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女性芸人、グラビア写真を日本の脱毛会社に無断盗用されたと直訴!!
韓国の女性コメディアンであるアン・ヨンミが、自身のグラビア写真を日本の脱毛会社の広告に無断盗用されたと訴えた。
アン・ヨンミは8月9日、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に「#無断盗用はやめて#DMで情報提供してくださった方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NONO脱毛 #NONOブラジリアン」という書き込みとともに、盗用された広告写真を公開した。
写真の中には5月に公開されたアン・ヨンミのグラビア写真とともに日本語で「たった6回の全身脱毛で24時間無敵肌」と書かれている。
これ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どうなのかちょっとおかしいと思いました」「盗用した人たちは本当に」という反応を見せた。
アン・ヨンミは最近、コメディアンのソン・ウンイが代表を務めているマネージメント会社メディアラブシーと専属契約を締結した。
◇アン・ヨンミ プロフィール
1983年11月5日生まれ。2004年にKBS第19期公採コメディアンとしてデビュー。KBSの『GO! GO!芸術の中』で人気となり、2009年にはKBS演芸大賞の女性コメディアン部門で優秀賞を受賞。2013年にはセミヌード写真集を発表し、大きな話題にもなる。2018年には女性コメディアン4名で結成されたダンスボーカルグループ“セレブファイブ”の一員も務め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71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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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の模様
한국의 여성 연예인, 그라비아 사진을 일본의 탈모 회사에 무단 도용되었다고 직소!!
한국의 여성 코메디언인 안·욘미가, 자신의 그라비아 사진을 일본의 탈모 회사의 광고에 무단 도용되었다고 호소했다.
안·욘미는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무단 도용은 그만두어#DM로 정보 제공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NONO 탈모 #NONO 브라지리안」이라고 하는 기입과 함께, 도용된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안에는 5월에 공개된 안·욘미의 그라비아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단 6회의 전신 탈모로 24시간 무적피부」라고 쓰여져 있다.
이것을 본 넷 유저들은 「어떤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용한 사람들은 정말로」라고 하는 반응을 보였다.
안·욘미는 최근, 코메디언 손·운이가 대표를 맡고 있는 매니지먼트 회사 메디아라브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안·욘미프로피르
1983년 11월 5일 태생.2004년에 KBS 제 19기공채코메디언으로서 데뷔.KBS의 「GO! GO!예술안」으로 인기가 되어, 2009년에는 KBS 연예 대상의 여성 코메디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2013년에는 세미 누드 사진집을 발표해, 큰 화제로도 된다.2018년에는 여성 코메디언 4명으로 결성된 댄스 보컬 그룹“세레브파이브”의 일원도 맡았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71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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