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効果はレムデシビルの600倍」　ナファモスタット韓国研究論文、国際学術誌に掲載

ヒト肺細胞対象の効果を再確認…「以前のサル細胞実験より高い効果」

　韓国パスツール研究所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COVID-19）の治療薬として開発している薬剤「ナファモスタット」の効果研究論文が国際学術誌「ウイルス学ジャーナル（JMV）」に7日（現地時間）付で発表された。13日に確認された。

同研究所の研究チームは、ナファモスタットがギリアド・サイエンシズ社のレムデシビルより効果が600倍高いという研究結果を発表し、注目を浴びている。

　研究チームはヒト肺細胞（Calu－3）を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させた後、ナファモスタット、レムデシビルなど既に米国食品医薬品局（FDA）の承認を受けた24の薬物をそれぞれ注入して「IC50」値を測定・比較した。

IC50とは、ウイルス活性を半分に下げるのに必要な薬物の濃度のことで、IC50が低いほど効果が高い。実験の結果、ナファモスタットが人間の肺細胞で最も強力な効果を持つ薬剤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同研究チームは今年5月、サルの腎細胞（VERO）実験を通して同様の結果を得ていた。ヒト肺細胞を活用した今回の実験では、ナファモスタットの効果がサルの腎細胞よりも最大6000倍高いことが確認された。

　同研究チームは「ナファモスタットは日本と韓国で承認されてから10年過ぎているため、簡単に再活用が可能だ。持続的に静脈注射が必要だという欠点さえ解決すれば、より多くの患者がナファモスタットによる治療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いる。

　ナファモスタットは血液凝固剤および急性すい炎の治療薬の成分で、韓国パスツール研究所が大手製薬メーカーの鍾根堂、韓国原子力医学院と共に薬物再創出研究を通じ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治療剤国内臨床第II相試験を行っている。

キム・ユンス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ナファモスタットは日本発の医薬品ですが何か？

ｗ

네네 「뒤쫓기」을w

나파모스탓트(Nafamostat)는 세린프로테아제 저해약의 하나이며, 항응고약으로 분류된다.급성 췌염의 증상 개선에도 이용된다.

즉효성의 단백질 분해 저해 효과가 있어, 혈액 투석에 임하여 피브리노겐이 분해해 피브린이 되는 것을 막는다.

토리이 약품이 개발해, 2019년 4월에 제조 판매 승인을 일의공에게 양도했다.상품명은 「후산」으로, 후발의약품도 있다.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치료약으로서 개발하고 있는 약제 「나파모스탓트」의 효과 연구논문이 국제 학술잡지 「바이러스학 저널(JMV)」에 7일(현지시간) 첨부로 발표되었다.13일에 확인되었다.

동연구소의 연구팀은, 나파모스탓트가 기리아드·사이엔시즈사의 렘 데시 빌딩보다 효과가 600배 높다고 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사람폐세포(Calu-3)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시킨 후, 나파모스탓트, 렘 데시 빌딩등 이미 미국 식품 의약품국(FDA)의 승인을 받은 24의 약물을 각각 주입해 「IC50」치를 측정·비교했다.

IC50란, 바이러스 활성을 반에 내리는데 필요한 약물의 농도로, IC50가 낮을 정도 효과가 높다.실험의 결과, 나파모스탓트가 인간의 폐세포로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지는 약제인 것을 알았다.

　동연구팀은 금년 5월, 원숭이의 신장 세포(VERO) 실험을 통해 같은 결과를 얻고 있었다.사람폐세포를 활용한 이번 실험에서는, 나파모스탓트의 효과가 원숭이의 신장 세포보다 최대 6000배 높은 것이 확인되었다.

　동연구팀은 「나파모스탓트는 일본과 한국에서 승인되고 나서 10년 지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재활용이 가능하다.지속적으로 정맥주사가 필요하다고 하는 결점만 해결하면, 보다 많은 환자가 나파모스탓트에 의한 치료를 받을 수 생긴다」라고 하고 있다.

　나파모스탓트는 혈액 응고제 및 급성 들이마셔 불길의 치료약의 성분으로,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가 대기업 제약 메이커의 종근당, 한국 원자력 의학원과 함께 약물재창출 연구를 통해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국내 임상 제II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김·윤스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나파모스탓트는 일본발의 의약품입니다만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