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サムスン、半導体からキムチへ…スマートキムチ工場を作ってしまう」 | |
サムスン電子がキムチ工場を作った?
中小企業中央会サムスン電子協同組合
キムチ会社と提携し、工場のスマート化を推進
今年の初めに導入された調味料自動化設備で、
生産性は2倍にアップし、中国産と価格競争可能に
典型的な3D産業だったキムチ業界
スマート化で「若者の求職も増加」
サムスン電子と中小企業界、キムチ生産業者が「キムチ工場のスマート化」で生産コストを大きく下げたことが分かった。 品質はもとより、中国産キムチよりも価格競争で優位に立ったという評価が出ている。
スマート化の過程で「調味料を混合」設備を世界で初めて開発したことで、生産性も2倍に増え、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発生後、世界的に急増している韓国産キムチ需要に対応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評価だ。
■キムチ大量生産、30年余りの歴史上初の自動化
業界によると、風味食品、農家食品、ふるさと食品、高原食品、一宇心のキムチ製造業5社は、中小企業中央会、サムスン電子、仁川キムチ漬物類加工事業協同組合(以下、協同組合)などと提携し、今年初めから「調味料混合」という部分の自動化設備を設置し、スマート工場を導入した。 キムチの製造工程は白菜投入、漬け、洗浄、脱水、薬味の混合、熟成、包装などの過程で行われるが、最も多くの労働力を必要とする「薬味の混合」作業をこの設備が代わりにしてくれることになったのだ。
白菜がベルトコンベアーに沿って円筒型が設備の中に入ると、四方のノズルからキムチの薬味が噴射され、白菜の葉の間に隅々まで染み込むことになる。 また、この設備があたかも生コン設備のように回転し続けるため、白菜の表と中に薬味がくまなく混ざるようになる。 ヨルムキムチ、白菜キムチ、株キムチ、味キムチなど種類別にすべて適用が可能だ。 この設備開発に参加したチョん・ヨンベ世界キムチ研究所先任研究員は「普通、味付け混合作業に必要な人材が16人だが、この設備で3~4人水準に減ることになった」とし「キムチ商用化30年余りの歴史上、初の部分自動化が行われた」と評価した。 研究所が3年余りの研究の末に開発したこの装置は昨年、協同組合に技術移転された。 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と中小企業中央会が5社を選定し、同装置導入に必要な資金を支援し、サムスン電子はこの設備に必要な情報技術(IT)技術を施して、追加的なスマート化ができるように手助けした。
業界の反応は爆発的だった。 キムチ工程で最も労働力が投入される味付け混合工程の投入人員と所要時間が半分以上短縮され、生産性が2~3倍になった上、余裕人力をより生産的な分野に投入できるようになったからだ。 キム・チウン農家食品社長は「人が長時間調味料混合労働に投入されると、時々ストレスを受けて白菜組織を傷つける事例が多かったが、この設備を使えば白菜が全く傷つかず維持され、さらに味が良くなった」とし「現在、この設備の導入を待っている業者だけで40カ所に達する」と話した。
■サムスン電子の技術スタッフが常駐し、コンサルティング
韓国3位のキムチ製造会社であるハンソン食品の場合、この設備の導入なしにサムスン電子のコーチだけで生産性が2倍上がったケースだ。 サムスン電子は2018年から中企部と毎年100億ウォンずつ5年間で1000億ウォンを造成し、中小企業スマート工場構築事業を支援している。現在まで志願した中小企業だけでも2000社を超える。 漢城企業が異物除去の改善、生産性や物流向上などの支援を要請すると、サムスン電子の技術人材が現地に常駐して解決策を提示した。 サムスンは、まず白菜が運ばれるベルトコンベアーの先端にエアブロアー(送風機)をつけて材料の落下と離脱を防ぎ、異物が自動で除去されるようにした。 また、別途の逆回転ベルトを設置し、大根の皮や土などのゴミが直ちに廃棄場に排出されるようにした。 主材料であるダイコンやゴミであるシェルなどの動線を分離することにより、異物が流入することを事前に遮断したものである。 梱包と物流工程も大幅に単純化させ、梱包工程にいた17人の人員のうち15人が生産ラインに投入されるようにした。 ハンソン食品の品質は70%上昇し、1日の生産量は従来の80トンから170トンへと2倍以上向上した。
食品業界の中で唯一100%手作業で行われてきたキムチ製造工場がスマート化すると、生産性が高まり生産量も予測できるようになり、内需供給と輸出に有利になったという分析だ。 これまで、人手に過度に依存し、労働者の体調によって、工程のスピードが変わり、納期に間に合わせることができない事例が多かった。 あるキムチ会社の社長は「以前は注文が殺到すれば、家族を動員して工場に投入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今はそうした懸念が消えた」と話した。 国内のみならず、フランス、インドネシア、ベトナムなど急増する海外需要への対応も可能となった。 コロナ19事態で免疫力に優れた発酵食品としてキムチの人気が高まり、4月のキムチ輸出は前年同期比30%以上急増した。 スマート工場の導入によるコスト削減で製造コストが下がり、これまで国内飲食店を占領してきた中国産キムチと価格競争も可能になったという評価だ。
キムチ工場の変身に若者の求職も増えている。 業界の関係者は「食品業界の中で唯一、100%手作業で行われるため労働強度が高く、若者が忌避し、50~60代の年齢層が働く企業だった」とし「キムチ工場のスマート化で若者が訪れる職場になった」と伝えた。
내리막길의 삼성이 김치 공장 신설해 업종 변경
중소기업 중앙회 삼성 전자 협동조합
김치 회사와 제휴해, 공장의 스마트화를 추진
금년의 처음에 도입된 조미료 자동화 설비로,
생산성은 2배에 올라가, 중국산과 가격 경쟁 가능하게
전형적인 3 D산업이었던 김치 업계
스마트화로 「젊은이의 구직도 증가」
삼성 전자와 중소기업계, 김치 생산업자가 「김치 공장의 스마트화」로 생산 코스트를 크게 내린 것을 알았다. 품질은 물론, 중국산 김치보다 가격 경쟁으로 우위에 섰다고 하는 평가가 나와 있다.
스마트화의 과정에서 「조미료를 혼합」설비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것으로, 생산성도 2배로 증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발생 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한국산 김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평가다.
■김치 대량생산, 30년 남짓의 역사상 첫 자동화
업계에 의하면, 풍미 식품, 농가 식품, 고향 식품, 고원 식품, 이치우심의 김치 제조업 5사는, 중소기업 중앙회, 삼성 전자, 인천 김치 채소 절임류 가공 사업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등과 제휴해, 금년 초부터 「조미료 혼합」이라고 하는 부분의 자동화 설비를 설치해, 스마트 공장을 도입했다.김치의 제조 공정은 배추 투입, 담그어 세정, 탈수, 양념의 혼합, 숙성, 포장등의 과정에서 행해지지만, 가장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양념의 혼합」작업을 이 설비가 대신 해 주게 되었던 것이다.
배추가 벨트 컨베이어-에 따라서 원통형이 설비안에 들어오면, 사방의 노즐로부터 김치의 양념이 분사되어 배추의 잎의 사이에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된다. 또, 이 설비가 마치 생콘크리트 설비와 같이 계속 회전하기 위해, 배추의 겉(표)와 안에 양념이 빠짐없이 섞이게 된다. 요룸킴치, 배추 김치, 주식 김치, 맛김치 등 종류별로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설비 개발에 참가한 조응·욘베 세계 김치 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보통, 맛내기 혼합 작업에 필요한 인재가 16명이지만, 이 설비로3~4사람 수준으로 감소하게 되었다」라고 해 「김치 상용화 30년 남짓의 역사상, 첫 부분 자동화를 했다」라고 평가했다. 연구소가 3년 남짓의 연구의 끝에 개발한 이 장치는 작년, 협동조합에 기술 이전 되었다.중소 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중앙회가 5사를 선정해, 동장치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삼성 전자는 이 설비에 필요한 정보기술(IT) 기술을 베풀고, 추가적인 스마트화가 생기도록(듯이) 도왔다.
업계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김치 공정으로 가장 노동력이 투입되는 맛내기 혼합 공정의 투입 인원과 소요 시간이 반이상 단축되고 생산성이2~3배가 된 후, 여유 인력을 보다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김·치운 농가 식품 사장은 「사람이 장시간 조미료 혼합 노동에 투입되면, 가끔 스트레스를 받아 배추 조직을 손상시키는 사례가 많았지만, 이 설비를 사용하면 배추가 전혀 상하지 않고 유지되어 한층 더 맛이 좋아졌다」라고 해 「현재, 이 설비의 도입을 기다리고 있는 업자만으로 40개소에 이른다」라고 이야기했다.
■삼성 전자의 기술 스탭이 상주해, 컨설팅
한국 3위의 김치 제조 회사인 한 손 식품의 경우, 이 설비의 도입없이 삼성 전자의 코치만으로 생산성이 2배 오른 케이스다. 삼성 전자는 2018년부터 중기부와 매년 100억원씩 5년간에 100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지원한 중소기업만으로도 2000사를 넘는다. 한성기업이 이물 제거의 개선, 생산성이나 물류 향상등의 지원을 요청하면, 삼성 전자의 기술 인재가 현지에 상주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삼성은, 우선 배추가 옮겨지는 벨트 컨베이어-의 첨단에 에어 블로어-(송풍기)를 붙여 재료의 낙하와 이탈을 막아, 이물이 자동으로 제거되도록(듯이) 했다. 또, 별도의 역회전 벨트를 설치해, 무의 껍질이나 흙등의 쓰레기가 즉시 폐기장에 배출되도록(듯이) 했다. 주재료인 무우나 쓰레기인 쉘등의 동선을 분리하는 것으로써, 이물이 유입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 것이다.곤포와 물류 공정도 큰폭으로 단순화시켜, 곤포 공정에 있던 17명의 인원중 15명이 생산 라인에 투입되도록(듯이) 했다. 한 손 식품의 품질은 70%상승해, 1일의 생산량은 종래의 80톤에서 170톤으로 2배 이상 향상했다.
식품 업계안에서 유일 100%수작업으로 행해져 온 김치 제조 공장이 스마트화하면, 생산성이 높아져 생산량도 예측할 수 있게 되어, 내수 공급과 수출에 유리하게 되었다고 하는 분석이다. 지금까지, 일손에게 과도하게 의존해, 노동자의 컨디션에 의해서, 공정의 스피드가 바뀌어, 납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할 수 없는 사례가 많았다. 있다 김치 회사의 사장은 「이전에는 주문이 쇄도하면, 가족을 동원해 공장에 투입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러한 염려가 사라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프랑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급증하는 해외 수요에의 대응도 가능해졌다. 코로나 19 사태로 면역력이 뛰어난 발효식품으로서 김치의 인기가 높아져, 4월의 김치 수출은 전년 동기비 30%이상 급증했다.스마트 공장의 도입에 의한 코스트 삭감으로 제조 코스트가 내려, 지금까지 국내 음식점을 점령해 온 중국산 김치와 가격 경쟁도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는 평가다.
김치 공장의 변신에 젊은이의 구직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식품 업계안에서 유일, 100%수작업으로 행해지기 위해 노동 강도가 높고, 젊은이가 기피 해,50~60대의 연령층이 일하는 기업이었다」라고 해 「김치 공장의 스마트화로 젊은이가 방문하는 직장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국인 「삼성, 반도체로부터 김치에 스마트 김치 공장을 만들어 버린다」 | |
삼성 전자가 김치 공장을 만들었어?
중소기업 중앙회 삼성 전자 협동조합
김치 회사와 제휴해, 공장의 스마트화를 추진
금년의 처음에 도입된 조미료 자동화 설비로,
생산성은 2배에 올라가, 중국산과 가격 경쟁 가능하게
전형적인 3 D산업이었던 김치 업계
스마트화로 「젊은이의 구직도 증가」
삼성 전자와 중소기업계, 김치 생산업자가 「김치 공장의 스마트화」로 생산 코스트를 크게 내린 것을 알았다. 품질은 물론, 중국산 김치보다 가격 경쟁으로 우위에 섰다고 하는 평가가 나와 있다.
스마트화의 과정에서 「조미료를 혼합」설비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것으로, 생산성도 2배로 증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발생 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한국산 김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평가다.
■김치 대량생산, 30년 남짓의 역사상 첫 자동화
업계에 의하면, 풍미 식품, 농가 식품, 고향 식품, 고원 식품, 이치우심의 김치 제조업 5사는, 중소기업 중앙회, 삼성 전자, 인천 김치 채소 절임류 가공 사업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등과 제휴해, 금년 초부터 「조미료 혼합」이라고 하는 부분의 자동화 설비를 설치해, 스마트 공장을 도입했다.김치의 제조 공정은 배추 투입, 담그어 세정, 탈수, 양념의 혼합, 숙성, 포장등의 과정에서 행해지지만, 가장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양념의 혼합」작업을 이 설비가 대신 해 주게 되었던 것이다.
배추가 벨트 컨베이어-에 따라서 원통형이 설비안에 들어오면, 사방의 노즐로부터 김치의 양념이 분사되어 배추의 잎의 사이에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된다. 또, 이 설비가 마치 생콘크리트 설비와 같이 계속 회전하기 위해, 배추의 겉(표)와 안에 양념이 빠짐없이 섞이게 된다. 요룸킴치, 배추 김치, 주식 김치, 맛김치 등 종류별로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설비 개발에 참가한 조응·욘베 세계 김치 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보통, 맛내기 혼합 작업에 필요한 인재가 16명이지만, 이 설비로3~4사람 수준으로 감소하게 되었다」라고 해 「김치 상용화 30년 남짓의 역사상, 첫 부분 자동화를 했다」라고 평가했다. 연구소가 3년 남짓의 연구의 끝에 개발한 이 장치는 작년, 협동조합에 기술 이전 되었다.중소 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중앙회가 5사를 선정해, 동장치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삼성 전자는 이 설비에 필요한 정보기술(IT) 기술을 베풀고, 추가적인 스마트화가 생기도록(듯이) 도왔다.
업계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김치 공정으로 가장 노동력이 투입되는 맛내기 혼합 공정의 투입 인원과 소요 시간이 반이상 단축되고 생산성이2~3배가 된 후, 여유 인력을 보다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김·치운 농가 식품 사장은 「사람이 장시간 조미료 혼합 노동에 투입되면, 가끔 스트레스를 받아 배추 조직을 손상시키는 사례가 많았지만, 이 설비를 사용하면 배추가 전혀 상하지 않고 유지되어 한층 더 맛이 좋아졌다」라고 해 「현재, 이 설비의 도입을 기다리고 있는 업자만으로 40개소에 이른다」라고 이야기했다.
■삼성 전자의 기술 스탭이 상주해, 컨설팅
한국 3위의 김치 제조 회사인 한 손 식품의 경우, 이 설비의 도입없이 삼성 전자의 코치만으로 생산성이 2배 오른 케이스다. 삼성 전자는 2018년부터 중기부와 매년 100억원씩 5년간에 100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지원한 중소기업만으로도 2000사를 넘는다. 한성기업이 이물 제거의 개선, 생산성이나 물류 향상등의 지원을 요청하면, 삼성 전자의 기술 인재가 현지에 상주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삼성은, 우선 배추가 옮겨지는 벨트 컨베이어-의 첨단에 에어 블로어-(송풍기)를 붙여 재료의 낙하와 이탈을 막아, 이물이 자동으로 제거되도록(듯이) 했다. 또, 별도의 역회전 벨트를 설치해, 무의 껍질이나 흙등의 쓰레기가 즉시 폐기장에 배출되도록(듯이) 했다. 주재료인 무우나 쓰레기인 쉘등의 동선을 분리하는 것으로써, 이물이 유입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 것이다.곤포와 물류 공정도 큰폭으로 단순화시켜, 곤포 공정에 있던 17명의 인원중 15명이 생산 라인에 투입되도록(듯이) 했다. 한 손 식품의 품질은 70%상승해, 1일의 생산량은 종래의 80톤에서 170톤으로 2배 이상 향상했다.
식품 업계안에서 유일 100%수작업으로 행해져 온 김치 제조 공장이 스마트화하면, 생산성이 높아져 생산량도 예측할 수 있게 되어, 내수 공급과 수출에 유리하게 되었다고 하는 분석이다. 지금까지, 일손에게 과도하게 의존해, 노동자의 컨디션에 의해서, 공정의 스피드가 바뀌어, 납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할 수 없는 사례가 많았다. 있다 김치 회사의 사장은 「이전에는 주문이 쇄도하면, 가족을 동원해 공장에 투입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러한 염려가 사라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프랑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급증하는 해외 수요에의 대응도 가능해졌다. 코로나 19 사태로 면역력이 뛰어난 발효식품으로서 김치의 인기가 높아져, 4월의 김치 수출은 전년 동기비 30%이상 급증했다.스마트 공장의 도입에 의한 코스트 삭감으로 제조 코스트가 내려, 지금까지 국내 음식점을 점령해 온 중국산 김치와 가격 경쟁도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는 평가다.
김치 공장의 변신에 젊은이의 구직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식품 업계안에서 유일, 100%수작업으로 행해지기 위해 노동 강도가 높고, 젊은이가 기피 해,50~60대의 연령층이 일하는 기업이었다」라고 해 「김치 공장의 스마트화로 젊은이가 방문하는 직장이 되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