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チガイ猿先生師弟とか、ダサイタマのあれやハナゲの亜種とか....
1年の「ツイ禁」でわかったこと、匿名でも発言しないに限る
Twitterは4500万人、Instagramが3300万人、Facebookが2600万人で、TikTokは950万人。これらは、主要SNSにおける日本国内のユーザー数である。
いまやそれ抜きには日常生活が語れなくなっている人も多いSNSだが、ネットニュース編集者の中川淳一郎氏は、業務上の都合もあって約1年「ツイ禁」生活を送ってきた。
そのなかで「わかったこと」は何か、中川氏が解説する。
* * *
私は現在とある一部上場企業に週1回勤務する関係で、SNSの利用が禁じられている。
同社の業務とは関係のないイベント等の告知は許されているものの、いちいち誰かとケンカをし、同社およびクライアント企業に迷惑をかけられないからである。
この方針には、昨年7月の契約締結段階で完全に納得をしたため、1年以上自らツイートをしたことはない。
ここで感じたことは「SNSをするのは無駄である」ということの再認識だ。
何か情報を発信することでカネを得られるのはフリーランス及び芸能人・著述家・スポーツ選手をはじめとした「著名人」および「組織を背負わないで自己責任で対処できる者」である。
だが、昨今ありとあらゆる人間がネットで情報発信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全体の0.何パーセントかの大金持ちYouTuberは登場したものの、ほとんどの人間はカネを稼ぐことはできない。
それどころか、匿名でSNSをやっ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 過激な発言を発掘された後は様々な点と点を繋ぎ合わされて自らの身元(実名・所属先)がバレてしまい、退職に追い込まれる例も何件もある。
この1年間、自分自身は「ツイ禁」を課してきたが、正直困ったことはほぼなかった。
自分の場合はイベントをしたり、書いた記事のアクセス数を増やしたり、著書の購買部数を増やすためにSNSを使用する必要がある。
だが、こうしたことが必要のない勤め人は果たしてSNSをやる必要があるのだろうか。
自分の近況を伝えたい、そして反応を得たい、という欲求は分かる。そ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開始するのは良いことだ。
これは年賀状的なやり取りではあるものの、年賀状の場合は「自分と相手以外は見られない」「炎上することはない」という特徴がある。
実名制が原則のフェイスブックの場合は、知り合いないしは知り合いの知り合いだけが見て意見を書ける、といった側面はある。
だが、相手が酔っ払っていてあなたの書いた意見に対して異議を呈し、それに応酬した場合は、そのやり取りは全「ともだち」に筒抜けとなりドン引きされるか、顰蹙を買う。
昨今、アメリカでは、BLM(黒人の命が大切)運動に対して「すべての人間の命が大事」とSNSで述べると差別主義者認定されて解雇される例も出てきている。
もはや、SNSでの発言は一人の人間の人生を完全に狂わせる。
ポリティカル的に正しいとされる意見を言う以外は糾弾され、職まで失う。
黒人のYouTuberが「黒人はアメリカ人の13%だが、全殺人の52%が黒人によるもので死者の48%が黒人(中略)黒人同士が殺し合っている」と情報発信。
これが黒人以外の「良識派」から反発を受けた。元々寛容なはずだったリベラル派がこうした動きをアメリカでしているわけだが、日本でも同様の動きに発展する可能性はある。もう発言をしないに限る。
●なかがわ・じゅんいちろう/1973年生まれ。ネットで発生する諍いや珍事件をウオッチしてレポートするのが仕事。著書に『ウェブはバカと暇人のもの』『ネットのバカ』など
※週刊ポスト2020年7月31日・8月7日号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6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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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はや、SNSでの発言は一人の人間の人生を完全に狂わせる。
実例として上げたやつは.....
「SNSに関係なく狂っている」
からなぁ....
미치광이원숭이 선생님 사제라든지, 다사이타마가 있을 수 있는이나 하나게의 아종이라든지....
1년의 「트이금」으로 밝혀진 것, 익명에서도 발언하지 않는 한정하는
Twitter는 4500만명, Instagram가 3300만명, Facebook가 2600만명으로, TikTok는 950만명.이것들은, 주요 SNS에 있어서의 일본내의 유저수이다.
지금 그것 빼기에는 일상생활을 말할 수 없게 되고 있는 사람도 많은 SNS이지만, 네트 뉴스 편집자 나카가와 쥰이치로우씨는, 업무상의 형편도 있어 약 1년 「트이금」생활을 배웅하고 왔다.
그 안에서 「알았다 일」은 무엇인가, 나카가와씨가 해설한다.
* * *
나는 현재와 있다 일부상장 기업에 주 1회 근무하는 관계로, SNS의 이용이 금지되고 있다.
동사의 업무와는 관계가 없는 이벤트등의 공지는 용서되고 있지만,하나 하나 누군가와 싸움을 해,동사 및 클라이언트 기업에 폐를 끼칠 수 없기 때문에이다.
이 방침에는, 작년 7월의 계약 체결 단계에서 완전하게 납득을 했기 때문에, 1년 이상 스스로 트이트를 했던 적은 없다.
무엇인가 정보를 발신하는 것으로 돈을 얻을 수 있는 것은 프리랜스 및 연예인·저술가·스포츠 선수를 시작으로 한 「저명인」 및 「조직을 짊어지지 말고 자기책임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요즈음 온갖 인간이 넷에서 정보 발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체의 0.몇 퍼센트인가의 갑부 YouTuber는 등장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돈을 벌 수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익명으로 SNS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격한 발언이 발굴된 다음은 님 들인 점으로 점을 연결해 합쳐져 스스로의 신원(실명·소속처)이 들켜 버려, 퇴직에 몰리는 예도 몇건도 있다.
이 1년간, 자기 자신은 「트이금」을 부과해 왔지만, 정직 곤란한 일은 거의 없었다.
자신의 경우는 이벤트를 하거나 쓴 기사의 액세스수를 늘리거나 저서의 구매 부수를 늘리기 위해서 SNS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이 필요의 없는 월급쟁이는 과연 SNS를 할 필요가 있다의일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싶은, 그리고 반응을 얻고 싶다는, 욕구는 안다.거기서 커뮤니케이션이 개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것은 연하장적인 교환이지만, 연하장의 경우는 「자신과 상대 이외는 볼 수 없다」 「염상 할 것은 없다」라고 하는 특징이 있다.
실명제가 원칙의 페이스북크의 경우는, 알게 되어 없고는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만이 보고 의견을 쓸 수 있다, 라고 하는 측면은 있다.
요즈음, 미국에서는, BLM(흑인의 생명이 중요) 운동에 대해서 「모든 인간의 생명이 중요」라고 SNS로 말하면 차별 주의자 인정되어 해고되는 예도 나와 있다.
political적으로 올바르다고 여겨지는 의견을 말하는 이외는 규탄되고 일자리까지 잃는다.
흑인의 YouTuber가 「흑인은 미국인의 13%이지만, 전살인의 52%가 흑인에 의하는 것으로 사망자의 48%가 흑인(중략) 흑인끼리가 서로 죽이고 있다」라고 정보 발신.
이것이 흑인 이외의 「양식파」로부터 반발을 받았다.원래 너그러울 것이었던 리버럴파가 이러한 움직임을 미국으로 하고 있는 것이지만, 일본에서도 같은 움직임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다.더이상 발언을 하지 않는 한정한다.
●중간측·준이치로/1973 년생.넷에서 발생하는 언쟁이나 진기한 일건을 m치 해 리포트하는 것이 일.저서에 「웹은 바보와 한가한 사람의 것」 「넷의 바보」 등
※주간 포스트2020년 7월 31일·8월 7일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6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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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SNS로의 발언은 한 명의 인간의 인생을 완전하게 미치게 한다.
실례로서 올린 녀석은.....
「SNS에 관계없이 미치고 있다」
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