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年で転落死79人…「人食い用水路」 車ごと飲み込む岡山県の側溝の今を探る
https://kuruma-news.jp/post/145436
用水路から水が溢れた大雨の日に、道路との境目を見失ったクルマがすっぽりと吸い込まれてしまう事故が2013年に岡山で発生し大きなニュースになりました。用水路が並行して走る道路は、全国でもいたる所に作られていますが、なぜ岡山県で事故が多発した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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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親、姉、夫が犠牲になる
http://www3.nhk.or.jp/lnews/toyama/20181203/3060000842.html
用水路の事故で家族3人を亡くした女性は、NHKの取材に対し「2度と同じような事故が起きないよう危険性が高い場所には予算を掛けてでも対策を取って欲しい」と訴えています。
入善町に住む米原淳子さんはことし8月、用水路の事故で夫の光伸さんを亡くしました。
光伸さんはサラリーマンとして働きながら農業にも携わり、退職後は、専業でコメ作りを行ってきました。
光伸さんは、事故の前に水が足りなくなっていた水田に用水路から水を引こうと話をしていて、その後、用水路でうつぶせの状態で倒れているのを近くに住む人が発見したということです。
淳子さんは現場近くの用水路で、40年以上前、バイクを運転していた父親が誤って転落して死亡し、 淳子さんが生まれる前にも幼かった姉が、親が目を離した隙に、用水路で溺れて亡くなりました。
また以前、地元の幼い子どもが自転車ごと転落したのを目撃して淳子さんが助け出したこと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米原さんは「2度と同じような悲惨な事故が起きないよう地域や行政機関が危険な用水路を細かく点検して予算を掛けてでも対策を取って欲しいと」訴えています。
3년에 전락사 79명 「사람 깔봐 용수로」차를 탄 채 삼키는 오카야마현의 카와미조의 지금을 찾는
https://kuruma-news.jp/post/145436
용수로로부터 물이 흘러넘친 큰 비의 날에, 도로와의 경계선을 잃은 자동차가 푹 빨려 들여가 버리는 사고가 2013년에 오카야마에서 발생해 큰 뉴스가 되었습니다.용수로가 병행해 달리는 도로는, 전국에서도 도달하는 곳에 만들어져 있습니다만, 왜 오카야마현에서 사고가 다발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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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언니(누나), 남편이 희생이 된다
http://www3.nhk.or.jp/lnews/toyama/20181203/3060000842.html
용수로의 사고로 가족 3명을 잃은 여성은, NHK의 취재에 대해 「두번다시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는 예산을 걸어서라도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뉴우젠마치에 사는 마이하라 쥰코씨는 금년 8월,용수로의 사고로 남편 빛 눌러서 펴지 않아를 잃었습니다.
빛 눌러서 펴지 않아는 샐러리맨으로서 일하면서 농업에도 종사해, 퇴직후는, 전업으로 쌀 만들기를 실시해 왔습니다.
빛 눌러서 펴지 않아는, 사고의 전에 물이 부족하게 되고 있던 논에 용수로로부터 물을 빼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후, 용수로에서 엎드린 상태로 넘어져 있는 것을 근처에 사는 사람이 발견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쥰코씨는 현장 가까이의 용수로에서, 40년 이상전,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부친이 잘못해 전락해 사망해, 쥰코씨가 태어나기 전에도 어렸던 언니(누나)가, 부모가 한 눈을 판 틈에, 용수로에서 빠져 돌아가셨습니다.
또 이전, 현지의 어린 아이가 자전거마다 전락한 것을 목격해 쥰코씨가 구해 낸 적도 있는 것입니다.
미원씨는「두번다시 같은 비참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지역이나 행정 기관이 위험한 용수로를 세세하게 점검하고 예산을 걸어서라도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다고」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