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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流アイドルの話題で近づき性的暴行…逮捕
東京・新宿区で２０代の女子大学生に性的暴行を加えたとして、韓国籍の２５歳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男は、飲食店で隣の席にいた女子大学生に韓流アイドルの話題をきっかけに近づいていました。
警視庁によりますと、韓国籍のキム・ジョンフン容疑者は先月、新宿区の自宅アパートに２０代の女子大学生を連れ込み、性的暴行を加え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キム容疑者は事件直前、ＪＲ新大久保駅近くの飲食店で偶然、隣の席に座った女子大学生をナンパしようと、韓流アイドルの話題で近づきました。その後、女子大学生が店を出た際、キム容疑者は「いいから、いいから」と腕をつかんでタクシーに乗せ、自宅に連れ込んだということです。
調べに対し、キム容疑者は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6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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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아이돌의 화제로 가까워져 성적 폭행…체포
도쿄·신쥬쿠구에서 20대의 여자대학생에 성적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한국적의 25세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남자는,음식점에서 근처의 자리에 있던 여자대학생에 한류아이돌의 화제를 계기로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한국적의 김·존 분 용의자는 지난 달, 신쥬쿠구의 자택 아파트에 20대의 여자대학생을 데리고 들어가, 성적 폭행을 더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 용의자는 사건 직전, JR신오오쿠보역 가까이의 음식점에서 우연히, 근처의 자리에 앉은 여자대학생을 헌팅하려고, 한류아이돌의 화제로 가까워졌습니다.그 후, 여자대학생이 가게를 나왔을 때, 김 용의자는 「좋으니까, 좋으니까」라고 팔을 잡고 택시에 싣고 자택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사에 대해, 김 용의자는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69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