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コールに参加できないのが悔しい。
※俺は住民票が愛知県に無いから応援しかできないのが歯痒い。
河村たかし名古屋市長に独占インタビュー！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映像作品「公共事業ではダメだ」 高須院長の大村知事リコール全面支援
美容外科「高須クリニック」の高須克弥院長（７５）は、愛知県の大村秀章知事の解職請求（リコール）運動を展開している。
これを全面的に支援しているのが名古屋市の河村たかし市長（７１）だ。
夕刊フジの独占インタビューで、
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２０１９」で、昭和天皇の写真をバーナーで焼き、その灰を足で踏み付けるような映像作品が公開された経緯や、大村氏に何度も抗議したことなどを激白した。
「（昭和天皇に関する映像作品を見て）『ちょっと待ってくれ』と思った。国のために亡くなった人をマヌケだと言っているように感じる作品まであった。公共事業でこれはダメだ」
河村氏は、問題作品を見た感想をこう語った。
昨年の「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は、実行委員会会長を大村氏が務め、会長代行を河村氏が務めていた。愛知県は約６億５０００万円を負担し、名古屋市も約１億７１００万円を負担している。
河村氏は、一部報道で問題作品を知り、すぐ視察にでかけた。芸術祭の危険性を感じたという。
「私的な展覧会ではなく、億単位の税金を投入する公的行事だ。（憲法には『公共の福祉』もあり）『表現の自由』は無制限ではない。
チェックしなければ、名古屋市が推奨したことになりかねない。県や市、政府が一度認めると、取り返しが付かなくなる」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企画展は昨年８月１日に開催されたが、その内容に批判が殺到して４日に急遽（きゅうきょ）、公開中止となった。
ところが、大村氏は公開再開を決めた。河村氏は何度も電話したという。河村氏が振り返る。
「私は『作品を見てきたが、とんでもない』と再開に反対した。大村氏は『そう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と話したので、私は『何を言っているんだ。すごく（国民を）傷つける』と話した。大村氏は言葉少なだった」
現在、名古屋市は負担金のうち約３３８０万円を支払わない方針で、愛知県は名古屋市を提訴している。
河村氏によると、愛知県は昨年７月２２日に「展示予定作品」の一覧を開示した。
その際、問題の作品は、２０１５年に出展された（映像ではない）作品と同様と説明されていたという。河村氏は「（県は）ウソの説明をしてはいけない」と主張している。
こうした、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対応を見て、高須院長は「大村知事のリコール」運動を決意した。
愛知県議会に知事の不信任決議を求める請願を提出したうえ、現在、署名集めを担う受任者を募集している。署名活動が８月１日からスタートする予定だ。
河村氏は「高須院長は私利私欲がなく、偉い。（大村氏に対するリコール運動は）未来の日本を創るために重要なことだ」と評価する。
ただ、地元メディアは「昭和天皇の写真問題」という、高須院長が立ち上がった核心を伝えない。「報道しない自由」を行使している。
河村氏は
「地元メディアがきちんと報じれば、高須院長の真意は一発で広がるはずだが、彼らはジャーナリズムを広く深く支配する『プロパガンダ機関』になっている。日本国の象徴を燃やして踏みつけることがダメなことは誰にでも分かる。ただ、受任者は目標の１０万人が必ず集まる。署名はやっ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が、いい感触だ」
と語っ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55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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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ただ、地元メディアは「昭和天皇の写真問題」という、高須院長が立ち上がった核心を伝えない。「報道しない自由」を行使している。
それを全国的にやっているのが地上波各局＆アサピー＆変態ｗ
리콜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이 분하다.
※나는 주민표가 아이치현에 없기 때문에 응원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답답하다.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시장에 독점 인터뷰!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영상 작품 「공공 사업으로는 안된다」타카스 원장 오오무라 지사 리콜 전면 지원
미용 외과 「타카스 클리닉」의 타카스극미원장(75)은, 아이치현의 오오무라 히데아키 지사의 해직 청구(리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것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 나고야시의 카와무라 타카시 시장(71)이다.
석간 후지의 독점 인터뷰로,
「(쇼와 천황에 관한 영상 작품을 보고) 「조금 기다려 주어」라고 생각했다.나라를 위해서 죽은 사람을 마누케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끼는 작품까지 있었다.공공 사업으로 이것은 안된다」
카와무라씨는, 문제작품을 본 감상을 이렇게 말했다.
작년의 「아이치 트리엔날레」는, 실행 위원회 회장을 오오무라씨가 맡아 회장 대행을 카와무라씨가 맡고 있었다.아이치현은 약 6억 5000만엔을 부담해, 나고야시도 약 1억 7100만엔을 부담하고 있다.
카와무라씨는, 일부 보도로 문제작품을 알아, 곧 시찰하러 나갔다.예술제의 위험성을 느꼈다고 한다.
「사적인 전람회가 아니고, 억 단위의 세금을 투입하는 공적 행사다.(헌법에는 「공공의 복지」도 있어) 「표현의 자유」는 무제한하지 않다.
체크하지 않으면, 나고야시가 추천 한 것이 될 수도 있다.현이나 시, 정부가 한 번 인정하면, 만회가 붙지 않게 된다」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기획전은 작년 8월 1일에 개최되었지만, 그 내용에 비판이 쇄도해 4일에 급거(이전의 집), 공개 중지가 되었다.
그런데 , 오오무라씨는 공개 재개를 결정했다.카와무라씨는 몇번이나 전화했다고 한다.카와무라씨가 되돌아 본다.
현재, 나고야시는 부담금 중 약 3380만엔을 지불하지 않을 방침으로, 아이치현은 나고야시를 제소하고 있다.
카와무라씨에 의하면, 아이치현은 작년 7월 22일에 「전시 예정 작품」의 일람을 개시했다.
그 때, 문제의 작품은, 2015년에 출전된(영상이 아니다) 작품으로 같이라고 설명되고 있었다고 한다.카와무라씨는 「(현은) 거짓말의 설명을 해 안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대응을 보고, 타카스 원장은 「오오무라 지사의 리콜」운동을 결의했다.
아이치현 의회에 지사의 불신임 결의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한 뒤, 현재, 서명 모음을 담당하는 수임자를 모집하고 있다.서명 활동이 8월 1일부터 스타트할 예정이다.
카와무라씨는 「타카스 원장은 사리사욕이 없고, 훌륭하다.(오오무라씨에 대한 리콜 운동은) 미래의 일본을 만들기 위해서 중요한 일이다」라고 평가한다.
단지, 현지 미디어는 「쇼와 천황의 사진 진문제」라고 하는, 타카스 원장이 일어선 핵심을 전하지 않는다.「보도하지 않는 자유」를 행사하고 있다.
카와무라씨는
「현지 미디어가 제대로 알리면, 타카스 원장의 진심은 일발로 퍼질 것이지만, 그들은 저널리즘을 넓고 깊게 지배하는 「선전 기관」이 되어 있다.일본의 상징을 태워 짓밟는 것이 안된 (일)것은 누구라도 안다.단지, 수임자는 목표의 10만명이 반드시 모인다.서명은 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좋은 감촉이다」
라고 말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55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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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현지 미디어는 「쇼와 천황의 사진 문제」라고 하는, 타카스 원장이 일어선 핵심을 전하지 않는다.「보도하지 않는 자유」를 행사하고 있다.
그것을 전국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지상파 각 국＆아사피＆변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