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は食板と車板に大至急導入してみろw
Twitter、リプライ相手制限機能を正式リリース 好評につき
米Twitterは8月11日(現地時間)、5月にテストを開始したツイートにリプライ(返信)できる相手を3段階で調節する機能を正式機能として全ユーザーが利用できるようにしたと発表した。意義深い“会話”が不要なリプライによって邪魔されることが減るとしている。
この機能を使うには、ツイート作成ボックスの左下に表示される地球アイコンと「すべてのアカウントが返信できます」というテキスト(下左図)をタップし、
返信できる相手を「全員」、「フォローしているアカウント」(フォローしているアカウントか、ツイート内でメンションしたアカウント)、「@ツイートしたアカウントのみ」(メンションしたアカウントのみ)の3つの選択肢(下画像中央)から選んで投稿する。
「@ツイートしたアカウントのみ」を選んだ場合は、ツイートでユーザーのアカウントを入力する。複数指定可能だ。投稿したツイートにはツイートへのリプライが制限されていることが表示される。
テストにより、この新機能には、ユーザーに安心感を与える効果があることが確認できたという。
例えば、
スパムや嫌がらせから守られていると感じたというフィードバックがあった
この機能で嫌がらせを阻止された問題のあるユーザーが嫌がらせ手段としてコメント付きRTに向かう傾向はあまりなく、望まれないDMが急増することもなかった
過去に嫌がらせを報告したユーザーは一般ユーザーの3倍この機能を使っていた
この機能を使ったユーザーの60%はミュートやブロックを使わなかった
テストで嫌がらせ防止以外に以下のような効果的な利用が行われた。
この機能を使った#BLMや新型コロナに関する会話は平均より長かった
政治や社会問題などセンシティブなテーマにこの機能が使われた
フォロワーの多いユーザーが意見や個人的なニュースをツイートする際にこの機能を使った
「人々が自分と異なる多様な考え方にふれるのは大切なことだ。Twitterはコメント付きRTを通じて幅広い議論を見いだせるようにしていく。また、会話にどのような設定がされているかがよりわかりやすいようなラベルを追加する計画だ」という。
誰がリプライできるかを明示するラベル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008/12/news048.html
우선은 식판과 차판에 가능하면 빨리 도입해 봐라 w
Twitter, 리플라이 상대 제한 기능을 정식 릴리스 호평에 대해
미 Twitter는 8월 11일(현지시간), 5월에 테스트를 개시한 트이트에 리플라이(답신) 할 수 있는 상대를 3 단계에서 조절하는 기능을 정식 기능으로서 전유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다.의의 깊은“회화”가 불필요한 리플라이에 의해서 방해받는 것이 줄어 든다고 하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 트이트 작성 박스의 좌하에 표시되는 지구 아이콘과 「모든 어카운트를 답장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하는 텍스트(하 좌도)를 탭 해,
답장할 수 있는 상대를 「전원」, 「보충하고 있는 어카운트」(보충하고 있는 어카운트인가, 트이트내에서 멘션 한 어카운트), 「@트이트 한 어카운트만」(멘션 한 어카운트만)의 3개의 선택사항(하 화상 중앙)으로부터 선택해 투고한다.
「@트이트 한 어카운트만」을 선택했을 경우는, 트이트로 유저의 어카운트를 입력한다.복수 지정 가능하다.투고한 트이트에는 트이트에의 리플라이가 제한되고 있는 것이 표시된다.
테스트에 의해, 이 신기능에는, 유저에게 안심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 기능으로 짖궂음이 저지된 문제가 있는 유저가 짖궂음 수단으로서 코멘트 RT로 향하는 경향은 별로 없고, 바람직하지 않는 DM가 급증할 것도 없었다
과거에 짖궂음을 보고한 유저는 일반 유저의 3배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 기능을 사용한 유저의 60%는 뮤트나 블록을 사용하지 않았다
테스트로 짖궂음 방지 이외에 이하와 같은 효과적인 이용을 했다.
이 기능을 사용한#BLM나 신형 코로나에 관한 회화는 평균보다 길었다
정치나 사회 문제 등 센시티브인 테마로 이 기능이 사용되었다
포로워가 많은 유저가 의견이나 개인적인 뉴스를 트이트 할 때에 이 기능을 사용했다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다양한 생각에 접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Twitter는 코멘트 RT를 통해서 폭넓은 논의를 찾아낼 수 있도록(듯이) 해 나간다.또, 회화에 어떠한 설정이 되고 있을지가 보다 알기 쉬운 듯한 라벨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한다.
누가 리플라이 할 수 있는지를 명시하는 라벨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008/12/news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