猛毒「フッ化水素酸」か、こぼれ異臭 東京・秋葉原の路上、けが人なし
4日午前8時40分ごろ、東京都千代田区神田須田町2の路上で、通行人から「液体がこぼれていて、変な臭いがする」と110番があった。警視庁万世橋署員らが駆けつけたところ、500ミリリットルのプラスチック製容器が破損し、猛毒の「フッ化水素酸」とみられる液体がこぼれていた。同署は周囲約100メートルを約2時間にわたって通行止めにし、防護服を着た東京消防庁の化学機動中隊員らが路面を除染するなどして処理した。けが人はなかった。 https://mainichi.jp/graphs/20180608/hpj/00m/040/003000g/6?inb=ys;title:【写真】「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は2018年に発生から10年を迎えた;" p="42" xss=removed>【写真】「秋葉原無差別殺傷事件」は2018年に発生から10年を迎えた 万世橋署によると、容器は近くの化学メーカーが管理するもので、この日の朝、配送用のワゴン車を路上に停車させて積み荷作業をした。車には別の工場から運んできたフッ化水素酸の容器が既に積まれていたといい、作業中に誤って路上に落ちたとみられる。 同署は、別の車両が通過した際に容器を踏んで液体が漏れ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経緯を調べている。現場はJR秋葉原駅の南約300メートルのオフィスビルやマンションが建ち並ぶ地域。 フッ化水素酸は毒劇物取締法の毒物に指定され、ガラスのつや消しや金属の洗浄などに使われる。人体に触れると激しい痛みを伴い、死亡することもある。2012年には静岡県でフッ化水素酸を塗られた靴を履いた女性の足の指が壊死(えし)した事件があった
맹독 「훅화 수소산」인가, 넘쳐 흐름 이취 도쿄·아키하바라의 노상, 부상자 없음
4일 오전 8시 40분쯤, 도쿄도 치요다구 칸다스다쵸 2의 노상에서, 통행인으로부터 「액체가 넘쳐 흐름이라고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라고 110번이 있었다.경시청 만세이바시 서원등이 달려 들었는데, 500 밀리리터의 플라스틱제 용기가 파손해, 맹독의 「훅화 수소산」이라고 볼 수 있는 액체가 넘쳐 흐름이라고 있었다.동 경찰서는 주위 약 100미터를 약 2시간에 걸쳐서 통행금지로 해, 방호복을 입은 토쿄 소방청의 화학 기동 중대원등이 노면을 제염 하는 등 처리했다.부상자는 없었다. 【사진】「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 사건」은 2018년에 발생으로부터 10년을 맞이했다 만세이바시경찰서에 의하면, 용기는 가까이의 화학 메이커가 관리하는 것으로, 이 날의 아침, 배송용의 웨건차를 노상에 정차시켜 적하 작업을 했다.차에는 다른 공장으로부터 옮겨 온 훅화 수소산의 용기가 이미 쌓여 있었다고 해, 작업중에 잘못하고 노상에 떨어졌다고 보여진다. 동 경찰서는, 다른 차량이 통과했을 때에 용기를 밟고 액체가 샌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현장은 JR아키하바라역의 남 약 300미터의 오피스 빌딩이나 맨션이 늘어서는 지역. 훅화 수소산은 독연극물 단속법의 독물로 지정되어 유리의 불투명이나 금속의 세정 등에 사용된다.인체에 닿으면 격렬한 아픔을 수반해, 사망하는 일도 있다.2012년에는 시즈오카현에서 훅화 수소산을 칠해진 구두를 신은 여성의 다리의 손가락이 괴사(네 해) 한 사건이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