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産「炭酸カリウム」、
不当廉売の疑いで調査開始=経産省
[東京 29日 ロイター] - 経済産業省は29日、韓国産の「炭酸カリウム」が不当に安い価格で販売されている疑いがあることから「不当廉売関税」を課すべきかどうか調査を開始すると発表した。原則として1年以内に調査を終え、国内企業への損害の有無などについて認定を行った上で、課税の要否を政府として判断することになる。
炭酸カリウムは、液晶パネル等のガラス類の原料や中華麺に添加するかんすいの原料として使用される。
カリ電解工業会から提出された不当廉売関税の課税を求める申請書によると、韓国産の炭酸カリウムの輸入量は、2017年の4918トンから19年には5293トンに増加している。韓国産炭酸カリウムの国内販売価格は、国産品の国内販売価格を常に下回り続けたため、国内企業は、国内販売価格の引下げを余儀なくされたりした結果、利益が圧迫された、と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b2a227a562991c7d267314bc6f5d8add06b0333a
한국산 「탄산칼륨」,
부당염가판매의 혐의로 조사 개시=경제산업성
[도쿄 29일 로이터] - 경제 산업성은 29일, 한국산의 「탄산칼륨」이 부당하게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혐의가 있다 일로부터 「부당염가판매 관세」를 부과해야할 것인가 어떤지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원칙으로서 1년 이내에 조사를 끝내 국내 기업에의 손해의 유무등에 대해서 인정을 실시한 다음, 과세의 필요와 불필요를 정부로서 판단하게 된다.
탄산칼륨은, 액정 파넬등의 유리류의 원료나 중화면에 첨가완수의 원료로서 사용된다.
칼리 전해 공업회로부터 제출된 부당염가판매 관세의 과세를 요구하는 신청서에 의하면, 한국산의 탄산칼륨의 수입량은, 2017년의 4918톤에서 19년에는 5293톤에 증가하고 있다.한국산 탄산칼륨의 국내 판매 가격은, 국산품의 국내 판매 가격을 계속 항상 밑돌았기 때문에 , 국내 기업은, 국내 판매 가격의 인하를 피할 수 없게 되거나 한 결과, 이익이 압박받았다, 로 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2a227a562991c7d267314bc6f5d8add06b033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