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掲示板で
15年間も付き合った友達がいるようだ.
最近その人にまいたようだが, 非常に理解ができる部分だ.
三青教育テニムの考えに最初に同意するw
その年寄りの友達相手法をよく見れば
1. 適当な褒め言葉で友達関係を作る.
2. 自分の考えと違う言葉を掲示板で書けば
口出しして叱る. これで行動統制を絶え間なく
試みる. まことに陰湿した方法. あきれるに値する.
3. 2に反撥して行動統制によらなければ
一足退いて
“先日に口出しして申し訳ない” 衣食で謝って
統制の限界線を再設定しながら
その紐をおかない.
友達を道具で使って気に入らない人を攻撃するのに
使って , 無駄な口出しで行動を統制しようとする.
本当に陰湿して不快な友達関係だ.
ところがこの方法を自分の idolだから言い放った
人物にしない.
彼において友達と言うことは等級があることだろうかaか?
それとも 15年や偽りで友達であるふりをしたことだろう?
どっちや人間性に大きい問題があるw
kj 게시판으로
15년간이나 교제한 친구가 있는 것 같다.
최근 그 친구에 질린 것 같은데, 매우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삼청교육대님의 생각에 최초로 동의하는w
그 노인의 친구 상대법을 살펴보면
1. 적당한 칭찬으로 친구 관계를 만든다.
2. 자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게시판으로 쓰면
말참견하고 핀잔을 준다. 이것으로 행동 통제를 끊임없이
시도한다. 참으로 음습한 방법. 질릴만 하다.
3. 2에 반발해 행동 통제에 따르지 않으면
한 발 물러나
"일전에 말참견해서 죄송하다" 의 식으로 사과해
통제의 한계선을 재설정 하면서
그 끈을 놓지 않는.
친구를 도구로 사용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공격하는데
사용하고 , 쓸데없는 말참견으로 행동을 통제하려 든다.
정말로 음습하고 불쾌한 친구 관계다.
그렇지만 이 방법을 자신의 idol이라 공언한
인물에 하지 않는다.
그에게 있어 친구라고 하는 것은 등급이 있는 것 일까?
아니면 15년이나 거짓으로 친구인 척 한 것일까?
어느쪽이나 인간성에 큰 문제가 있는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