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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感染爆発で感染者が増加すれば当然管理リスクが上がる.
2. 感染者 = 死亡者予備軍
狂乱のコロナパーティー, Go To 集団感染(←自称, 集団免疫)をほしいままにしても
重度化 / 死亡者さえ抑制すれば万事ＯＫ
↑形容矛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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誤った目標を設定して水掛け論で
狂った犬のようにわんわんほえている途中史上最初で原爆が 2発落ちて,
唯一無二の原爆戦犯敗戦国になった歴史が誇らしいでしょう?
現代にも再演したいでしょう?
核味が懐かしいでしょう?
m9｀A´) わざわざ半死を自ら招いてもワレワレノ−ニッポンはいつも勝つDayo!
Super Saiya人ですか.....
ニッポン人がマンガをたくさん見るというのほどはもう分かっているが
現実はマンガではない
一日平均 1人→58人の現(県)も
GoTo2週間, 感染拡大
8/6(木) 7:00 伝達最終更新 : 8/6(木) 7:04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数価全国で急増する中に, 政府の観光支援策 「Go To トラベル」が開始されて 2週間. 開始前の 1週間と比べて, 4日までの最近 1週間は 42個都道府県で新規感染者数が増加して, 全国の合計は 2.4倍になった. 感染は大都市圏に限定されないで, 地方にも広がっている.
旅行費用の一部を補助する 「Go To トラベル」は 7月 22日から, 東京都以外の全国で始まった.
地方自治体発表を土台とした朝日新聞集計によれば, 7月 15‾21日の 1週間は一日新規感染者獣医平均が全国で総 546人だった. 東京都が 232人で一番多かったが, 他の到付県は 100人未満で, 東北と九州など 8個県(県)は感染者がゼロだった.
一方, 7月 29日‾8月 4日の 1週間は一日平均が全国で総 1305人で増加. 東京 344人に引き続き, 大阪府 184人, 愛知県 158人, 福岡県 117人等 4個到付県でセザリッスを越えたし千葉現果神奈川県, 兵庫県など周辺地域でも増加が目立った. 岩手県で初めて感染者が確認されたし新規感染者制では秋田県と島根県だけだった.
地域別では九州・沖繩で増加が燎著だ. 沖繩県は 「Go To」 開始前の 1週間一日平均 1人だったが 8月 4日までの 1週間では 58人で 急拡大した. 1人未満だった熊本県で 21人, 感染者ゼロだった宮崎県も 16人で増えた. 外にも東海, 近畿, ホクリクなど広い範囲で増加傾向だ.
人口 10万名当たり一日感染者数では沖繩県が 4日までの 1週間平均約 4人で全国で最になった. 沖繩県はコロナ対応の病床確保を進行させているが, 5日時点で病床利用率は 126%に達して, 感染者の増加を追い付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 他Makiところだから支社は 7月 31日, 現(県) 独自の緊急事態宣言を出して, ネヒョンザ(来県者)に愼重な行動を訴えている.
朝日新聞社
https://news.yahoo.co.jp/articles/5d12f908775a2c4444b60ccbb6f2974343b2d50c
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200805002474.html
【神奈川】
GoToトラベル 2回利用沖繩・静岡を旅行した女性(32)が感染
GoToが始まったので大丈夫だと思った.
2020/08/05 TBS TV 【Nスター】
困惑 “GoToトラベル” 利用者が...
GoTo トラベルを利用して養成判定が出た方に取材.
昨日養成で判明された.
旅行を行くかためらったが GoToトラベルが始まって大丈夫だろうかと思って 2番(回)旅行.
一番目は 3泊 4日で沖繩旅行.
ミュージックところには 10人位いたがマスクをかけた人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
クラブには 60人以上いたがマスクをしている人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
居酒屋には人が多いが席が空いていた.
翌日早い朝に神奈川に帰って来る.
その道に会社へ行った.
翌日熱が出たが下がったから月末に出勤して親家で家族たちと食事をした.
8月に入り 1泊2日で静岡旅行を行った.
友達 6人で海水浴.
帰って来た時香水においがしなくて PCR 検事を実施して昨日陽性反応.
“記者会見” いやなAbe総理...”総理! 逃げださないでくださ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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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염폭발로 감염자가 증가하면 당연히 관리 리스크가 오른다.
2. 감염자 = 사망자 예비군
광란의 코로나파티, Go To 집단감염(←자칭, 집단 면역)을 자행해도
중증화 / 사망자만 억제하면 만사 오케이
↑형용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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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목표를 설정하고 탁상공론으로
미친 개처럼 멍멍 짖다가 사상최초로 원폭이 2방 떨어져,
유일무이의 원폭 전범 패전국이 된 역사가 자랑스럽지요?
현대에도 재연하고 싶지요?
핵 맛이 그립지요?
m9｀A′) 일부러 초죽음을 자초해도 와레와레노 닛폰은 언제나 이기는Dayo!
Super Saiya人입니까.....
닛폰人이 만화를 많이 본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지만
현실은 만화가 아니야
하루 평균 1명→58명의 현(縣)도
GoTo2주간, 감염 확대
8/6(목) 7:00 전달 최종갱신 : 8/6(목) 7:04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자 수가 전국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의 관광 지원책 「Go To 트래블」이 개시되어 2주간. 개시전의 1주간과 비교해, 4일까지의 최근 1주간은 42개 도도부현에서 신규 감염자 수가 증가해, 전국의 합계는 2.4배가 되었다. 감염은 대도시권에 한정되지 않고, 지방에도 퍼지고 있다.
여행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Go To 트래블」은 7월 22일부터, 도쿄도 이외의 전국에서 시작되었다.
지자체 발표를 토대로 한 아사히신문 집계에 따르면, 7월 15~21일의 1주간은 하루 신규 감염자 수의 평균이 전국에서 총 546명이었다. 도쿄도가 232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다른 도부현은 100명 미만으로, 도호쿠와 큐슈 등 8개 현(縣)은 감염자가 제로였다.
한편, 7월 29일~8월 4일의 1주일간은 하루 평균이 전국에서 총 1305명으로 증가. 도쿄 344명에 이어, 오사카부 184명, 아이치현 158명, 후쿠오카현 117명 등 4개 도부현에서 세자릿수를 넘었고 지바현과 가나가와현, 효고현 등 주변 지역에서도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이와테현에서 처음 감염자가 확인됐고 신규 감염자 제로는 아키타현과 시마네현뿐이었다.
지역별로는 큐슈·오키나와에서 증가가 현저하다. 오키나와현은 「Go To」 개시전의 1주간 하루 평균 1명이었으나 8월 4일까지의 1주간으로는 58명으로 急확대했다. 1명 미만이었던 구마모토현에서 21명, 감염자 제로였던 미야자키현도 16명으로 늘었다. 외에도 도카이, 긴키, 호쿠리쿠 등 넓은 범위에서 증가세다.
인구 10만명당 하루 감염자 수로는 오키나와현이 4일까지의 1주간 평균 약 4명으로 전국에서 최다가 됐다. 오키나와현은 코로나대응의 병상 확보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5일 시점으로 병상 이용율은 126%에 달해, 감염자의 증가를 따라잡지 못했다. 타마키 데니 지사는 7월 31일, 현(縣) 독자적인 긴급사태 선언을 내고, 내현자(來縣者)에게 신중한 행동을 호소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5d12f908775a2c4444b60ccbb6f2974343b2d50c
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200805002474.html
【카나가와】
GoTo트래블 2회 이용 오키나와·시즈오카를 여행한 여성(32)이 감염
GoTo가 시작되었으므로 괜찮다고 생각했다.
2020/08/05 TBS TV 【N스타】
곤혹 "GoTo트래블" 이용자가...
GoTo 트래블을 이용해 양성판정이 나온 분에게 취재.
어제 양성으로 판명되었다.
여행을 갈까 망설였지만 GoTo트래블이 시작되어서 괜찮을까 해서 2번 여행.
첫번째는 3박 4일로 오키나와 여행.
뮤직 바에는 10명 정도 있었지만 마스크를 쓴 사람은 거의 없었다.
클럽에는 60명 이상 있었지만 마스크를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선술집에는 사람이 많지만 자리가 비어 있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카나가와로 돌아온다.
그 길로 회사에 갔다.
다음날 열이 났지만 내려갔기 때문에 월말에 출근해 친가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했다.
8월 들어 1박2일로 시즈오카 여행을 갔다.
친구 6명이서 해수욕.
돌아왔을 때 향수 냄새가 나지 않아 PCR 검사를 실시해 어제 양성반응.
https://jcc.jp/news/16231740/
"기자회견" 싫은 아베 총리..."총리! 도망가지 마세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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