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お子さんたちの結婚相手に対して親が大きく干渉しないか?
韓国の WEBで見た記憶があるのに
日本女と恋愛をして結婚をすることに約束した韓国の男が
恋人のお父さんを見に日本へ行ったと言う
ところで彼女のお父さんがおびただしい嫌韓なので心配をたくさんしたと言う
しかし実際に彼女のお父さんと会うから結婚をこころよく承諾したと言う
結婚の後には彼女のお父さんが韓国に対してあまりよく分かっているし好奇心も高くて
壻にたくさん問って見て今は間がとても良いという文を見た
韓国人として納得しにくい
韓国は親の干渉がひどい.
結婚相手は必ず親に意見を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し親の決定が影響を与える.
ところで日本はお子さんの結婚に対して親があまり干渉しないか?
こんな部分は文化が違うようだ
KJの嫌韓日本人もお子さんが韓国人を結婚する相手に連れて来たら
日本人はお子さんの決定を易しく承諾しようか?
일본은 자녀들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 부모가 크게 간섭하지 않는가?
한국의 WEB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일본여자랑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기로 약속한 한국남자가
애인의 아버지를 보러 일본에 갔다고 한다
근데 그녀의 아버지가 엄청난 혐한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그녀의 아버지와 만나니까 결혼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결혼후에는 그녀의 아버지가 한국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고 호기심도 많아서
사위에게 많이 물어보고 지금은 사이가 아주 좋다는 글을 보았다
한국인으로써 납득하기 어렵다
한국은 부모의 간섭이 심하다.
결혼상대는 반드시 부모에게 의견을 물어야 하며 부모의 결정이 영향을 준다.
근데 일본은 자녀의 결혼에 대해서 부모가 별로 간섭하지 않는가?
이런 부분은 문화가 다른 것 같다
KJ의 혐한 일본인도 자녀가 한국인을 결혼할 상대로 데려온다면
일본인은 자녀의 결정을 쉽게 허락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