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室町時代の大工さん、工事期間中お酒のひとつも出してもらえなかったと愚痴る」海外の反応
http://10000km.com/2020/06/30/daikusan/
史料「七十一番職人歌合」一番より(明暦本) 原本の絵巻物は1500年頃に成立したものと思われる
指矩(さしがね)を前にしているのが番匠(現在でいうと大工の棟梁)
指矩にはルート計算ができるように目盛りが切られてあったのである。
切り出された木の断面に指矩を当てれば
そこから有効に使える木の太さを計算できたのである。
少なくとも、番匠と呼ばれるような立場の者であれば
三角関数ぐらいの計算はできたのかもしれないし
そもそもかなりの読み書き算盤等の能力がなければ
番匠はおろか、商人の番頭や職人の親方などにはなれなかったのである。
識字率が1割以下のチョソなんぞと、日本人が比べものにならなかった理由の一つ♪(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일본의 무로마치 시대의 목수, 공사 기간중 술의 하나도 내 주지 않았다고 푸념」해외의 반응
http://10000km.com/2020/06/30/daikusan/
사료 「71번 직공가합」제일보다 (명력본) 원본의 그림 두루마리는 1500년경에 성립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구(곱자)를 앞에 두고 있는 것이 반죠(현재에 말하면 목수의 동량)
지구에는 루트 계산을 할 수 있도록(듯이) 눈금이 잘려 있었던 것이다.
잘라진 나무의 단면에 지구를 맞히면
거기로부터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무의 굵기를 계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적어도, 반죠로 불리는 입장의 사람이면
삼각함수 정도의 계산은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고
원래 상당한 읽고 쓰기 주판등의 능력이 없으면
반죠는 커녕, 상인의 점장이나 직공의 감독등에는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있다.
문맹퇴치율이 1할 이하의 쵸소 어째서와 일본인이 비교가 안 되었던 이유의 하나♪(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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