規制3品目の日本製シェアが93.9%と10ポイント増える。国産化断念か?
https://gendai.ismedia.jp/articles/-/73557現代ビジネス 2020年6月25日
韓国・文在寅がぶち上げた「日本依存脱却」、1年経っても成功せず…
日本シェアが10%も増えた規制3品目
「ホワイト国」問題から1年
日本が韓国に対して「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を講じてから1年近くが経つ。経緯を振り返っておこう。日本は昨年の7月1日に、2つの措置を行った。具体的には、 (1) 半導体製造に必須な品目を含む3品目を包括輸出許可から個別輸出許可へ切り替える、(2)韓国のカテゴリー変更(=ホワイト国からの除外)、を公表してそれぞれ実行したのである。
これに韓国は強く反発して、それまでもぎくしゃくしていた日韓関係がさらに冷え込んだ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韓国は日本の措置に対抗して、個別許可に切り替えられた3品目、すなわち、レジスト、フッ化水素、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輸入品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を図るとともに、国産化を模索することとした。
あれから1年。韓国はこれら3品目について日本依存から脱却できたのか。韓国貿易協会が提供するデータから見てみたい。
まずは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である。フッ化水素は半導体の洗浄に使われる。2018年の輸入額に占める輸入元のシェアは、中国が52.0%、日本が41.9%、台湾が5.7%であった。これが2019年には、中国のシェアは50.9%でほとんど2018年と変わらなかったが、日本は32.2%にシェアを下げ、台湾がそれを埋める形で15.8%となった。
さらに2020年1〜5月のシェアは、中国が73.1%と伸ばした一方、日本は12.3%にまで低下し、台湾の12.8%に抜かれることとなった。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前後の動きをまとめると、中国のシェアが高まり日本のシェアが落ち込んだ形になっている。
このように、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については日本のシェアが若干低下したが、ほかの2品目はどうであろうか。
日本のシェア9割超え
次に半導体製造用レジストを見てみよう。レジストは、半導体の表面に画像層のパターンを形成することに使用される。2018年の輸入額に占める輸入元のシェアは、日本が93.2%と大半を占めており、続くアメリカは5.8%、ベルギーは0.8%であった。2019年は、日本のシェアが88.3%と、2018年と比較して若干下がったものの圧倒的なシェアを占めていることには変わりがない。
さらに2020年1〜5月も日本のシェアが88.6%、これに続くベルギーが5.8%、アメリカが5.3%と、日本からの輸入が多くを占めている。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前後の動きをまとめると、日本のシェアはわずかながら低下したものの、依然として9割に近いきわめて高いシェアを維持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最後はフッ化ポリイミドである。フッ化ポリイミドは有機ELの材料として使われる。2018年の輸入額に占める輸入元のシェアは、日本が84.5%と高く、台湾が7.4%、中国が2.8%であった。2019年は日本のシェアが93.0%となり、2020年1〜5月には93.9%にまで高まった。一方、台湾の2020年1〜5月のシェアは4.2%、中国は1.0%にとどまっている。
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前後の動きをまとめると、措置後に日本のシェアは10%ポイントほど高まっており、現在では9割を超える圧倒的なシェアを有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によって個別許可に切り替えられた3品目の動きを見てきたが、フッ化水素については元々中国のシェアが日本を上回っていたが、措置後は中国依存が進み、日本からの依存脱却が進んだように見える。ただし報道によれば、韓国は中国を介して日本のフッ化水素を輸入している動きもあり、供給元をたどれば日本依存から脱却できたのかについては検証が必要であろう。
レジストは措置後も日本が9割近いシェアを有している。そして、フッ化ポリイミドにいたっては、措置後に日本のシェアが拡大し9割を超えるなど、日本依存からの脱却にはほど遠い状況である。つまりフッ化水素は少なくとも数字の上では日本依存からの脱却が進んだが、レジストやフッ化ポリイミドは日本依存からの脱却はまったく進んでいないといえる。
国産化も進んでいない…
国産化の動きはどのような状況であろうか。韓国では半導体製造用の高純度のフッ化水素の国産化を進めており、この6月から量産を始めたとの新聞報道もある。実際にフッ化水素の輸入額は減少している。フッ化水素の品質は様々であり、日本が得意とする超高純度フッ化水素といった品質のものまで製造できるのか明らかではないが、今後は順次国産化が進んでいくものと考えられる。
レジストについては2019年の輸入額は前年比で5.2%減であったものの、2020年1〜5月は前年同期比が33.8%増と増加に転じた。
また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も、2019年の前年比は44.9%増、2020年1〜5月の前年同期比は7.1%増であり増加が続いている。つまり輸出は増加しており、国産品が輸入品に代替しているといった動きは見られない。実際、レジストや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は、韓国国内で量産化が始まるといった情報はなく、国産化は進んでいないといえる。
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を講じてから1年近くが経つが、個別許可に切り替えられた3品目については、フッ化水素は輸入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が一定程度進み、国産化も徐々に進んでいるといえるが、レジストや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は輸入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も国産化も進んでいない。
レジストは半導体製造に必須であり、フッ化ポリイミドも有機ELの生産に必要である。半導体も有機ELも必要な部品・素材のひとつでも欠ければ製造ができないわけであり、この観点からは、輸入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や国産化といった韓国の戦略が十分に功を奏していないことがわかる。半導体関連部品・素材などの日本依存脱却はそう簡単ではなさそうだ。
高安 雄一(大東文化大学教授)
国産は増えたものの重要素材の日本依存100%は相変わらず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5/2020062505111.html朝鮮日報(韓国語) 2020年6月26日
【日本の輸出規制1年】韓国の素材・部品・設備産業の道のり遠し。国産化できたのは低純度フッ化水素だけだった。その他の戦略物資や素材は全て輸入増加。
韓国の素材・部品・設備産業の道のり遠し
59%減と74%増--。半導体の重要素材に数えられる気体フッ化水素を生産する日本の昭和電工、韓国のフッ化水素メーカー、ラムテクノロジーによる直近1年間の営業利益の増減率だ。日本が昨年7月、半導体、ディスプレー生産に必須のフッ化水素、EUV(極端紫外線)用フォトレジスト、フッ化ポリイミドという3品目の韓国への輸出を規制して以降、韓国メーカーの営業利益は急増したが、日本メーカーはむしろ損害を被った。
韓国貿易協会によると、昨年1-4月に輸入されたフッ化水素に占める日本製の割合は44.7%だったが、今年1-4月には12.5%まで低下した。現在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は国内メーカーのソウルブレーンのフッ化水素、ラムテクノロジーが中国から導入して精製したフッ化水素を主に使用している。日本製は重要な製造工程でのみ使用している。気体フッ化水素も日本製から米国製に切り替えた。最近SKマテリアルズが量産を開始し、国産も並行使用している。韓国のフッ化水素メーカーは営業利益が日本による輸出規制前に比べ5-74%増加した。
一方、日本の素材メーカーは主要顧客である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との取引が減り、売上高と営業利益が激減した。本紙が昨年4月から今年3月までの日本メーカーの業績を分析した結果、フッ化水素メーカーのステラケミファは営業利益が前期比31.7%減、ダイキン工業は3.9%減だった。
フレキシブルディスプレーを製造する際に必要なフッ化ポリイミドは日本の輸出規制後も細かい特性が異なるため、韓国には特に影響を与えなかった。EUV用フォトレジストは現在も日本に100%を依存しているが、日本による規制発表後も正常に輸出が認められており、大きな問題はない。米デュポンが韓国国内に工場を設置することになり、日本の輸出規制による脅威も低下した。
■特殊素材の日本依存は相変わらず
しかし、韓国が日本製素材による影響力から完全に脱したとは言えない。韓国貿易協会が集計した昨年の対日輸入上位100品目を分析すると、シリコンウエハー、数値制御盤、炭素部品、固定式蓄電器など34品目で日本製の輸入割合が前年よりも上昇した。特殊素材分野では日本依存が変わっていない。
半導体の材料となるシリコンウエハーの昨年の対日輸入額は9億3000万ドル、対日輸入の割合は40.7%で、前年(34.6%)よりも上昇した。炭素部品も対日依存度が47.8%から56.7%に上昇した。このほか、固定式蓄電器で6.1ポイント、その他精密化学製品で2.7ポイントそれぞれ対日依存度が上昇した。
■素材の武器化相次ぐ
素材、部品、設備を政治的目的で「武器化」する現象が広がっている。米国は中国通信設備大手、華為(ファーウェイ)に圧力をかけるため、米国製の設備やソフトウエアを使用して生産した半導体を華為に供給できないように規制に乗り出した。中国は米国の圧力に対応するため、武器と先端科学技術設備の製造に必要なレアアースの供給制限を検討している。日本は韓国の裁判所が強制徴用企業の韓国国内資産の売却手続きを進めていることを受け、追加的な報復を予告している状況だ。
규제 3품목의 일본제 쉐어가 93.9%과 10포인트 증가한다.국산화 단념인가?
https://gendai.ismedia.jp/articles/-/73557현대 비즈니스 2020년 6월 25일
한국·문 재인올린 「일본 의존 탈각」, 1년 지나도 성공하지 않고
일본 쉐어가10%도 증가한 규제 3품목
「화이트국」문제로부터 1년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를 강구하고 나서 1년 가까이가 지난다.경위를 되돌아 보고 두자.일본은 작년의 7월 1일에, 2개의 조치를 실시했다.구체적으로는, (1)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품목을 포함한 3품목을 포괄 수출 허가로부터 개별 수출 허가에 바꾸는, (2) 한국의 카테고리 변경(=화이트국으로부터의 제외), 를 공표해 각각 실행했던 것이다.
이것에 한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그것까지도 흠칫 국자라고 있던 일한 관계가 한층 더 차가워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한국은 일본의 조치에 대항하고, 개별 허가로 전환할 수 있었던 3품목, 즉, 레지스터, 훅화 수소,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 수입품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국산화를 모색하는 것으로 했다.
그때 부터 1년.한국은 이것들 3품목에 대해 일본 의존으로부터 탈각할 수 있었는가.한국 무역협회가 제공하는 데이터로부터 보고 싶다.
우선은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이다.훅화 수소는 반도체의 세정에 사용된다.2018년의 수입액에 차지하는 수입원의 쉐어는, 중국이 52.0%, 일본이 41.9%, 대만이 5.7%였다.이것이 2019년에는, 중국의 쉐어는 50.9%로 거의 2018년과 다르지 않았지만, 일본은 32.2%에 쉐어를 내려 대만이 그것을 묻는 형태로 15.8%가 되었다.
게다가 2020년 1~5월의 쉐어는, 중국이 73.1%과 늘린 한편, 일본은 12.3%에까지 저하해, 대만의 12.8%에 뽑아지게 되었다.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 전후의 움직임을 정리하면, 중국의 쉐어가 높아져 일본의 쉐어가 침체한 형태가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에 대해서는 일본의 쉐어가 약간 저하했지만, 다른 2품목은 어떻게일까.
일본의 쉐어 9할 추월
다음에 반도체 제조용 레지스터를 보자.레지스터는, 반도체의 표면에 화상층의 패턴을 형성하는 것에 사용된다.2018년의 수입액에 차지하는 수입원의 쉐어는, 일본이 93.2%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계속 되는 미국은 5.8%, 벨기에는 0.8%였다.2019년은, 일본의 쉐어가 88.3%로 2018년과 비교해 약간 내렸지만 압도적인 쉐어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
게다가 2020년 1~5월이나 일본의 쉐어가 88.6%, 이것에 계속 되는 벨기에가 5.8%, 미국이 5.3%과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 전후의 움직임을 정리하면, 일본의 쉐어는 적지만 저하했지만, 여전히 9할에 가까운 극히 비싼 쉐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최후는 훅화 폴리이미드이다.훅화 폴리이미드는 유기 EL의 재료로서 사용된다.2018년의 수입액에 차지하는 수입원의 쉐어는, 일본이 84.5%과 높고, 대만이 7.4%, 중국이 2.8%였다.2019년은 일본의 쉐어가 93.0%가 되어, 2020년 1~5월에는 93.9%에까지 높아졌다.한편, 대만의 2020년 1~5월의 쉐어는 4.2%, 중국은 1.0%에 머무르고 있다.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 전후의 움직임을 정리하면, 조치 후에 일본의 쉐어는 10%포인트 정도 높아지고 있어 현재는 9할을 넘는 압도적인 쉐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에 의해서 개별 허가로 전환할 수 있었던 3품목의 움직임을 봐 왔지만, 훅화 수소에 대해서는 원래 중국의 쉐어가 일본을 웃돌고 있었지만, 조치 후는 중국 의존이 진행되어, 일본으로부터의 의존 탈각이 진행된 것처럼 보인다.다만 보도에 의하면, 한국은 중국을 개입시켜 일본의 훅화 수소를 수입하고 있는 움직임도 있어, 공급원을 더듬으면 일본 의존으로부터 탈각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하겠지.
레지스터는 조치 후도 일본이 9할 가까운 쉐어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훅화 폴리이미드에 이르러서는, 조치 후에 일본의 쉐어가 확대해 9할을 넘는 등,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에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즉 훅화 수소는 적어도 숫자상으로는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이 진행되었지만, 레지스터나 훅화 폴리이미드는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은 전혀 진행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국산화도 진행되지 않았다
국산화의 움직임은 어떠한 상황일까.한국에서는 반도체 제조여`p의 고순도의 훅화 수소의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어, 이 6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는 신문보도도 있다.실제로 훅화 수소의 수입액은 감소하고 있다.훅화 수소의 품질은 님 들이며, 일본이 자랑으로 여기는 초고순도 훅화 수소라고 하는 품질의 것까지 제조할 수 있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향후는 차례차례 국산화가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레지스터에 대해서는 2019년의 수입액은 전년대비로 5.2%감이었지만, 2020년 1~5월은 전년 동기비가 33.8%증가로 증가로 변했다.
또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도, 2019년의 전년대비는 44.9%증, 2020년 1~5월의 전년 동기비는 7.1%증가이며 증가가 계속 되고 있다.즉 수출은 증가하고 있어, 국산품이 수입품에 대체하고 있다고 하는 움직임은 볼 수 없다.실제, 레지스터나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는, 한국 국내에서 양산화가 시작된다고 하는 정보는 없고, 국산화는 진행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를 강구하고 나서 1년 가까이가 지나지만, 개별 허가로 전환할 수 있었던 3품목에 대해서는, 훅화 수소는 수입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이 일정 정도 진행되어, 국산화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레지스터나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는 수입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도 국산화도 진행되지 않았다.
레지스터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이며, 훅화 폴리이미드도 유기 EL의 생산에 필요하다.반도체도 유기 EL도 필요한 부품·소재의 하나에서도 빠지면 제조를 할 수 없는 것이어, 이 관점에서는, 수입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이나 국산화라고 하는 한국의 전략이 충분히 공을 세우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반도체 관련 부품·소재등의 일본 의존 탈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 것 같다.
타카야스 유이치(다이토우문학대학 교수)
국산은 증가했지만 중요 소재의 일본 의존100%는 변함 없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5/2020062505111.html조선일보(한국어) 2020년 6월 26일
【일본의 수출규제 1년】한국의 소재·부품·설비 산업의 도정원 해.국산화할 수 있던 것은 저순도 훅화 수소 뿐이었다.그 외의 전략 물자나 소재는 모두 수입 증가.
한국의 소재·부품·설비 산업의 도정원 해
59%감과 74%증--.반도체의 중요 소재로 꼽히는 기체 훅화 수소를 생산하는 일본의 쇼와전공, 한국의 훅화 수소 메이커, 램 테크놀로지에 의한 최근 1년간의 영업이익의 증감율이다.일본이 작년 7월,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수의 훅화 수소, EUV(극단 자외선) 용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훅화 폴리이미드라고 하는 3품목의 한국에의 수출을 규제한 이후, 한국 메이커의 영업이익은 급증했지만, 일본 메이커는 오히려 손해를 입었다.
한국 무역협회에 의하면, 작년1-4월에 수입된 훅화 수소에 차지하는 일본제의 비율은 44.7%였지만, 금년1-4월에는 12.5%까지 저하했다.현재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는 국내 메이커의 서울 브레인의 훅화 수소, 램 테크놀로지가 중국으로부터 도입해 정제 한 훅화 수소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일본제는 중요한 제조 공정에서만 사용하고 있다.기체 훅화 수소도 일본제로부터 미국제로 전환했다.최근 SK마테리아르즈가 양산을 개시해, 국산도 병행 사용하고 있다.한국의 훅화 수소 메이커는 영업이익이 일본에 의한 수출규제전에 비해5-74%증가했다.
한편, 일본의 소재 메이커는 주요 고객인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와의 거래가 줄어 들어, 매상고와 영업이익이 격감했다.본지가 작년 4월부터 금년 3월까지의 일본 메이커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훅화 수소 메이커의 스테라케미파는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31.7%감, 다이킨공업은 3.9%감이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제조할 때에 필요한 훅화 폴리이미드는 일본의 수출규제 후도 세세한 특성이 다르기 위해, 한국에는 특히 영향을 주지 않았다.EUV용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는 현재도 일본에 100%를 의존하고 있지만, 일본에 의한 규제 발표 후도 정상적으로 수출이 인정되고 있어 큰 문제는 없다.미 듀퐁이 한국 국내에 공장을 설치하게 되어, 일본의 수출규제에 의한 위협도 저하했다.
■특수 소재의 일본 의존은 변함 없이
그러나, 한국이 일본제 소재에 의한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났다고는 말할 수 없다.한국 무역협회가 집계한 작년의 대일 수입 상위 100품목을 분석하면,실리콘 웨퍼, 수치제어반, 탄소 부품, 고정식 축전기 등 34품목으로 일본제의 수입 비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특수 소재 분야에서는 일본 의존이 변함없다.
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실리콘 웨퍼의 작년의 대일 수입액수는 9억 3000만 달러, 대일 수입의 비율은 40.7%로, 전년(34.6%)보다 상승했다.탄소 부품도 대일 의존도가 47.8%로부터 56.7%로 상승했다.이 외 , 고정식 축전기로 6.1포인트, 그 외 정밀화학 제품으로 2.7포인트 각각 대일 의존도가 상승했다.
■소재의 무기화 잇따른다
소재, 부품, 설비를 정치적 목적으로 「무기화」하는 현상이 퍼지고 있다.미국은 중국 통신설비 대기업, 화 때문(퍼 웨이)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미국제의 설비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생산한 반도체를 화 때문에 공급할 수 없게 규제에 나섰다.중국은 미국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무기와 첨단 과학기술 설비의 제조에 필요한 희토류 원소의 공급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일본은 한국의 재판소가 강제 징용 기업의 한국 국내 자산의 매각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을 받아 추가적인 보복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