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学教授の理論
成績を決めるのに学生と協議する教授などいない
というよりも、普段から当ウェブサイトで申し上げているとおり、輸出管理上、日本が相手国をどう位置付けるかについては日本が自国だけの権限で専決できる範疇のものであり、相手国と協議すべき筋合い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その意味では、輸出管理の仕組みとは、大学教授が学生に対し、単位を認めるかどうか、という論点とよく似ています。いわば、「大学教授の理論」です。
多くの大学では、成績は優、良、可、否という4段階で付けられます(※東京の某私大だとA~Dだそうです)。そして、通常の大学だと成績の付け方は教授に委ねられているのですが、多くの場合、教授は「出席」、「レポート」、「試験」などの状況を見て、成績を付け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どの教授がどういう評価基準を持っているのかはその教授次第ですし、教授がある学生に対して成績を付けるときに、「この学生は優」、「この学生は否」と振り分ける際、学生といちいち相談したりしません。教授が自分自身で判断します。
たとえば、大学教授がある学生に対して「優」評価を与えるための基準として、「少なくとも講義に全出席していること」を課していたとしましょう。つまり、「試験でどんなに良い点を取ったとしても、講義に出席していない回があれば、自動的に『良』以下の評価になる」と宣言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場合、ある学生が教授に対し、「なぜ俺は講義にも全出席したし試験も受けたのに、なぜ『可』評価なのか!」と怒鳴り込んだとしても、意味がありません。なぜなら、「講義に全出席すること」は、「『優』評価を与える」うえでの「必要条件」であって、「十分条件」ではないからです。
(「必要条件」と「十分条件」の違いについては本稿では割愛しますので、興味がある方は検索してみてください。)
「新宿会計士の政治経済評論」より
https://shinjukuacc.com/20200602-01/
つまり・・・
1.日本が輸出する産品についての決定権は日本にある
2.必要条件を満たしても十分条件を満たさなければW国への復帰はない
これってチョソには理解出来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대학교수의 이론
성적을 결정하는데 학생이라고 협의하는 교수같은 건 없는
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평상시부터당웹 사이트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대로, 수출 관리상,일본이 상대국을 어떻게 자리 매김을 할까에 대해서는 일본이 자국만의 권한으로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범주의 것이며, 상대국과 협의해야 할 도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 의미에서는,수출 관리의 구조와는, 대학교수가 학생에 대해, 단위를 인정할지, 라고 하는 논점과 잘 닮았습니다.말하자면, 「대학교수의 이론」입니다.
어느 교수가 어떤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는 그 교수 나름이고, 교수가 있다 학생에 대해서 성적을 붙일 때, 「이 학생은 우」, 「이 학생은 반대」라고 배분할 때, 학생과 하나 하나 상담하거나 하지 않습니다.교수가 자기 자신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교수가 있다 학생에 대해서 「우」평가를 주기 위한 기준으로서 「적어도 강의에 전출석하고 있는 것」을 부과하고 있었다고 합시다.즉, 「시험으로 아무리 좋은 점을 얻었다고 해도, 강의에 출석하고 있지 않는 회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양」이하의 평가가 된다」라고 선언하고 있었다는 일입니다.
( 「필요 조건」과「충분조건」의 차이에 대해서는 본고에서는 할애 하기 때문에, 흥미가 있다 분은 검색해 보세요.)
「신쥬쿠 회계사의 정치 경제 평론」보다
https://shinjukuacc.com/20200602-01/
즉···
1.일본이 수출하는 산품에 대한 결정권은 일본에 있다
2.필요 조건을 채워도 충분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W국에의 복귀는 없다
이것은 쵸소에는 이해 할 수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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