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が尹美香をかばって出ました‘
北朝鮮が共に民主党尹美香議員に対する各種疑惑提起を‘親日積弊勢力の卑劣な陰謀”と規定して“南朝鮮.人民が親日清算闘争を終りまで
繰り広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北朝鮮宣伝メディア我が民族同士は31日‘盗賊が尻をたたく柄”という題目の文で“最近南朝鮮保守輩党が日本軍性奴隷被害者問題解決のために
活動してきた反日団体である正義記憶連帯(正義連)の不正腐敗疑惑を執拗に食い下がって進歩民主改革勢力に対する非難攻勢に悪用している”
と言った。
このメディアは“親日に漬かりきっている未来統合党を始めとした保守政党が(尹議員の)疑惑事件を反日勢力を攻撃する絶好の機会と
思って獲物に会った山犬群れのように暴れ狂っている”と“保守政党が進歩団体を‘日本を売って利益を得る反日勢力”と公然と罵倒し
その真相究明を騒ぎ立てている、それこそ盗賊が尻をたたく柄”と言った。
北朝鮮もユン議員の正義連基金有用疑惑などについて‘保守勢力の反日(反日)攻撃”という論理で非難したのである。
このメディアは“不正腐敗疑惑問題を意図的に輿論化して進歩民主勢力に対する民心の不信と排斥気を鼓吹しようとする親日・積弊勢力
の卑劣な陰謀策動の産物”と言いながら“南朝鮮の悲劇的現実は各階層人民がビサングヒ目覚めて親日売国勢力清算闘争を終りまで開け
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見せてくれている”と言った。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31/2020053101079.html
북한이 윤미카를 감싸 나왔던
북한이 모두 민주당윤미카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를친일 적폐 세력의 비열한 음모"라고 규정해“남조선.인민이 친일 청산 투쟁을 끝까지
펼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북한 선전 미디어 우리 민족끼리는 31일도적이 엉덩이를 치는 모양"라고 하는 제목의 문장으로“최근 남조선보수배당이 일본군성 노예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서
활동해 온 반일 단체인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의 부정 부패 의혹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진보 민주 개혁 세력에 대한 비난 공세에 악용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 미디어는“친일에 다 잠기고 있는 미래 통합당을 시작으로 한 보수 정당이(윤의원의) 의혹 사건을 반일 세력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사냥감을 만난 승냥이 무리와 같이 날뛰어 미치고 있다”라고“보수 정당이 진보 단체를일본을 팔고 이익을 얻는 반일 세력"와 공공연하게 매도해
그 진상 구명을 소란피우고 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엉덩이를 치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북한도 윤 의원 정의련기금 유용 의혹등에 대해서보수 세력의 반일(반일) 공격"라고 하는 논리로 비난 했던 것이다.
이 미디어는“부정 부패 의혹 문제를 의도적으로 여론화해 진보 민주 세력에 대한 민심의 불신과 배척기분을 고취하려고 하는 친일·적폐 세력
의 비열한 음모 책동의 산물”이라고 말하면서“남조선의 비극적 현실은 각층층 인민이 비상히 눈을 떠 친일 매국 세력 청산 투쟁을 끝까지 열어
라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31/2020053101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