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産化も日本依存脱却もならず レジストの日本シェア88.6% フッ化ポリイミドの日本シェア93.9%
1: 動物園φ ★ 2020/06/25(木) 09:33:23.65 _USER
韓国・文在寅がぶち上げた「日本依存脱却」、1年経っても成功せず…
6/25(木) 6:31配信 現代ビジネス
「ホワイト国」問題から1年
日本が韓国に対して「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を講じてから1年近くが経つ。経緯を振り返っておこう。日本は昨年の7月1日に、2つの措置を行った。具体的には、 (1) 半導体製造に必須な品目を含む3品目を包括輸出許可から個別輸出許可へ切り替える、(2)韓国のカテゴリー変更(=ホワイト国からの除外)、を公表してそれぞれ実行したのである。
これに韓国は強く反発して、それまでもぎくしゃくしていた日韓関係がさらに冷え込んだ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韓国は日本の措置に対抗して、個別許可に切り替えられた3品目、すなわち、レジスト、フッ化水素、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輸入品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を図るとともに、国産化を模索することとした。
あれから1年。韓国はこれら3品目について日本依存から脱却できたのか。韓国貿易協会が提供するデータから見てみたい。
まずは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である。フッ化水素は半導体の洗浄に使われる。2018年の輸入額に占める輸入元のシェアは、中国が52.0%、日本が41.9%、台湾が5.7%であった。これが2019年には、中国のシェアは50.9%でほとんど2018年と変わらなかったが、日本は32.2%にシェアを下げ、台湾がそれを埋める形で15.8%となった。
さらに2020年1~5月のシェアは、中国が73.1%と伸ばした一方、日本は12.3%にまで低下し、台湾の12.8%に抜かれることとなった。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前後の動きをまとめると、中国のシェアが高まり日本のシェアが落ち込んだ形になっている。
このように、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については日本のシェアが低下したが、ほかの2品目はどうであろうか。
日本のシェア9割超え
次に半導体製造用レジストを見てみよう。レジストは、半導体の表面に画像層のパターンを形成することに使用される。2018年の輸入額に占める輸入元のシェアは、日本が93.2%と大半を占めており、続くアメリカは5.8%、ベルギーは0.8%であった。2019年は、日本のシェアが88.3%と、2018年と比較して若干下がったものの圧倒的なシェアを占めていることには変わりがない。
さらに2020年1~5月も日本のシェアが88.6%、これに続くベルギーが5.8%、アメリカが5.3%と、日本からの輸入が多くを占めている。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前後の動きをまとめると、日本のシェアはわずかながら低下したものの、依然として9割に近いきわめて高いシェアを維持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最後はフッ化ポリイミドである。フッ化ポリイミドは有機ELの材料として使われる。2018年の輸入額に占める輸入元のシェアは、日本が84.5%と高く、台湾が7.4%、中国が2.8%であった。2019年は日本のシェアが93.0%となり、2020年1~5月には93.9%にまで高まった。一方、台湾の2020年1~5月のシェアは4.2%、中国は1.0%にとどまっている。
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前後の動きをまとめると、措置後に日本のシェアは10%ポイントほど高まっており、現在では9割を超える圧倒的なシェアを有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によって個別許可に切り替えられた3品目の動きを見てきたが、フッ化水素については元々中国のシェアが日本を上回っていたが、措置後は中国依存が進み、日本からの依存脱却が進んだように見える。ただし報道によれば、韓国は中国を介して日本のフッ化水素を輸入している動きもあり、供給元をたどれば日本依存から脱却できたのかについては検証が必要であろう。
レジストは措置後も日本が9割近いシェアを有している。そして、フッ化ポリイミドにいたっては、措置後に日本のシェアが拡大し9割を超えるなど、日本依存からの脱却にはほど遠い状況である。つまりフッ化水素は少なくとも数字の上では日本依存からの脱却が進んだが、レジストやフッ化ポリイミドは日本依存からの脱却はまったく進んでいないといえる。
国産化も進んでいない…
国産化の動きはどのような状況であろうか。韓国では半導体製造用の高純度のフッ化水素の国産化を進めており、この6月から量産を始めたとの新聞報道もある。実際にフッ化水素の輸入額は減少している。フッ化水素の品質は様々であり、日本が得意とする超高純度フッ化水素といった品質のものまで製造できるのか明らかではないが、今後は順次国産化が進んでいくものと考えられる。
レジストについては2019年の輸入額は前年比で5.2%減であったものの、2020年1~5月は前年同期比が33.8%増と増加に転じた。
また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も、2019年の前年比は44.9%増、2020年1~5月の前年同期比は7.1%増であり増加が続いている。つまり輸出は増加しており、国産品が輸入品に代替しているといった動きは見られない。実際、レジストや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は、韓国国内で量産化が始まるといった情報はなく、国産化は進んでいないといえる。
輸出管理適正化に関する措置を講じてから1年近くが経つが、個別許可に切り替えられた3品目については、フッ化水素は輸入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が一定程度進み、国産化も徐々に進んでいるといえるが、レジストやフッ化ポリイミドについては輸入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も国産化も進んでいない。
レジストは半導体製造に必須であり、フッ化ポリイミドも有機ELの生産に必要である。半導体も有機ELも必要な部品・素材のひとつでも欠ければ製造ができないわけであり、この観点からは、輸入の日本依存からの脱却や国産化といった韓国の戦略が十分に功を奏していないことがわかる。半導体関連部品・素材などの日本依存脱却はそう簡単ではなさそうだ。
高安 雄一(大東文化大学教授)
日本人たちの反応
4: <丶`∀´>(´・ω・`)(`ハ´ )さん 2020/06/25(木) 09:35:55.97
フッ化水素の国産化比率が高まったとホルホルしているが実際には日本企業が下朝鮮に工場を作って生産しているだけというオチ
47: <丶`∀´>(´・ω・`)(`ハ´ )さん 2020/06/25(木) 09:54:37.00
>>4
しかも純度の低いフッ化水素ねw
238: <丶`∀´>(´・ω・`)(`ハ´ )さん 2020/06/25(木) 14:16:42.56
>>4
元々中国から買ってる分を増やしただけ
ってのもあるね。 中国にも日本メーカーの工場あるんだったか。
もちろん低純度だが。
6: <丶`∀´>(´・ω・`)(`ハ´ )さん 2020/06/25(木) 09:38:04.07
日本の企業は韓国に売れなくてダメージうけてるwwというのはなんだったのか
40: <丶`∀´>(´・ω・`)(`ハ´ )さん 2020/06/25(木) 09:51:14.38
>>6
半導体不況とコロナの影響で売上が大きく下がったのを、国産化した韓国の影響ということにしてただけ
8: <丶`∀´>(´・ω・`)(`ハ´ )さん 2020/06/25(木) 09:38:36.30
・自前で作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嘘
・それがなければ企業が保たないという嘘
・日本製品全部をボイコットするという嘘
嘘ばっかり
13: <丶`∀´>(´・ω・`)(`ハ´ )さん 2020/06/25(木) 09:41:25.68
自国で開発するより日本から輸入したほうが圧倒的に経済効率がいい
しかも特許抑えられてるから新技術で作らないといけないが基礎研究は韓国の苦手分野
18: <丶`∀´>(´・ω・`)(`ハ´ )さん 2020/06/25(木) 09:45:07.42
技術は一朝一夕ではどうにもならんからね
59: <丶`∀´>(´・ω・`)(`ハ´ )さん 2020/06/25(木) 10:06:08.49
全然「規制」されてないじゃないw
103: <丶`∀´>(´・ω・`)(`ハ´ )さん 2020/06/25(木) 10:31:17.24
そもそもマスコミが「国産化に成功!」だの、「来月より量産化!!」とか報道しても、
政府が必死に輸出規制の解除を求めてる時点で嘘情報だと気づくだろうに
韓国は嘘対局だな^^;
【한국】국산화도 일본 의존 탈각도 안되어 레지스터의 일본 쉐어 88.6% 훅화 폴리이미드의 일본 쉐어 93.9%
1: 동물원φ ★ 2020/06/25(목) 09:33:23.65 _USER
한국·문 재인올린 「일본 의존 탈각」, 1년 지나도 성공하지 않고
6/25(목) 6:31전달 현대 비즈니스
「화이트국」문제로부터 1년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를 강구하고 나서 1년 가까이가 지난다.경위를 되돌아 보고 두자.일본은 작년의 7월 1일에, 2개의 조치를 실시했다.구체적으로는, (1)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품목을 포함한 3품목을 포괄 수출 허가로부터 개별 수출 허가에 바꾸는, (2) 한국의 카테고리 변경(=화이트국으로부터의 제외), 를 공표해 각각 실행했던 것이다.
이것에 한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그것까지도 흠칫 국자라고 있던 일한 관계가 한층 더 차가워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한국은 일본의 조치에 대항하고, 개별 허가로 전환할 수 있었던 3품목, 즉, 레지스터, 훅화 수소,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 수입품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국산화를 모색하는 것으로 했다.
그때 부터 1년.한국은 이것들 3품목에 대해 일본 의존으로부터 탈각할 수 있었는가.한국 무역협회가 제공하는 데이터로부터 보고 싶다.
우선은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이다.훅화 수소는 반도체의 세정에 사용된다.2018년의 수입액에 차지하는 수입원의 쉐어는, 중국이 52.0%, 일본이 41.9%, 대만이 5.7%였다.이것이 2019년에는, 중국의 쉐어는 50.9%로 거의 2018년과 다르지 않았지만, 일본은 32.2%에 쉐어를 내려 대만이 그것을 묻는 형태로 15.8%가 되었다.
게다가 2020년1~5월의 쉐어는, 중국이 73.1%과 늘린 한편, 일본은 12.3%에까지 저하해, 대만의 12.8%에 뽑아지게 되었다.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 전후의 움직임을 정리하면, 중국의 쉐어가 높아져 일본의 쉐어가 침체한 형태가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에 대해서는 일본의 쉐어가 저하했지만, 다른 2품목은 어떻게일까.
일본의 쉐어 9할 추월
다음에 반도체 제조용 레지스터를 보자.레지스터는, 반도체의 표면에 화상층의 패턴을 형성하는 것에 사용된다.2018년의 수입액에 차지하는 수입원의 쉐어는, 일본이 93.2%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계속 되는 미국은 5.8%, 벨기에는 0.8%였다.2019년은, 일본의 쉐어가 88.3%로 2018년과 비교해 약간 내렸지만 압도적인 쉐어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
게다가 2020년1~5월도 일본의 쉐어가 88.6%, 이것에 계속 되는 벨기에가 5.8%, 미국이 5.3%과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 전후의 움직임을 정리하면, 일본의 쉐어는 적지만 저하했지만, 여전히 9할에 가까운 극히 비싼 쉐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최후는 훅화 폴리이미드이다.훅화 폴리이미드는 유기 EL의 재료로서 사용된다.2018년의 수입액에 차지하는 수입원의 쉐어는, 일본이 84.5%과 높고, 대만이 7.4%, 중국이 2.8%였다.2019년은 일본의 쉐어가 93.0%가 되어, 2020년1~5월에는 93.9%에까지 높아졌다.한편, 대만의 2020년1~5월의 쉐어는 4.2%, 중국은 1.0%에 머무르고 있다.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 전후의 움직임을 정리하면, 조치 후에 일본의 쉐어는 10%포인트 정도 높아지고 있어 현재는 9할을 넘는 압도적인 쉐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에 의해서 개별 허가로 전환할 수 있었던 3품목의 움직임을 봐 왔지만, 훅화 수소에 대해서는 원래 중국의 쉐어가 일본을 웃돌고 있었지만, 조치 후는 중국 의존이 진행되어, 일본으로부터의 의존 탈각이 진행된 것처럼 보인다.다만 보도에 의하면, 한국은 중국을 개입시켜 일본의 훅화 수소를 수입하고 있는 움직임도 있어, 공급원을 더듬으면 일본 의존으로부터 탈각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하겠지.
레지스터는 조치 후도 일본이 9할 가까운 쉐어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훅화 폴리이미드에 이르러서는, 조치 후에 일본의 쉐어가 확대해 9할을 넘는 등,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에는 거리가 먼 상황이다.즉 훅화 수소는 적어도 숫자상으로는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이 진행되었지만, 레지스터나 훅화 폴리이미드는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은 전혀 진행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국산화도 진행되지 않았다
국산화의 움직임은 어떠한 상황일까.한국에서는 반도체 제조용의 고순도의 훅화 수소의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어, 이 6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는 신문보도도 있다.실제로 훅화 수소의 수입액은 감소하고 있다.훅화 수소의 품질은 님 들이며, 일본이 자랑으로 여기는 초고순도 훅화 수소라고 하는 품질의 것까지 제조할 수 있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향후는 차례차례 국산화가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레지스터에 대해서는 2019년의 수입액은 전년대비로 5.2%감이었지만, 2020년1~5월은 전년 동기비가 33.8%증가로 증가로 변했다.
또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도, 2019년의 전년대비는 44.9%증, 2020년1~5월의 전년 동기비는 7.1%증가이며 증가가 계속 되고 있다.즉 수출은 증가하고 있어, 국산품이 수입품에 대체하고 있다고 하는 움직임은 볼 수 없다.실제, 레지스터나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는, 한국 국내에서 양산화가 시작된다고 하는 정보는 없고, 국산화는 진행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수출 관리 적정화에 관한 조치를 강구하고 나서 1년 가까이가 지나지만, 개별 허가로 전환할 수 있었던 3품목에 대해서는, 훅화 수소는 수입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이 일정 정도 진행되어, 국산화도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레지스터나 훅화 폴리이미드에 대해서는 수입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도 국산화도 진행되지 않았다.
레지스터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이며, 훅화 폴리이미드도 유기 EL의 생산에 필요하다.반도체도 유기 EL도 필요한 부품·소재의 하나에서도 빠지면 제조를 할 수 없는 것이어, 이 관점에서는, 수입의 일본 의존으로부터의 탈각이나 국산화라고 하는 한국의 전략이 충분히 공을 세우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반도체 관련 부품·소재등의 일본 의존 탈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 것 같다.
타카야스 유이치(다이토우문학대학 교수)
일본인들의 반응
4:<주`∀′>(′·ω·`)(`하′ )씨 2020/06/25(목) 09:35:55.97
훅화 수소의 국산화 비율이 높아졌다고 호르홀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 기업이 하 조선에 공장을 만들어 생산하고 있을 뿐(만큼)이라고 하는 끝
47: <주`∀′>(′·ω·`)(`하′ )씨 2020/06/25(목) 09:54:37.00
>>4
게다가 순도의 낮은 훅화 수소군요 w
238: <주`∀′>(′·ω·`)(`하′ )씨 2020/06/25(목) 14:16:42.56
>>4
원래 중국에서 사고 있는 만큼을 늘렸을 뿐
은의도 있군요. 중국에도 일본 메이커의 공장 있다 응이었구나.
물론 저순도이지만.
6: <주`∀′>(′·ω·`)(`하′ )씨 2020/06/25(목) 09:38:04.07
일본의 기업은 한국에 팔리지 않아서 데미지 받고 있는 ww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었는가
40: <주`∀′>(′·ω·`)(`하′ )씨 2020/06/25(목) 09:51:14.38
>>6
반도체 불황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매상이 크게 내린 것을, 국산화한 한국의 영향으로 해 만
8: <주`∀′>(′·ω·`)(`하′ )씨 2020/06/25(목) 09:38:36.30
·자기 부담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거짓말
·그것이 없으면 기업이 유지하지 않는다고 하는 거짓말
·일본 제품 전부를 보이콧 한다고 하는 거짓말
거짓말뿐
13: <주`∀′>(′·ω·`)(`하′ )씨 2020/06/25(목) 09:41:25.68
자국에서 개발하는 것보다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편이 압도적으로 경제 효율이 좋은
게다가 특허 억제되고 있으니 신기술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가 기초 연구는 한국의 서투른 분야
18: <주`∀′>(′·ω·`)(`하′ )씨 2020/06/25(목) 09:45:07.42
기술은 일조일석에서는 어떻게도 되는거야들
59: <주`∀′>(′·ω·`)(`하′ )씨 2020/06/25(목) 10:06:08.49
전혀 「규제」되지 않지 않은 w
103: <주`∀′>(′·ω·`)(`하′ )씨 2020/06/25(목) 10:31:17.24
원래 매스컴이 「국산화에 성공!」(이)라든가, 「다음 달부터 양산화!」라고보도해도,
정부가 필사적으로 수출규제의 해제를 요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거짓말 정보라고 눈치챌 것이다에
한국은 거짓말 대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