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より哀悼の意を表します。
— 枝野幸男 りっけん 立憲民主党 (@edanoyukio0531) July 30, 2020
「尊敬する政治家は誰ですか？」と良く聞かれますが、直接お目にかかった先輩の中では迷うことなく李登輝先生です。⇒
台湾 李登輝元総統が死去 97歳https://t.co/tzkfreKe8h
⇒軍事独裁的体制を平和的にアジアで最も民主的な体制に移行させた政治力は、20世紀で最も素晴らしい政治家の一人だと思います。生前の先生に何度もお目にかかることができたことは、私の掛け替えのない財産となっています。⇒
— 枝野幸男 りっけん 立憲民主党 (@edanoyukio0531) July 30, 2020
⇒かつて台北で総統在任中の先生にお目にかかった際、同僚議員が「政治とは？」と尋ねたのに対して、「政治とは時間の関数」との答えをいただきました。あれから約20年、その言葉の深い意味を痛感し、私の座右の銘となっています。
— 枝野幸男 りっけん 立憲民主党 (@edanoyukio0531) July 30, 2020
私こそ保守本流だ！と言ってみたり言葉遊びがお好きなんですね。
— Reo1108 (@ymgcreo1108) July 30, 2020
ほんまかいな？
— 元陸軍少尉 (@japanioutou) July 30, 2020
習近平とちゃうん。
尊敬してる割にはかなり反目してるように思えますが。
— 紅緒.jp (@baku1500) July 30, 2020
とても尊敬してるとは思えない。
そんなパフォーマンスは失礼だしやめてほしい。
貴方が尊敬しているのは習近平やムンジェインじゃないの？
ウーン🧐立憲民主党の先生がそういう事言うんですか？
— 肛門のお菊 (@youyou22763936) July 30, 2020
やってる事の真髄が李登輝とは真逆なんじゃ？？？
え？政治態度は全く違って見えますがね。
— こたつねこ (@tensai00000000) July 30, 2020
ふざけないでください
— 🗾ジュン🌸 (@Jun_kun_0519) July 30, 2020
嘘乙w
— 青色１号 (@bbfcf1) July 30, 2020
普段の言動からはそうは見えないぞ。
人の死を利用するのはやめたまえ。
さすが自称保守
— ボチョムキン (@h5v1cvIqeNksZtF) July 30, 2020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
— 에다노 유키오검입헌 민주당 (@edanoyukio0531) July 30, 2020
「존경하는 정치가는 누구입니까?」라고 잘 (듣)묻습니다만, 직접 뵌 선배중에서는 헤매는 일 없이 이등휘 선생님입니다.⇒
대만 이등휘 전 총통이 사망 97세https://t.co/tzkfreKe8h
⇒군사 독재적 체제를 평화적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체제에 이행 시킨 정치력은, 20 세기에 가장 훌륭한 정치가의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생전의 선생님에게 몇번이나 뵐 수 있던 것은, 나의 둘도 없는 재산이 되고 있습니다.⇒
— 에다노 유키오검입헌 민주당 (@edanoyukio0531) July 30, 2020
⇒일찌기 타이뻬이에서 총통 재임중의 선생님을 뵈었을 때, 동료 의원이 「정치란?」라고 물은 것에 대하고, 「정치란 시간의 함수」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그때 부터 약 20년, 그 말의 깊은 의미를 통감해, 나의 좌우명이 되고 있습니다.
— 에다노 유키오검입헌 민주당 (@edanoyukio0531) July 30, 2020
나야말로 보수 주류다!이렇게 말해 보거나 말장난을 좋아하네요.
— Reo1108 (@ymgcreo1108) July 30, 2020
진짜야?
— 전 육군 소위 (@japanioutou) July 30, 2020
습긴뻬이응.
존경하고 있는 비교적은 꽤 반목하고 있는 듯 하게 생각됩니다만.
— 홍서.jp (@baku1500) July 30, 2020
도저히 존경하고 있다고(면)은 생각되지 않는다.
그런 퍼포먼스는 실례이고 그만두면 좋겠다.
당신이 존경하고 있는 것은 습긴뻬이나 문제인 아니어?
워?입헌 민주당의 선생님이 그러한 일 말합니까?
— 항문의 국화 (@youyou22763936) July 30, 2020
하고 있는 일의 진수가 이등휘와는 설마면?
네?정치 태도는 완전히 달라 보입니다만.
— 난로 고양이 (@tensai00000000) July 30, 2020
장난치지 말아 주세요
— ?쥰? (@Jun_kun_0519) July 30, 2020
허을w
— 청색 1호 (@bbfcf1) July 30, 2020
평상시의 언동에서는 그렇게는 안보여.
사람의 죽음을 이용하는 것은 그만두게.
과연 자칭 보수
— 보톱킨 (@h5v1cvIqeNksZtF) July 3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