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ニッポン人が大変満足するニッポン政府の公式防疫対策 ★
狂乱のコロナパーティー, Go To 集団感染(←自称, 集団免疫)をほしいままにしても
重度化 / 死亡者さえ抑制すれば万事OKDeath YO!! ホルホル‾♪
...........................これから犠牲される幾多の生命のために一同黙念
[国内感染] 15日は 1232人感染 7人死亡(21時現在)
2020年 8月 15日 21時 39分
15日には今まで全国で 1232人の感染者に対する発表がありました.
も愛知県で 4人, 埼玉県で 2人, 熊本県で 1人など総 7人の死亡発表がありました.
国内で感染の確認された人員は空港検疫などを含んで 5万5193人, クルーズ船乗客・乗務員が 712人に皆 5万5905人です.
死亡した人は国内で感染された人が 1093人, クルーズ船乗船者が 13人など総 1106人です.
各自治体等によれば, 国内で感染の確認された人は累計で次の通りです.
( ) 中は 15日の新しい感染者数です.
▽東京都は 1万7454人(385)
▽大阪府は 6698人(151)
▽神奈川県は 3773人(136)
▽愛知県は 3665人(72)
▽福岡県は 3559人(75)
▽埼玉県は 3162人(52)
▽千葉県は 2401人(60)
▽兵庫県は 1863人(53)
▽北海道は 1619人(14)
▽沖繩県は 1558人(48)
▽京都府は 1113人(22)
▽岐阜県は 511人(11)
▽茨城県は 450人(7)
▽石川県は 438人(13)
▽広島県は 435人(1)
▽静岡県は 410人(11)
▽熊本県は 403人(11)
▽奈良県は 369人(5)
▽滋賀県は 331人(7)
▽富山県は 307人(4)
▽鹿児島県は 296人(15)
▽宮崎県は 282人(5)
▽三重県は 281人(6)
▽軍馬県は 279人(9)
▽栃木県は 269人
▽和歌山県は 194人(4)
▽佐賀県は 190人(10)
▽長崎県は 184人(6)
▽宮城県は 184人
▽福井県は 154人
▽長野県は 148人(3)
▽山梨県は 140人(1)
▽島根県は 132人
▽新潟県は128人
▽岡山県は 125人 (2)
▽愛媛県は 110人(1)
▽福島県は 105人(3)
▽まゆ県は 97人(14)
▽大分県は 97人(3)
▽トクシマヒョンは 86人(5)
▽Yamaguchi県は 82人
▽山形県は 76人
▽家家臥硯は 63人(1)
▽秋田県は 40人 (2)
▽青森県は 33人
▽ドットリヒョンは 21人
▽岩手県は 8人です.
この以外に空港検疫で 697人(4), 中国でチャーター機に乗って帰国した人と国家職員及び検疫官などの感染は皆 173人です.
厚生労動省によれば,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感染が確認された人で人工呼吸器や重患者室等で治療を受けるなどしている重度者は, 15 日時点で 229人(+18)です.
一方症状が改善して退院した人などは国内で感染された人が 3万 8945人, クルーズ船乗客・乗務員が 659人など総 3万 9604人だ.
も 13日にはソックボチで約 1万 9476件の PCR 検事が行われました.
※集計は追後修正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
※週間米軍の感染者は含まなかったです.
※沖繩県が過去の感染自首を修正して累計 1人減少.
※愛知県で 8月 5日の死亡を 1人から 2人に変更.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815/k10012568421000.html
★ 닛폰人이 몹시 흡족해하는 닛폰 정부의 공식 방역 대책 ★
광란의 코로나파티, Go To 집단감염(←자칭, 집단 면역)을 자행해도
중증화 / 사망자만 억제하면 만사 오케이Death YO!! 호르홀~♪
<iframe width="544" height="306" src="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FA7C5128D98FFF5404C4F3D181E67D1BF1E&outKey=V12250454c5b5d6db01d10c6d1b1808f8cced8e70ed4926b60d790c6d1b1808f8cced" frameborder="no" scrolling="no" title="NaverVideo" allow="autoplay; gyroscope; accelerometer;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 801px; height: 450.563px;"></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s6zANz5Ck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 801px; height: 450.563px;"></iframe>
...........................앞으로 희생될 수많은 생명을 위해 일동 묵념
[국내 감염] 15일은 1232명 감염 7명 사망(21시 현재)
2020년 8월 15일 21시 39분
15일에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1232명의 감염자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치현에서 4명, 사이타마현에서 2명, 구마모토현에서 1명 등 총 7명의 사망 발표가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인원은 공항 검역 등을 포함해 5만5193명, 크루즈선 승객·승무원이 712명으로 모두 5만5905명입니다.
사망한 사람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1093명, 크루즈선 승선자가 13명 등 총 1106명입니다.
각 자치체등에 의하면,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누계로 다음과 같습니다.
( ) 안은 15일의 새로운 감염자 수입니다.
▽도쿄도는 1만7454명(385)
▽오사카부는 6698명(151)
▽가나가와현은 3773명(136)
▽아이치현은 3665명(72)
▽후쿠오카현은 3559명(75)
▽사이타마현은 3162명(52)
▽지바현은 2401명(60)
▽효고현은 1863명(53)
▽홋카이도는 1619명(14)
▽오키나와현은 1558명(48)
▽교토부는 1113명(22)
▽기후현은 511명(11)
▽이바라키현은 450명(7)
▽이시카와현은 438명(13)
▽히로시마현은 435명(1)
▽시즈오카현은 410명(11)
▽구마모토현은 403명(11)
▽나라현은 369명(5)
▽시가현은 331명(7)
▽도야마현은 307명(4)
▽가고시마현은 296명(15)
▽미야자키현은 282명(5)
▽미에현은 281명(6)
▽군마현은 279명(9)
▽도치기현은 269명
▽와카야마현은 194명(4)
▽사가현은 190명(10)
▽나가사키현은 184명(6)
▽미야기현은 184명
▽후쿠이현은 154명
▽나가노현은 148명(3)
▽야마나시현은 140명(1)
▽시마네현은 132명
▽니가타현은 128명
▽오카야마현은 125명 (2)
▽에히메현은 110명(1)
▽후쿠시마현은 105명(3)
▽고치현은 97명(14)
▽오이타현은 97명(3)
▽토쿠시마현은 86명(5)
▽야마구치현은 82명
▽야마가타현은 76명
▽가가와현은 63명(1)
▽아키타현은 40명 (2)
▽아오모리현은 33명
▽돗토리현은 21명
▽이와테현은 8명입니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697명(4), 중국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사람과 국가 직원 및 검역관 등의 감염은 모두 173명입니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의 감염이 확인된 사람으로 인공 호흡기나 중환자실등에서 치료를 받는 등 하고 있는 중증자는, 15 일 시점에서 229명(+18)입니다.
반면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 등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3만 8945명, 크루즈선 승객·승무원이 659명 등 총 3만 9604명이다.
또한 13일에는 속보치로 약 1만 9476건의 PCR 검사가 행해졌습니다.
※집계는 추후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일미군의 감염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오키나와현이 과거의 감염자수를 수정해 누계 1명 감소.
※아이치현에서 8월 5일의 사망을 1명에서 2명으로 변경.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815/k10012568421000.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mCITFaitRw?start=15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