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実録地理志
「晴れた日に鬱陵島から干山(雨傘)が見えた。」と韓国人は主張していたが、
実は以下の文献により鬱陵島ではなく「朝鮮半島から鬱陵島、干山(雨傘)が見えた。」ということだった。
ちなみに朝鮮半島から独島は遠すぎて見えない。200kmくらいある。干山(雨傘)はチュクドと考えるのが正しい。
(参考)
동이(東暆 강릉)로 나가 풍악산(楓嶽山)과 오대산(五臺山)에 올랐고 바닷가를 유람하였으며 월송정(越松亭)을 거닐었고 울릉도(鬱陵島)와 우산도(于山島)를 멀리 바라보았다.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sd.d_0033_0010
세종 실록 지리뜻의 「거짓말」이 들켰다.
세종 실록 지리뜻
「맑은 날에 울릉도로부터 말라 산(우산)이 보였다.」라고 한국인은 주장하고 있었지만,
실은 이하의 문헌에 의해 울릉도는 아니고 「한반도에서 울릉도, 말라 산(우산)이 보였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한반도로부터 독도는 너무 멀어서 안보인다.200 km 정도 있다.말라 산(우산)은 츄크드라고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다.
(참고)
??(동쪽? ??)? ?? ???(풍악산)? ???(5대산)? ??? ???? ?????? ???(월송정)? ???? ???(울릉도)? ???(우야마시마)? ?? ?????.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sd.d_0033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