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起きている問題に対応せず、70年以上前の既に忘れさられた、根拠が無い、被害者本人だけが主張する話題に一緒になって
騒いでる。そこにうさん臭さを感じる。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응하지 않고, 70년 이상전의 이미 잊어 떠나진, 근거가 없는, 피해자 본인만이 주장하는 화제에 함께 되어
떠들고 있다.거기에 근심응 냄새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