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年秋（満16歳）貧乏な様子におばさんから働けと勧められ、「軍服みたいな服を着た男」（国民服に戦闘帽の男の日本人）に服と靴で釣られて働けるものとついて行った。大連から船に乗った。
1945年(17歳）新暦の正月、爆撃下の船上で強姦される。台湾の新竹に到着したが股に腫れ物ができて血がべったりついていて歩けない。嫌だと言うと慰安所の経営者に電話線のコード巻き付けられ拷問された。トシコという名で主に特攻隊の相手をした、その際に性病を移された。
1945年8月（17歳）ちょうせんジンが終戦だと教えてくれた、経営者はもう逃げていなかった。埠頭にある収容所に行った。麦が青い芽を出す頃（11月頃）家に帰った。
2002年6月26日の「しんぶん赤旗」[52]では「14歳で銃剣をつき付けられて連れてこられた」「拒むと殴られ、電気による拷問を受けて死にかけた」と証言している。
2004年12月4日に開催された『12･4全国同開催「消せない記憶」』では「1944年、16歳の時に「軍服みたいな服を着た男」に連行され、台湾へ。移動中の船の中で、日本の兵隊たちに繰り返し強姦される。台湾では、日本軍「慰安婦」としての生活を3年間強制された。「慰安所」では1日に何人もの兵士の相手をさせられ、抵抗すると電線のようなもので電流を流されたり、丸太で叩かれたりの暴行を受けた」と紹介されている[53]。
2006年10月13日、『上田知事の「従軍慰安婦」否定発言を問う県民連絡会』の集会後の記者会見では、「15歳で韓国・大邱の家から軍人に拉致され、台湾まで連れ去られ、敗戦で解放されるまでの3年間も慰安婦をさせられた」と述べた[54]。
2007年2月23日、日朝協会主催の「イ・ヨンスさんのお話を聞く会」で「15歳のとき、小銃で脅され、大連から、台湾に連行され新竹海軍慰安所で特攻隊員の慰安婦とされた」と証言している[55]。
2007年3月1日、上田清司埼玉県知事と面談後の記者会見では「16歳のとき、台湾で特高隊員に口を塞がれて連れて行かれた」と述べている[56]。
2007年4月27日の「asahi.com」の記事[57]では「私は15歳の時に拉致された。まわりの女性は誰も売春婦のようにはお金をもらっていなかった」と証言している。
2007年4月28日にハーバード大学で行った講演では「16歳の時に強制連行され、2年間日本兵の慰安婦をさせられた」「日本兵に足をメッタ切りにされ、電気による拷問を受けた」[58]と証言している。
2007年6月14日に開催された『旧日本軍の性暴力被害者に謝罪と賠償を求める国会前スタンディング』で「15歳の時、両親のもとから連れ去られ、台湾の特攻隊の慰安所に送られた」「台湾の慰安所で、私は殴られたり、蹴られたりしました。『言うことを聞いたら、お父さんお母さんにまた会わせてやる』と言われ、されるがままになりました。ひどいことをされ、腹膜炎になりました。」と証言した[59]。
2007年に放送された韓国ESBテレビ「時代の肖像」で「1944年10月、夕方に家の外に出てからわけも分からないまま台湾にある日本軍慰安所までつれて行かれた」「台湾につれて行かれる船に日本海軍300人と朝鮮娘5人が乗っており、船の上でもう純潔を失って悽惨に身を踏み躙られた。」「強要に負けて‘一日に少なくとも20人、多くは70人の日本軍’に性暴行にあって‘生理中にも日本軍を受けると’したし、要求を拒否でもすれば‘刀でぐいぐい裂く’残忍な暴力と殺しまであ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被害者たちに自分の考えで身を売ったという意味を持つ‘慰安婦’という呼称は当然しない」と証言している[60]。
2011年12月13日のニューヨークの韓人有権者センターとクィーンズボロー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のホロコーストセンター（ナチスのユダヤ人虐殺記念館）が設けた記念講演で「15歳の時に台湾の神風部隊に連れて行かれあらゆる拷問に遭いほとんど死ぬところだった。一緒に連れて行かれた他の女性2人は死んだ。」と証言した[61]。
2012年9月12日、日本軍「慰安婦」問題の解決を求める市民の会が主催した講演会で「15歳のときに、自宅で寝ていたところを日本軍によって連行されました。帰りたいと言うと「言うことをきかなければ殺す」と脅され、軍靴や棒で顔や体に暴力を受けました。各地を日本軍とともに転々とし、１７歳で父母の元に帰るも、「また捕ま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顔を上げて歩けない。誰にも話せなかった」と証言した[62]。
2012年9月に慰安婦関連のイベントで招聘されたときに「1944年、16歳の時に台湾の新竹にある慰安所へ。生理の時も強姦された」とプロフィールが更新された[63]。
1944년 가을(만 16세) 가난한 님 아이에게 아줌마로부터 일하라고 권유받아 「군복같은 옷을 입은 남자」(국민옷에 전투모의 남자의 일본인)에 옷과 구두로 이끌려 일할 수 있는 것이라고 따라서 갔다.대련으로부터 배를 탔다.
1945년(17세) 양력의 정월, 폭격하의 선상에서 강간된다.대만의 신죽에 도착했지만 가랑이에 종기가 생겨 피가 찰삭 붙어 있어 걸을 수 없다.싫다고 말하면 위안소의 경영자에게 전화선의 코드 휘감겨져 고문되었다.트시코라고 하는 이름으로 주로 특공대의 상대를 한, 그 때에 성병을 옮겨졌다.
1945년 8월(17세) 나비 선진이 종전이라고 가르쳐 준, 경영자는 더이상 도망치지 않았었다.부두에 있는 수용소에 갔다.보리가 푸른 싹이 트는 경(11월경) 가에 돌아갔다.
2002년 6월 26일의 「신문 적기」[52]에서는 「14세에 총검을 다해 붙일 수 있어 데려 올 수 있었다」 「거절하면 맞아 전기에 의한 고문을 받아 다 죽어갔다」라고 증언하고 있다.
2004년 12월 4일에 개최된 「12·4 전국 동개최 「지울 수 없는 기억」」에서는 「1944년, 16세 때에 「군복같은 옷을 입은 남자」에게 연행되어 대만에.이동중의 배 중(안)에서, 일본의 군인들에게 반복해 강간된다.대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로서의 진`카활을 3년간 강제당했다.「위안소」에서는 1일에 몇 사람이나의 병사의 상대를 하게 해 저항하면 전선과 같은 것으로 전류를 흘러가거나 통나무로 얻어맞거나의 폭행을 받았다」라고 소개되고 있는[53].
2006년 10월 13일, 「우에다 지사의 「종군위안부」부정 발언을 묻는 현민 연락회」의 집회 후의 기자 회견에서는, 「15세에 한국·대구의 집으로부터 군인에 납치되고 대만까지 데리고 사라져 패전에서 해방될 때까지의 3년간이나 위안부를 하게 했다」라고 말한[54].
2007년 2월 23일, 일·북 협회 주최의 「이·욘스씨의 이야기를 듣는 회」에서 「15세 때, 소총으로 협박 당해 대련으로부터, 대만에 연행되어 신죽 해군 위안소에서 특공대원의 위안부로 여겨졌다」라고 증언하고 있는[55].
2007년 3월 1일, 우에다 키요시 사이타마현 지사와 면담 후의 기자 회견에서는 「16세 때, 대만에서 특별 고등경찰 대원에게 구를 찰 수 있어 데리고 가졌다」라고 말하고 있는[56].
2007년 4월 27일의 「asahi.com」의 기사[57]에서는 「 나는 15세 때에 납치되었다.주위의 여성은 아무도 매춘부와 같이는 돈을 받지 않았었다」라고 증언하고 있다.
2007년 4월 28일에 하버드 대학에서 실시한 강연에서는 「16세 때에 강제 연행되어 2년간 일본병의 위안부를 하게 했다」 「일본병에게 다리를 멧타 잘라로 되어 전기에 의한 고문을 받았다」[58]으로 증언하고 있다.
2007년 6월 14일에 개최된 「 구일본군의 성 폭력 피해자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국회전 스탠딩」으로 「15세 때, 부모님의 아래로부터 데리고 사라져 대만의 특공대의 위안소에 보내졌다」 「대만의 위안소에서, 나는 맞거나 차지거나 했습니다.「말하는 것을 (들)물으면, 아버지 엄마에게 또 대면시켜 준다」라고 말해져서 되는 대로 되었습니다.심한 일을 여겨져 복막염에 걸렸습니다.」라고 증언한[59].
2007년에 방송된 한국 ESB TV 「시대의 초상」으로 「1944년 10월, 저녁에 집의 밖에 나오고 나서 영문도 모른채 대만에 있는 일본군위안소까지 데리고 가졌다」 「대만에 데리고 가지는 배에 일본해군 300명과 조선딸(아가씨) 5명이 타고 있어 배 위에서 이제(벌써) 순결을 잃어 처참하게 몸을 밟아 인.」 「강요에 져‘하루에 적어도 20명, 많게는 70진`l의 일본군’에 성 폭행에 있어‘생리중에도 일본군을 받는다고’했고, 요구를 거부라도 하면‘칼로 벌컥벌컥 찢는’잔인한 폭력과 살인까지 엷은 차면 안 되었던 피해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으로 몸을 팔았다고 하는 의미를 가지는‘위안부’라고 하는 호칭은 당연 하지 않는다」라고 증언하고 있는[60].
2011년 12월 13일의 뉴욕의 한인 유권자 센터와 쿠즈보로코뮤니티카렛지의 대량학살 센터(나치스의 유태인 학살 기념관)가 마련한 기념 강연에서 「15세 때에 대만의 카미카제 부대에 데리고 가져서 모든 고문을 당해 거의 죽을 지경이었다.함께 데리고 가진 다른 여성 2명은 죽었다.」라고 증언한[61].
2012년 9월 12일,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의 회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15세 때에, 자택에서 자고 있던 것을 일본군에 의해서 연행되었습니다.돌아가고 싶다고 하면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으면 죽인다」라고 협박 당해 군화나 봉으로 얼굴이나 몸에 폭력을 받았습니다.각지를 일본군과 함께 전전해, 17세에 부모의 곁으로 돌아가는 것도, 「또 잡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 얼굴을 올려 걸을 수 없다.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었다」라고 증언한[62].
2012년 9월에 위안부 관련의 이 겨이삭띠로 초빙 되었을 때에 「1944년, 16세 때에 대만의 신죽에 있는 위안소에.생리때도 강간되었다」라고 프로필이 갱신된[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