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立つ日の翌日である本日、今年の梅干しの「土用干し」をしました。
ここまで引っ張られるとは・・・。
去年の梅干しの皮が堅いと不評だったので
今年は少々日をおいて追い熟させてから漬け込んだのですが
どうやら熟し過ぎてたようで、皮が破れてるのがけっこうあったんです。
我が家の来年の梅干し事情に、早くも暗雲が垂れ込めてきたようなんです♪
そんなことはともかく、恒例の立秋シリーズ『秋の気配』
あひゃひゃひゃ!
오늘의 시사 재료
가을 서는 날의 다음날인 오늘, 금년의 우메보시의 「일광에 널기」를 했습니다.
여기까지 끌려간다고는···.
작년의 우메보시의 껍질이 딱딱하다고 악평이었으므로
금년은 조금일을 두어 쫓아 익게 하고 나서 담그었습니다만
너무 아무래도 익었어 팔짱, 가죽이 찢어져 벼랑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런 일은 어쨌든, 항례의 입추 시리즈 「가을의 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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