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さぁ、3日目の深夜会議？ですw

今日の議題

【レステロとお笑い】

何やら、岡山近辺の方々が必死にレステロ犯と俺を結びつけようとしてますねw

しかし彼ら…、何故レステロにばかりに話を逸らされるんでしょうw

俺の興味(w)はレステロではなく、あの方々の「嘘」であり、それに躊躇がない性癖なんですけど、w

何故「一連の嘘」の指摘には一切触れず、レステロばかりに話を逸らされるのでしょう？

色々とご都合がおありなのようですが、不自然かつ無理がありすぎますw

そもそも、レステロの犯人は君らの元お仲間(dhxxxx18くん)が自分だと(複数回にわたり)自白されています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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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째의 심야 회의?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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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의제

【레스테로와 웃음】

무엇인가, 오카야마 부근의 분들이 필사적으로 레스테로범과 나를 연결해 붙을 수 있으려고 무릎 w

그러나 그들…, 왜 레스테로에(뿐)만에 이야기를 일등 되겠지요 w

나의 흥미(w)는 레스테로가 아니고, 그 분들의 「거짓말」이며, 거기에 주저가 없는 버릇입니다만, w

왜 「일련의 거짓말」의 지적에는 일절 접하지 않고, 레스테로(뿐)만에 이야기를 일등 되겠지요?

다양하게 형편이 있어인 것 같습니다만,부자연스럽고 무리가 너무 있는 w

원래, 레스테로의 범인은 너등의 원동료(dhxxxx18 훈)이자신이라고(여러 차례에 걸쳐)자백되고 있어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