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うわけでもう一度置いておくかw
流石人殺しが作る車のオーナーw
しかもナンバー丸写しw
と、言うわけで文句が有るならこんなバカ女に選ばれる盗用多に言えw
先日、首都高速道路・さいたま新都心線トンネル出口手前にて、インスタグラムアカウント@yomickey_86(現在は削除済み)のMikiさん(29)という女性が、インスタ映えを狙ってトヨタ86GT”Limited”を停車させるも、これが大問題で大炎上することに。
上の画像を見てもわかりますが、撮影場所がトンネル内のカーブの先となっているので、仮に後続車が居ないタイミングで撮影したとはいえ、
撮影中に後続車が迫ってきたら間違いなくブレーキは間に合わずに追突事故を引き起こす危険な行為となります(しかも左側車線なので追突してくる可能性は限りなく高く避けるのも困難で、車通りも少ない場所なのでスピードを上げて走行してくる可能性も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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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おプロによる「これの何処が違法」なのかの解説。
라고 말(뜻)이유로 한번 더 놓아둘까 w
유석 살인이 만드는 차의 오너 w
게다가 넘버환사본 w
라고 말하는 것으로 불평이 있다면 이런 바보녀로 선택되는 도용다에 말해라 w
요전날, 슈토 고속도로·사이타마 신도심선터널 출구 앞에서, 인스타 그램 어카운트@yomickey_86(현재는 삭제가 끝난 상태)의 Miki씨(29)라고 하는 여성이, 인스타 빛나를 노려 토요타 86 GT”Limited”를 정차시키는 것도, 이것이 대문제로 대염상 하는 것에.
위의 화상을 봐도 압니다만, 촬영 장소가 터널내의 커브의 앞이 되고 있으므로, 만일 후속차가 없는 타이밍에 촬영했다고는 해도,
촬영중에 후속차가 다가오면 틀림없이 브레이크는 늦지 않지 않고 추돌 사고를 일으키는 위험한 행위가 됩니다(게다가 좌측 차선이므로 추돌해 올 가능성은 한없고 높게 피하는 것도 곤란하고, 차대로도 적은 장소이므로 스피드를 올려 주행해 올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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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로에 의한 「이것의 어디가 위법」인가의 해설.<iframe src="//www.youtube.com/embed/IZ9iRFn4mR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