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でなしが。
横田滋さん死去 87歳 北朝鮮に拉致された横田めぐみさんの父親
中学1年生の時に北朝鮮に拉致された横田めぐみさんの父親で、40年以上もの間娘の救出活動を続けてきた横田滋さんが5日午後亡くなりました。87歳でし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605/k10012460061000.html?utm_int=all_contents_just-in_001
黙祷
라든지 바이브래이터 승리의 포즈로 기꺼이 있을 것이다.
사람이 아님이.
요코타자씨사망 87세 북한에 납치된 요코타 메구미씨의 부친
중학 1 학년때에 북한에 납치된 요코타 메구미씨의 부친으로, 40년 이상의 간낭의 구출 활동을 계속해 온 요코타자씨가 5일 오후 돌아가셨습니다.87세였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605/k10012460061000.html?utm_int=all_contents_just-in_001
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