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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美香氏「慰安婦合意は知らなかった」…当時の関係者「合意の枠を伝えた」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05.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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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市民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の前理事長で与党「共に民主党」から国会議員に当選した尹美香(ユン・ミヒャン)氏が29日、「2015年の韓国・日本(慰安婦)合意内容を事前に知りながらもおばあさんに知らせなかったという主張は決して事実でない」と改めて主張した。この日午後、国会で記者会見を開き、自身の疑惑について釈明しながらだ。

尹氏は特に2015年の韓日慰安婦合意に関し「内容を私が事前に知っていたのに李容洙(イ・ヨンス)さんらおばあさんたちに知らせなかったという主張は何度か明らかにしたように決して事実でない」とし「このような事実は外交部の立場発表でも確認されている」と強調した。

「5月12日に外交部報道官が『合意検討結果報告書に具体的に知らせなかった、被害者の意見をまとめなかったという部分がある』と伝えた」とも語った。外交部がすでに自分の主張を裏付けたという趣旨だ。

尹氏は「被害者を排除したまま一方的に密室で合意を強行した外交当局者が、問題の合意の責任を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と私に転嫁する点について深い遺憾を表す」とも述べた。

ただ、尹氏の釈明は、2015年の慰安婦合意内容のうち李容洙さん(92)が問題を提起した『日本政府の10億円国庫拠出』部分などについては明確な説明を避けた返答だった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李さんは7日の記者会見で、「当時10億円が日本から入ってくるが、尹美香代表だけが知っていた。私が知っていたら返していたはずだが、外交通商部(外交部)も(尹氏ら)代表らだけに話して私は知ら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尹氏は8日にも「(李さんが)私と他のおばあさんたちは朴槿恵(パク・クネ)政権が10億円を受けることをあらかじめ知っていたが、あなただけが知らなかったと言っていた」と話した。他のおばあさんたちと共に知っていたということか、全く伝えられ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か、明確にしなかった。

一方、合意に関与した元政府関係者らは「10億円の部分を含めて慰安婦合意の大きな枠を尹代表に伝え、前向きな反応だった」という立場だ。

尹氏はこの日の記者会見で、おばあさんに日本政府のお金を受け取らないでほしいと話したという主張についても「おばあさんたち全員に受領の意思を確認し、各自の考えで受領するかどうかを決めることにした」と否認した。

尹氏の記者会見は11日間の潜行の後に出てきたものだった。A4用紙33枚分の立場表明は全般的に尹氏と正義連の従来の立場とほとんど変わらなかったという指摘だ。


어느 쪽이 거짓말 하고 있어?w

윤미카씨 「위안부 합의는 몰랐다」…당시의 관계자 「합의의 테두리를 전했다」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0.05.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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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민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의 전 이사장으로 여당 「 모두 민주당」으로부터 국회 의원에게 당선한 윤미카(윤·미할) 씨가 29일, 「2015년의 한국·일본(위안부) 합의 내용을 사전에 알면서도 할머니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주장했다.이 날오후,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자신의 의혹에 대해 해명하면서다.

윤씨는 특히 2015년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관계되어 「내용을 내가 사전에 알고 있었는데 리용수(이·욘스)씨등 할머니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 주장은 몇 번인가 분명히 한 것처럼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 「이러한 사실은 외교부의 입장 발표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5월 12일에 외교부 보도관이 「합의 검토 결과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았다, 피해자의 의견을 정리하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라고도 말했다.외교부가 벌써 자신의 주장을 증명했다고 하는 취지다.

윤씨는 「피해자를 배제한 채로 일방적으로 밀실에서 합의를 강행한 외교 당국자가, 문제의 합의의 책임을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와 나에게 전가하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나타낸다」라고도 말해?`스.

단지, 윤씨의 해명은, 2015년의 위안부 합의 내용 중리용수씨(92)가 문제를 제기한 「일본 정부의 10억엔 국고 거출」부분등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피한 대답이었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이씨는 7일의 기자 회견에서, 「당시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 오지만, 윤미카 대표만이 알고 있었다.내가 알고 있으면 돌려주고 있었을 텐데 , 외교 통상부(외교부)도(윤씨등) 대표등인 만큼 이야기해 나는 몰랐다」라고 분명히 했다.

윤씨는 8일에 「(이씨가) 나와 다른 할머니들은 박근혜(박·쿠네) 정권이 10억엔을 받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당신만이 몰랐다고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다른 할머니들과 함께 알고 있었다고 하는 것인가, 전혀 전하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 것인가,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

한편, 합의에 관여한 원정부 관계자등은 「10억엔의 부분을 포함해 위안부 합의의 큰 테두리를 윤대표에게 전해 적극적인 반응이었다」라고 하는 입장이다.

윤씨는 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 할머니에게 일본 정부의 돈을 받지 않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도 「할머니들전원에게 수령의 의사를 확인해, 각자의 생각?`나 수령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부인했다.

윤씨의 기자 회견은 11일간의 잠입의 뒤에 나온 것이었다.A4용지 33매 분의 입장 표명은 전반적으로 윤씨와 정의련의 종래의 입장과 거의 다르지 않았다고 하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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