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内インターネット個人チャンネルではとても大きいニュースだ.
.... 既存にも国際情勢変化に従って招請国は随時に変わったし...
イギリスが G10という用語を直接言及したか? アメリカが G11という用語を直接言及したか分からないが... (ないと見当がつく.)
韓国政府はアメリカと論議して愼重に検討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が...
イギリス総理も, アメリカ大統領も “希望する.” という水準だった.
どころが...
そこに招かれたと言って何をそのように喜ぶ事か?
80年代に流行った東洋最高!!! 世界最初!!! .. そんな感じの実效性もないくだらない叫びみたいで... G7! G2! G10! G11!!! 率直にくだらない流行語のように感じられる.
自分たちが必要だから捜すので... 韓国も必要だったら参加することで必要なければ適当に断るので...
個人的には単発性の招請参加国なら適当に断って参加しないことが有利だと判断されるが...
まだ中国やくざ拳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w
한국내 인터넷 개인 채널에서는 아주 큰 뉴스이다.
뭐.... 기존에도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초청국은 수시로 바뀌었고...
영국이 G10이라는 용어를 직접 언급한 것인지? 미국이 G11이라는 용어를 직접 언급한 것인지 모르지만... (아니라고 짐작된다.)
한국정부는 미국과 논의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겠다 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영국 총리도, 미국 대통령도 "희망한다." 라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말이야...
거기에 초청받았다고 해서 뭘 그렇게 기뻐할 일인가?
80년대에 유행했던 동양최고!!! 세계최초!!! 뭐.. 그런 느낌의 실효성도 없는 시시한 외침같은데... G7! G2! G10! G11!!! 솔직히 시시한 유행어같이 느껴진다.
자기들이 필요하니까 찾는 것이고... 뭐 한국도 필요하다면 참석하는 것이고 필요없으면 적당히 거절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단발성의 초청 참가국이라면 적당히 거절하고 참석하지 않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아직은 중국깡패 주먹을 조심해야 하니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