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ある意味日本の芸NO界を駄目にした張本人だしな。
デブメガネ（秋元）とセットで。
石橋貴明「この１年やってみて、ダメならまぁ引退」
とんねるずの石橋貴明（58）が、自身の芸能界引退について言及した。
石橋は18日深夜放送のTBSラジオ「おぎやはぎのメガネびいき」に、演出家のマッコイ斉藤氏とともに“乱入”。
驚くおぎやはぎの2人に「あまりにもヒマでさ」と自虐的に話し、笑わせた。
マッコイ氏の勧めでツイッターのアカウントを開設したことを報告し、
「俺があまりにもヒマしてるんで『働け』って。まぁ、ほぼほぼね、戦力外通告だから」と再び自虐。
「この1年やってみて、ダメならまぁ引退。江夏さんみたいな感じ」
と、元プロ野球の大投手、江夏豊氏を引き合いに出して説明し、小木博明は「いやぁ、とうとう終わるんですね、タカさん」と笑った。
石橋は
「石橋貴明も、もうユニフォームを脱がされるのか、自分で脱ぐのか。ユニフォーム脱ぐのか、脱がされるのか、どっちかなんですよ、野球選手は。明日いよいよプロ野球開幕の中、今日ツイッターを開設して、あと1年。脱ぐのか、脱がないのか、どうなんだ、この野郎！」
と続け、小木からは「戦力外通告受けてるんですよね？ 脱がされてるじゃないですか」と笑いながらツッコミを受け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44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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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年後と言わず今日にでもｗ
뭐, 있다 의미 일본의 예NO계를 안되게 한 장본인이고.
뚱뚱이 안경(아키모토)과 세트로.
이시바시 타카시명 「이 1년 해 보고, 안되면 아무튼 은퇴」
톤네루즈 이시바시 타카시명(58)이, 자신의 연예계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이시바시는 18일 심야 방송의 TBS 라디오 「의 안경편」에, 연출가의 막코이 사이토씨와 함께“난입”.
놀라는 의 2명에게 「너무 한가해서 」(이)라고 자학적으로 이야기해, 웃겼다.
막코이씨의 권유로 트잇타의 어카운트를 개설한 것을 보고해,
「내가 너무 한가하고 있는 그리고 「일할 수 있다」는.아무튼, 거의 거의, 전력외 통고이니까」라고 다시 자학.
와 원프로야구의 대투수, 에나츠 유타카씨를 인용해 설명해, 오기 히로아키는 「아니, 드디어 끝납니다, 타카씨」라고 웃었다.
이시바시는
「이시바시 타카시명도, 이제(벌써) 유니폼을 탈의하는지, 스스로 벗는 것인가.유니폼 벗는지, 탈의하는지, 어느 쪽일까 예요, 야구 선수는.내일 드디어 프로야구 개막안, 오늘 트잇타를 개설하고, 앞으로 1년.벗는지, 벗지 않는 것인지, 어때, 이 놈!」
(와)과 계속해 오기에게서는 「전력외 통고 받고 있는 응이군요? 탈의하고 있는이 아닙니까」라고 웃으면서 특코미를 받았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44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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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후라고 하지 않고 오늘에라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