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にそうが奴が居るのならば、それを助けたいと思うのは医者。いや人として当然のことだし
そんな倫理観の無いやつに医者を名乗ってもらいたくない。
※去年の同じ頃にあった横浜（だったか？）の通り魔の様に犯人が自殺して何も判らないで終了じゃ、法治国家としてどうなのよ？
と思うのがな。
京アニ放火殺人事件現場の今 「なんで青葉容疑者を助けたんだ！」抗議に苦悩
犯人と知らずに助けたことで抗議が…。
昨年７月、京都市伏見区のアニメ制作会社「京都アニメーション」（京アニ）第１スタジオで３６人が死亡、３３人が重軽傷を負った放火殺人事件で２７日、京都府警が殺人や現住建造物等放火などの疑いで、さいたま市見沼区の青葉真司容疑者（４２）を逮捕した。
動機や経緯の解明が今後の焦点となるが、事件現場周辺の近隣住民を取材すると、いまもさまざまな苦悩をにじませていた。
体の９０％に及ぶ重度のやけどを負いながらも、一命を取り留めた青葉容疑者は、事件から約１０か月あまりの入院治療を経て、やっと逮捕された。
いまだほぼ寝たきりの状態が続くが、昨年１１月には任意の事情聴取に応じ「どうせ死刑になる」などと話していた。
京都府警は容体は安定していると判断し、新型コロナの影響で遅れはあったが「勾留に耐えられると判断し強制捜査に至った」と逮捕理由を説明した。
青葉容疑者は「間違いありません」と容疑を認め「京アニに対して恨みがあった」「ガソリンを使えば多くの人を殺害できると思った」など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逮捕を受け、京アニは弁護士を通じ「命を奪われた仲間たちが戻ってくることも、傷つけられた仲間たちの傷が癒やされることもありません」とのコメントを発表した。
現場はいま、どうなっているのか取材してみると――。
第１スタジオは１月から解体工事が始まり、４月末には完了。現在は更地となり、フェンスだけが取り残されている。青葉容疑者が犯行前に野宿していた公園では、親子がスポーツをしたり、少年たちがスケートボードをしたり、平穏が戻っていた。
一方で、現場周辺には「弔問等に訪れる方、報道各社のみなさまへ」と書かれた張り紙が掲示されていた。
ある近隣住民男性は
「『もう逮捕されてたんちゃうん？』ってくらいで逮捕は当たり前やと思いました。けど、それよりも跡地…。僕らはずっとここで生活していかんとあかんし、モニュメント作るとかは絶対にやめてと言ってる。
不特定多数の人が来て迷惑してるからね。悲しんでる人だけやなくて、おもしろがって見に来るだけの変なやつもおるから」
と地元が抱える悩みを明かした。
京アニ側は住民の意向を尊重し、跡地は当面現状のままにし、協議を続けるとしている。
別の住民は「私は当日、仕事でいなかったですけど、事件のことは近所でもあまり話さないですね。やっぱり直接救助に当たった方は、ショックを引きずってる感じの方もいらっしゃるので…」と話す。
事件発生直後に青葉容疑者の目撃談を証言した住民の一人は取材に「対応できません」と口を閉ざした。
医療チームの手腕はもちろんだが、事件直後、ズボンに火がつき、脚の皮膚がただれた青葉容疑者を見かけ、訳が分からないまま必死に救命活動を行った地元住民がいたからこそ、青葉容疑者は一命を取り留めた。動機を解明し、凄惨な事件が二度と起きないよう議論できる機会も残された。
だが、府警や医療施設には、３６人もの命を奪った青葉容疑者の治療に「何の罪もない人が亡くなってるのに、なんであんなやつを助ける」との抗議も寄せられた。
地元住民もまた、こうした抗議にさらされている。
前出男性は「燃えてる人を目の前にしたら、人間なら誰だって水をかける。犯人かどうかは後で分かっただけ。抗議があったかは分からないが、それを言うのはかわいそうや」と思いやった。
青葉容疑者は、やけどの治療に携わった医療スタッフに「こんなに優しくしてもらったことはなかった」と話したというが、生かされた命を感じながら、自らの罪の重さに向き合わねばならない。
죽어 마수놈이 있다면, 그것을 돕고 싶은 의사.아니인으로서 당연한 일이고
그런 윤리관이 없는 녀석에게 의사를 자칭해 주었으면 하지 않다.
※작년의 같은 무렵에 있던 요코하마(였는지?) 의 괴한과 같이 범인이 자살해 아무것도 모르고 종료는, 법치국가로서 어떻게야?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경형 방화 살인 사건 현장의 지금 「 어째서 아오바 용의자를 도왔다!」항의에 고뇌
범인과 알지 못하고 도운 것으로 항의가….
작년 7월, 쿄토시 후시미구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쿄토 애니메이션」(경형) 제1 스튜디오에서 36명이 사망, 33명이 중경상을 입은 방화 살인 사건으로 27일, 쿄토부경이 살인이나 현주건조물등 방화등의 혐의로, 사이타마시 미누마구의 아오바 신지 용의자(42)를 체포했다.
동기나 경위의 해명이 향후의 초점이 되지만, 사건 현장 주변의 근린 주민을 취재하면, 지금도 다양한 고뇌를 배이게 해 있었다.
몸의 90%에 이르는 중증의 화상을 입으면서도, 목숨을 멈춘 아오바 용의자는, 사건으로부터 약 10개월 지나친 입원 치료를 거치고, 겨우 체포되었다.
아직도 거의 와병생활 상태가 계속 되지만, 작년 11월에는 임의의 사정청취에 응해 「어차피 사형이 된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쿄토부경은 용태는 안정되어 있다고 판단해,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지연은 있었지만 「구류에 견딜 수 있다고 판단해 강제 수사에 이르렀다」라고 체포 이유를 설명했다.
아오바 용의자는 「틀림없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해 「경형에 대해서 원한이 있었다」 「가솔린을 사용하면 많은 사람을 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등이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취재해 보면--.
제1 스튜디오는 1월부터 해체 공사가 시작되어, 4월말에는 완료.현재는 빈 터가 되어, 펜스만이 남겨지고 있다.아오바 용의자가 범행전에 들 임신하고 있던 공원에서는, 부모와 자식이 스포츠를 하거나 소년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하거나 평온이 돌아오고 있었다.
한편, 현장 주변에는 「조문등에 방문하는 분, 보도 각사의 여러분에게」라고 쓰여진 벽보가 게시되고 있었다.
있다 근린 주민 남성은
「 「 이제(벌써) 체포 떠날 수 있고 있었던 응?」(은)는 정도로 체포는 당연이나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것보다 철거지….우리들은 쭉 여기서 생활해 나가지 않아와 열리지 않아 해, 모뉴먼트 만든다든가는 반드시 그만두고라고 말하고 있다.
와 현지가 안는 고민을 밝혔다.
경형측은 주민의 의향을 존중해, 철거지는 당면 현상대로 해, 협의를 계속한다고 하고 있다.
다른 주민은 「 나는 당일, 일로 없었습니다하지만, 사건는 근처에서도 별로 이야기하지 않네요.역시 직접 구조에 임한 (분)편은, 쇼크를 질질 끌고 있는 느낌도 계(오)시므로…」라고 이야기한다.
사건 발생 직후에 아오바 용의자의 목격담을 증언한 주민의 한 명은 취재에 「대응할 수 없습니다」라고 입을 닫았다.
의료 팀의 수완은 물론이지만, 사건 직후, 바지에 불이 붙어, 다리의 피부가 진무른 아오바 용의자가 보여 (뜻)이유를 모르는 채 필사적으로 구명 활동을 실시한 현지 주민이 있었기 때문에, 아오바 용의자는 목숨을 멈추었다.동기를 해명해, 처참한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게 논의할 수 있을 기회도 남겨졌다.
현지 주민도 또, 이러한 항의에 노출되어 있다.
전출남성은「불타고 있는 사람을 눈앞으로 하면,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물을 끼얹다.범인인지 어떤지는 다음에 알았을 뿐.항의가 있었는가는 모르지만, 그것을 말하는 것은 귀여울 것 같다나」와 배려했다.
아오바 용의자는, 화상의 치료에 종사한 의료 스탭에게 「이렇게 상냥하게 받았던 적은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활용된 생명을 느끼면서, 스스로의 죄의 무게에 마주보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