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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党「文在寅政権、親日派追い込もうとして自分の足元に火」

文大統領が称賛した抗日英雄も「親日」

 国家報勲処の「独立有功者(殉国した独立運動家など)功績全数調査」は昨年始まった。

国会国政監査などで「ニセの独立有功者がいる」と指摘されたことに呼応する形のものだった。

 報 勲処はその年の大統領業務報告で、2019年7月までの第1次調査結果を発表すると言っていた。だが、1年過ぎた今まで公式発表が先送りされてきた。政府関係者は「独立有功者で叙勲までされた方々の生涯を裁くことはかなりの負担だった」と話す。

 発表を1年間先送りした報勲処は、先月21日になってようやく行政安全部に対し一部の人物の叙勲取り消しを要請したが、再び保留した。政府やその周辺で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顕忠日』追悼の辞が負担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が出ている。

 文大統領は今年6月6日、殉国者を追悼する顕忠日の追悼の辞で、「鳳梧洞戦闘」100周年に言及し、「洪範図(ホン・ボムド)将軍・崔振東(チェ・ジンドン)将軍が率いた独立軍連合部隊が1920年6月、

鳳梧洞で『独立戦争初の大勝利』を収めた」「1940年の大韓民国臨時政府が創設した光復軍のルーツが独立軍であり、国防部は独立軍と光復軍を国軍の起源と公式に認めた」と述べた。

崔振東将軍が独立軍を率い、国軍の母体になったと宣言したものだ。

 問題は、崔振東将軍の親日疑惑が既に数回、公に取りざたされているという点だ。

崔振東将軍は1963年に建国勲章独立章を受章した。

しかし、1937年の日中戦争以降、親日派になったという疑惑が提起された。

遺族側は強く反発したが、「日本軍討伐隊の先頭に立って抗日武装勢力の鎮圧に出た」「日本に巨額の国防献金をした」という説もある。

野党・未来統合党の白宗憲(ペク・チ ョ ンホン)議員は

「報勲処が崔振東将軍に親日の経歴があることを調査・判定している中、青瓦台は大統領演説文に崔振東将軍を称賛する内容を書いた」「現政権の親日追い込みがきちんとした基準もなく行われるという傍証だ」と批判した。

これに対して政府関係者は「遺族側の疎明が十分に反映されていないと判断して保留したもの」「大統領演説文に出たからと言って保留したわけではない」と説明した。

 今回の調査では、韓国現代小説界の巨匠であるA小説家の父親の親日言動も明らかになった。

A小説家の遺族は報勲処の叙勲はく奪判定に強く反発しているという。


 現政権の「親日追い込み」が結果的に不都合になっている事例は少なくない。

インターネット上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先日、与党・共に民主党の議員5人が出演する動画投稿・共有サイト「ユーチューブ」の放送広報に日本のアニメキャラクター『トクスリ(ワシ・タカ)5兄弟』(日本語タイトル『科学忍者隊ガッチャマン』)が登場した。

このため「日ごろから『ノー・ジャパン』を叫んでいる議員たちが日本のアニメの宣伝をするのか」という批判が出ている。

 独立運動家やその子孫・遺族からなる団体「光復会」の金元雄(キム・ウォンウン)会長(元国会議員)は先日、親日清算を前面に押し出して、「李 承 晩(イ・スンマン)元大統領は逆賊、白善ヨプ(ペク・ソンヨプ)将軍は死刑相当」と言い、(作曲者・安益泰〈アン・イクテ〉氏が親日・民族反逆者という理由で)愛国歌(韓国国歌)廃止まで主張した。

ところが、自身がかつて民主共和党・民政党党員だった経歴が明らかになり、独裁に加担していたという疑惑に包まれた。

チョ国(チョ・グク)前法務部長官ら与党関係者たちは親日清算をしようと言ってフェイスブックに(竹槍をとって日本軍に反乱を起こした東学軍は約2万人死んだが、日本軍の戦死者は1人だったという)「竹槍歌」まで掲載した。

開かれた民主党の崔康旭(チェ・ガンウク)代表は総選挙前の今年3月、日本車レクサスを所有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共に民主党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議員がかつて率いていた「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も慰安婦被害者の憩いの場となる建物で行ったワークショップの打ち上げ写真に日本の菓子の袋が写り込んでいて批判された。

 政府は昨年8月の日本による輸出規制措置に対抗して、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終了という切り札を出したが、韓米日3カ国協力を重視する米国から直接的・間接的圧力を受け、結局3カ月後にGSOMIA終了を猶予すると発表した。

梁昇植(ヤン・スンシ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8/20/2020082080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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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らの辞書には「矛盾」と言う言葉は載っているのか????




Japanese로 No Japan를 외치는 w

야당 「문 재인정권, 친일파 몰아넣으려고 자신의 발밑에 불」

문대통령이 칭찬한 항일 영웅도 「친일」

 국가보훈처의 「독립 유공자(순국 한 독립 운동가 등) 공적 전수 조사」는 작년 시작되었다.

국회 국정 감사등에서 「가짜의 독립 유공자가 있다」라고 지적되었던 것에 호응 하는 형태의 것이었다.

 보훈처는 그 해의 대통령 업무보고로, 2019년 7월까지의 제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말했다.하지만, 1년 지난 지금까지 공식 발표가 재고되어 왔다.정부 관계자는 「독립 유공자로 훈장수여까지 된 분들의 생애를 재판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었다」라고 이야기한다.

 발표를 1년간 재고한 보훈처는, 지난 달 21일이 되어 간신히 행정 안전부에 대해 일부의 인물의 훈장수여 취소를 요청했지만, 다시 보류했다.정부나 그 주변에서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현충일」추도의 말이 부담이 된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견해가 나와 있다.

 문대통령은 금년 6월 6일, 순국자를 추도 하는 현충일의 추도의 말로, 「봉오동전투」100주년에 언급해, 「홍범도(폰·봄드) 장군·최진동(최·진돈) 장군이 인솔한 독립군 연합 부대가 1920년 6월,

봉오동으로 「독립전쟁 첫 대승리」를 거두었다」 「1940년의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창설한 광복군의 루트가 독립군이며, 국방부는 독립군과 광복군을 국군의 기원으로 공식으로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최진동 장군이 독립군을 인솔해 국군의 모체가 되었다고 선언한 것이다.

 문제는, 최진동 장군의 친일 의혹이 이미 몇차례, 공에 소문이 떠돌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최진동 장군은 1963년에 건국 훈장 독립장을 훈장을 받았다.

그러나, 1937년의 중일 전쟁 이후, 친일파가 되었다고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유족측은 강하게 반발했지만, 「일본군토벌대의 선두에 서 항일 무장 세력의 진압하러 나왔다」 「일본에 거액의 국방 헌금을 했다」라고 하는 설도 있다.

야당·미래 통합당의 백종헌(페크·정폰) 의원은

「보훈처가 최진동 장군에 친일의 경력이 있다 일을 조사·판정하고 있는 중, 청와대는 대통령 연설문에 최진동 장군을 칭찬하는 내용을 썼다」 「현정권의 친일 몰아넣음이 제대로 한 기준도 없게 행해진다고 하는 방증이다」라고 비판했다.

이것에 대해서 정부 관계자는 「유족측의 소명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해 보류한 것」 「대통령 연설문에 나왔다고 보류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한국 현대 소설계의 거장인 A소설가의 부친의 친일 언동도 밝혀졌다.

A소설가의 유족은 보훈처의 훈장수여 박탈 판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현정권의 「친일 몰아넣음」이 결과적으로 무례하게 되어 있는 사례는 적지 않다.

인터넷상의 커뮤니티·사이트에는 요전날, 여당· 모두 민주당의 의원 5명이 출연하는 동영상 투고·공유 사이트 「유츄브」의 방송 홍보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트크스리(와시·타카) 5 형제」(일본어 타이틀 「과학 닌자대 갓체만」)이 등장했다.

이 때문에 「평소부터 「노우·재팬」을 외치고 있는 의원들이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선전을 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비판이 나와 있다.

 독립 운동가나 그 자손·유족으로부터 되는 단체 「광복회」의 자본주유우(김·워운) 회장(모토쿠니 회의원)은 요전날, 친일 청산을 전면에 밀어 내고, 「이승만(이·슨만) 전 대통령은 역적, 백선요프(페크·손요프) 장군은 사형 상당히」라고 해, (작곡자·안익태〈안·이크테〉씨가 친일·민족 반역자라고 하는 이유로) 애국가(한국 국가) 폐지까지 주장했다.

그런데 , 자신이 일찌기 민주 공화당·민정당 당원이었던 경력이 밝혀져, 독재에 가담하고 있었다고 하는 의혹에 싸였다.

조국(조·그크) 전법무부장관등 여당 관계자들은 친일 청산을 하자고 말해 페이스북크에(죽창을 취해 일본군에 반란을 일으킨 동학군은 약 2만명 죽었지만, 일본군의 전사자는 1명이었다고 한다) 「죽창노래」까지 게재했다.

열린 민주당의 최강 아키라(최·간우크) 대표는 총선거전의 금년 3월, 일본차렉서스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모두 민주당의 윤미카(윤·미할) 의원이 일찌기 인솔하고 있던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도 위안부 피해자의 휴식의 장소가 되는 건물에서 간 공장의 발사 사진에 일본의 과자의 봉투가 비치고 비판되었다.

 정부는 작년 8월의 일본에 의한 수출규제 조치에 대항하고, 한일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 종료라고 하는 비장의 카드를 냈지만, 한미일 3개국 협력을 중시하는 미국으로부터 직접적·간접적 압력을 받아 결국 3개월 후에 GSOMIA 종료를 유예 한다고 발표했다.

량승식(얀·슨시크)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8/20/2020082080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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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등의 사전에는 「모순」이라고 하는 말은 실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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