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容洙ハルモニ、尹美香氏の朗読会見に「あれは何だ」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と正義記憶連帯（正義連）、尹美香（ユン・ミヒャン）共に民主党比例代表当選人による不正会計疑惑などを暴露し、韓国社会に大きな波紋を投げかけた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李容洙（イ・ヨンス）さん（92）は29日夜7時40分頃、大邱市南区のある喫茶店で尹当選人の会見について感想を聞かれると即座に「ずらっと書いてあるもの読むってあれは何だ」と述べるなど、会見には不満な様子だった。李さんは今月7日にこの喫茶店で行った記者会見で、正義連と尹当選人への批判を始めた。
李さんはさらに「記者会見をするならしっかりとやるべきなのに、あれは何だ」と気に入らない様子だった。尹当選人は会見の際、李さんに謝罪する意向を示したと伝えると「わたしが何の謝罪を受けるのか。わたしはない。そんなものはない」と述べた。
朴圓秀（パク・ウォンス）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리용수할머니, 윤미카씨의 낭독 회견에 「저것은 무엇이다」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와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 윤미카(윤·미할) 모두 민주당 비례 대표 당선인에 의한 부정 회계 의혹등을 폭로해, 한국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켜 걸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리용수(이·욘스)씨(92)는 29일밤 7시 40분 무렵, 대구 시난구가 있는 찻집에서 윤당선인의 회견에 대하고 감상을 (들)물으면 즉석에서 「두등라고 써 있다 것 읽는다 라는 저것은 무엇이다」라고 말하는 등, 회견에는 불만인 님 아이였다.이씨는 이번 달 7일에 이 찻집에서 실시한 기자 회견에서, 정의련과 윤당선인에의 비판을 시작했다.
이씨는 한층 더 「기자 회견을 한다면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인데, 저것은 무엇이다」라고 마음에 들지 않는 님 아이였다.윤당선인은 회견때, 이씨에게 사죄할 의향을 나타냈다고 전하면 「내가 무슨 사죄를 받는 것인가.나는 없다.그런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박원수(박·워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