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憎悪や差別の投稿放置は暴力への加担」 ツイッター社前で100人が抗議
ツイッター上の個人への中傷や差別的な投稿などを速やかに削除し、安心して使えるように運営してほしいと、市民ら100人が6日、東京都中央区のツイッタージャパン本社前で抗議活動を行った。
先月、急死した女子プロレス選手の木村花さんのアカウントに多数の中傷ツイートがされていたことについて、
抗議を呼び掛けた大阪府の主婦、中川由起子さん(50)は「木村さんは(投稿に)殺されたようなもの。憎悪や差別のツイートを放置することは暴力への加担だ」と厳しく批判。また、米ミネソタ州で発生した暴動に対し武力鎮圧を奨励したトランプ米大統領のツイートに「暴力を美化し、利用規約に違反する内容」との注釈を掲載した米ツイッター社を引き合いに出し「ツイッタージャパンも倣ってほしい」と訴えた。
参加した在日コリアンの会社員、金正則さん(65)は「在日コリアンと分かるアカウントはヘイト投稿の標的になるので、ツイッターをやめる人も多い。ヘイト投稿の放置はマイノリティーの声を潰すことにもなる」と話した。
ツイッタージャパンは毎日新聞の取材に、「安心して利用できる環境の整備に努め、より健全なサービスを提供することにこれまで以上に注力していく」とコメントした。
【後藤由耶】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7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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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ぜ20代や30代で無く65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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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나 차별의 투고 방치는 폭력에의 가담」트잇타 회사 앞으로 100명이 항의
트잇타상의 개인에게의 중상이나 차별적인 투고등을 신속하게 삭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운영해 주었으면 하면 시민들 100명이 6일, 도쿄도 츄오구의 트잇타쟈판 본사전에 항의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달, 급사한 여자프로레슬링 선수 키무라꽃씨의 어카운트에 다수의 중상 트이트가 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항의를 부른 오사카부의 주부, 나카가와 유키코씨(50)는 「키무라씨는(투고에) 살해당한 것 같은 것.증오나 차별의 트이트를 방치하는 것은 폭력에의 가담이다」라고 엄격하게 비판.또,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폭동에 대해 무력 진압을 장려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트이트에 「폭력을 미화해, 이용 규약에 위반하는 내용」이라는 주석을 게재한 미 트잇타사를 인용해 「트잇타쟈판도 모방하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트잇타쟈판은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안심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의 정비에 노력해보다 건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주력 해 나간다」라고 코멘트했다.
【고토유야】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7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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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대나 30대로 없고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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