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られたらやり返す。
何故スルーが出来ないのか?
それだけ人間的に成長できていないのか?
まるで、本国の奴等を観ているようだ。
※誰だとは言っていない、当てはまるとすれば「岸和田の猿先生」か?
北朝鮮、ビラ1200万枚印刷 韓国批判で「報復」予告
ソウル=鈴木拓也
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22日、韓国を批判するビラが1200万枚印刷され、韓国側への散布の準備が「終わりつつある」と報じた。
韓国の脱北者団体が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体制の批判ビラを散布してきた「報復」で、近く実施すると予告した。
同通信は、正恩氏への冒瀆(ぼうとく)に対する報復として、「歴代最大規模の敵へのビラ散布闘争の準備が終わりつつある」と報道。
平壌の出版印刷機関などで印刷した1200万枚に加え、地方の印刷工場でも数百万枚を追加印刷する準備を急いでいると伝えた。
約3千個の風船や散布機材を使い、ビラを韓国側に飛ばす「報復の時期は近づいている」と予告。
「ビラと汚物を収拾するのは頭の痛いこと」であり、韓国側が「経験すべきだ」と主張した。
韓国の脱北者団体も、朝鮮戦争の開戦から70年を迎える25日前後に、北朝鮮批判のビラ100万枚を風船で散布する計画を発表している。
韓国の軍や警察は不測の事態に備えて警戒を続けている。(ソウル=鈴木拓也)
https://www.asahi.com/articles/ASN6Q33L9N6QUHBI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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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スルーする」と言うことが出来ないのか?
ここに巣食う....
당하면 다시한다.
왜 스르를 할 수 없는 것인지?
그 만큼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지 없는 것인지?
마치, 본국의 놈등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은, 들어맞는다고 하면 「키시와다의 원숭이 선생님」인가?
북한, 빌라 1200만매 인쇄 한국 비판으로 「보복」예고
서울=스즈키 타쿠야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22일, 한국을 비판하는 빌라가 1200만매 인쇄되어 한국측에의 살포의 준비가 「끝나면서 있다」라고 알렸다.
한국의 탈북자 단체가 김 타다시 은혜(킴젼운) 체제의 비판 빌라를 살포해 온 「보복」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실시한다고 예고했다.
평양의 출판 인쇄 기관등에서 인쇄한 1200만매에 가세해 지방의 인쇄공장에서도 수백만매를 추가 인쇄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약 3천개의 풍선이나 살포 기재를 사용해, 빌라를 한국측에 날리는 「보복의 시기는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예고.
「빌라와 오물을 수습하는 것은 머리가 아픈 일」이며, 한국측이 「경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의 탈북자 단체도, 한국 전쟁의 개전으로부터 70년을 맞이하는 25일 전후에, 북한 비판의 빌라 100만매를 풍선으로 살포할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의 군이나 경찰은 불측의 사태에 대비하고 경계를 계속하고 있다.(서울=스즈키 타쿠야)
https://www.asahi.com/articles/ASN6Q33L9N6QUHBI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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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스르 한다」라고 할 수 할 수 없는 것인지?
여기에 깃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