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もしろ :任那と昔の弁韓の統治経営は日本かした dessu—> 朝於日本. 詔曰, 早建任那. 又津守連奉勅, 問成任那. 故遣召之. 当復何如, 能建任那 いや, むしろ百済王に任那を設立してくれと泣訴している. それに百済王に高句麗の攻撃を備えて, 任那の守備を頼んでいる <六月辛酉朔壬戌, 遣使詔于百済曰, 徳率宣文, 取帰以後, 当復何如. 消息何如. 朕聞, 汝国為?賊所害. 宜共任那, 策励同謀, 如前防距.> 任那を誰が経営して統治する?w
おもしろ くれぐれも良い. 経営と言う言葉取り消し dessu—>wwwwwwwwww
おもしろ 日本か 6軍を百済に割譲 dessu—> いや 是歳 百済 聖明王 親率衆 及 二国兵(二国謂新羅任那也.) 往伐高麗 獲漢城之地. 又進軍討平壌 凡六郡之地. 遂復故地 六郡を占領したことは百済だ. 割譲だって
おもしろ 割譲は間違い dessu ! 防弊だ—> いや日本か所有したこともない地を防弊するなんて何の話か?
おもしろ 朝於日本. 詔曰, 早建任那. 又津守連奉勅, 問成任那. 故遣召之. ?復何如, 能建任那 = そうしよう (天皇が) 調書を下げて ‘早く任那を建てなさい’とおっしゃった. また 津守連が詔勅を奉じて任那を建てたと言うのに対して問った. したがって皆を呼んだのだ. どうすればまた任那を建てることができようか. 各自の計策を言うようにしなさい.”
これが日本か防弊したという証拠 dessu—> 何の話なの全然解釈と他の w この記録ではむしろ倭王が任那に狂的に泥んでいるし自分が占領する能力がなくて百済王にぶら下げられて迷惑をかけているのに w
おもしろ ところで防弊という言葉は日本で使われない. 何を引用しただろうか?—-> 自分が先に防弊という単語を引用しておいて記憶もできない低能児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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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王が 六郡を 防弊したと妄想して提示した根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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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が先に防弊と言っておいてもうどこで日本で使われない防弊という単語を引用したかと問う wwwww
おもしろ :임나와 옛 변한의 통치 경영은 일본인가 했다 dessu—> 朝於日本. 詔曰, 早建任那. 又津守連奉勅, 問成任那. 故遣召之. 當復何如, 能建任那 아니, 오히려 백제왕에게 임나를 설립 해달라고 읍소하고 있다. 게다가 백제왕에게 고구려의 공격을 대비해, 임나의 수비를 부탁하고 있다 <六月辛酉朔壬戌, 遣使詔于百濟曰, 德率宣文, 取歸以後, 當復何如. 消息何如. 朕聞, 汝國爲狛賊所害. 宜共任那, 策勵同謀, 如前防距.> 임나를 누가 경영하고 통치해?w
おもしろ 아무쪼록 좋다. 경영이란 말 취소 dessu—>wwwwwwwwww
おもしろ 일본인가 6軍을 백제에게 할양 dessu—> 아니 是歲 百濟 聖明王 親率衆 及 二國兵(二國謂新羅任那也.) 往伐高麗 獲漢城之地. 又進軍討平壤 凡六郡之地. 遂復故地 六郡을 점령한 것은 백제야. 할양이라니
おもしろ 할양은 실수 dessu ! 방폐다—> 아니 일본인가 소유한적도 없는 땅을 방폐하다니 무슨 소리야?
おもしろ 朝於日本. 詔曰, 早建任那. 又津守連奉勅, 問成任那. 故遣召之. 当復何如, 能建任那 = 그러자 (천황이) 조서를 내려 ‘빨리 임나를 세우라’고 말씀하셨다. 또 津守連이 조칙을 받들어 임나를 세웠는가에 대해서 물었다. 따라서 모두를 부른 것이다. 어찌하면 다시 임나를 세울 수가 있을 것인가. 각자의 계책을 말하도록 하라.”
이것이 일본인가 방폐 했다는 증거 dessu—> 무슨 소리야 전혀 해석하고 다른데 w 이 기록에서는 오히려 왜왕이 임나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고 자신이 점령할 능력이 없어서 백제왕에게 매달리고 귀찮게 하고 있는데 w
おもしろ 그런데 방폐라는 말은 일본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무엇을 인용했을까?—-> 자신이 먼저 방폐라는 단어를 인용해놓고 기억도 못한다 저능아 w
/jp/board/exc_board_9/view/id/3109824?&sfl=membername&stx=おもしろ
왜왕이 六郡을 방폐 했다고 망상하고 제시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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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먼저 방폐라고 해놓고 이젠 어디서 일본에서 사용되지 않는 방폐라는 단어를 인용했냐고 묻는다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