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の事だよ。
キチガイ猿先生の弟子のお前だよ。
へずまりゅうの両親が胸中を吐露「それでもこの地で生きていくしかない」
配信
「悩みすぎて、首を吊ることも考えました……」
沈痛な思いを打ち明けるのは、あの“迷惑系ユーチューバー”の両親だ。
息子の名は、原田将大(しょうた)容疑者(29歳)。「へずまりゅう」(以下、へずま)の名でユーチューブに投稿を続け、理不尽な迷惑行為を続けている人物である。
これまで、へずまは自身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で、有名ユーチューバーに対して動画の共演を迫り無理やり押しかける「凸撃」(とつげき)を繰り返してきた。凸撃先から弁護士を通じて警告書を送られることもあり、訴訟も複数抱えているという。また沖縄では昨年焼失した首里城の再建を願う寄せ書きに落書きをするなど、悪質な迷惑行為を続けてきた。
今年の5月には、「店の商品、会計前に食ってやったぜー」というタイトルをつけて動画を投稿。愛知県内のスーパーで会計前の魚の切り身を食べる姿を公開していた。その後、店から通報があり、7月11日に窃盗の容疑で逮捕された。
『週刊女性』は世間を騒がせ続ける男のルーツを知るために、山口県にあるへずまの実家を訪ねた。そこには、憔悴しきった様子の両親の姿が――。
父親はショックのあまり職場復帰できず
「逮捕されるまで、息子がユーチューバーをやっていたことさえ知りませんでした」
そう語るのは、へずまの父親。「メディアの取材に応じるのはこの1度限り」と断った上で、取材に応じてくれた。
「山口県から東京へ上京していたことさえ聞いていなかったんです。最近は県内で居酒屋のバイトをしながら、新しい就職先を探していると言っていました」
両親が初めて息子の本当の姿を知ったのは、今回の逮捕のニュースだったという。
「最後に帰ってきたのは6月の終わり。その後、連絡がまったくつかなくなり、心配で警察に相談しようか考えていた矢先の出来事でした」
へずまは7月上旬から、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ながらマスクもせずに県をまたぐ移動を繰り返した。
山口県知事からは「なんてことをしてくれたのか」と名指しで批判。立ち寄り先の飲食店や観光地で休業が相次ぎ、県にはへずまと接触して感染を心配した人の相談が700件以上も殺到したという。
さらに、逮捕後もマスク着用を拒み、警察官も感染し、移送先の拘置所でもコロナを撒き散らした。
息子の傍若無人な迷惑行為を知った両親は青ざめる。
「これだけ人様に迷惑をかけた。実家が特定されて、いたずら被害に遭うかもしれません。隣近所や職場には“あれはうちの息子です”と謝罪して回りました」
ショックのあまり、父親は逮捕報道から10日間過ぎた今も職場復帰できていないという。
「夫婦で涙も枯れるほど泣きましたが、私たちにも生活があります。たとえ周囲に白い目で見られようが、この土地に根を張って生きていくしか生きる術(すべ)はないんです」
今年3月には「山口県も親も友達も先輩も仕事も全てを捨てて東京に上京する!」とSNSで宣言していたへずま。逮捕後にそれを見た父親は、もはや親としてできることはないと感じたという。
なぜこれほどまで暴走を続け、悪行を重ね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へずまが迷惑行為に手を染めるまでの半生とは――。
https://news.yahoo.co.jp/articles/713be3a5608d8586171373db49f162bbc883347a
너의 일이야.
미치광이원숭이 선생님의 제자인 너야.
에 우노 부모님이 가슴 속을 토로 「그런데도 이 땅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너무 고민해서 , 목을 매다는 일도 생각했습니다
」
침통한 생각을 털어 놓는 것은, 그“귀찮은계 유츄바”의 부모님이다.
아들의 이름은, 하라다 마사대(실마리 노래) 용의자(29세).「에 」(이하, 에 )의 이름으로 유츄브에 투고를 계속해 불합리한 폐를 끼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에 는 자신의 유츄브체넬로,
금년의 5월에는, 「가게의 상품, 회계전에 먹어 주었다구―」라고 하는 타이틀을 붙여 동영상을 투고.아이치현내의 슈퍼에서 회계전의 물고기의 토막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었다.그 후, 가게로부터 통보가 있어, 7월 11일에 절도의 용의로 체포되었다.
「주간 여성」은 세상을 계속 시끄럽게 하는 남자의 루트를 알기 위해서, 야마구치현에 있는에 의 친가를 방문했다.거기에는, 초췌해 버린 님 아이의 부모님의 모습이--.
부친은 쇼크의 너무 직장 복귀하지 못하고
「체포될 때까지, 아들이 유츄바를 하고 있던 것 조차 몰랐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에 의 부친.「미디어의 취재에 응하는 것은 이 1도 한정」이라고 끊은 다음, 취재에 따라 주었다.
「야마구치현에서 도쿄에 상경하고 있던 것 조차 (듣)묻지 않았습니다.최근에는 현내에서 주거지 술집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취직처를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이 처음으로 아들의 진짜 모습을 안 것은, 이번 체포의 뉴스였다고 한다.
「마지막에 돌아온 것은 6월의 마지막.그 후, 연락이 전혀 붙지 않게 되어, 걱정이고 경찰에게 상담할까 생각하고 있던 정면의 사건이었습니다」
에 는 7 월상순으로부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하면서 마스크도 하지 않고 현을 넘는 이동을 반복했다.
야마구치현 지사에서는 「은 일을 해 주었는가」라고 지명에서 비판.들르는 곳의 음식점이나 관광지에서 휴업이 잇따라, 현에는에 와 접촉해 감염을 걱정한 사람의 상담이 700건 이상이나 쇄도했다고 한다.
아들의 방약 무인인 폐를 끼치는 행위를 안 부모님은 새파래진다.
「이만큼 남에게 폐를 끼쳤다.친가가 특정되고, 장난 피해를 당할지도 모릅니다.이웃이나 직장에는“저것은 우리 아들입니다”라고 사죄해 돌았습니다」
쇼크의 너무, 부친은 체포 보도로부터 10일간 지난 지금도 직장 복귀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부부로 눈물도 시드는 만큼 울었습니다만, 우리에게도 생활이 있어요.비록 주위에 흰 눈으로 볼 수 있든지, 이 토지에 뿌리를 내려 살아갈 수 밖에 살 방법(방법)는 없습니다」
금년 3월에는 「야마구치현도 부모나 친구나 선배나 일도 모두를 버려 도쿄에 상경한다!」라고 SNS로 선언하고 있었다에.체포 후에 그것을 본 부친은, 이미 부모로서 할 수 있을 것은 없다고 느꼈다고 한다.
왜 이 정도까지 폭주를 계속하고 악행을 거듭하게 되어 버렸는가.에 가 폐를 끼치는 행위에 손을 댈 때까지의 반생이란--.
https://news.yahoo.co.jp/articles/713be3a5608d8586171373db49f162bbc88334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