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前の防御機制は虫垂炎を起こして入院なのに
逆效果を起こすと, その間に学習して
今度は波に乗る, 希薄で他の方向だから驚く.
人体には無限な可能性がある. 生命は驚異的だ. 涙が出る. どんな名品ドキュメンタリーよりも感動的だ.
そうだが, とても必死的だろう....
/kr/board/exc_board_9/lists?&sfl=membername&stx=vicvic13
vicvic13의 발작을 보면서 이것을 연상한 (´-`=)
저번의 방어機制는 맹장염을 일으켜 입원인데
역효과를 일으키자, 그 사이에 학습해
이번엔 물타기, 희석으로 다른 방향이니까 놀란다.
인체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생명은 경이롭다. 눈물이 나온다. 그 어떤 명품 다큐보다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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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너무 필사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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