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奴のイベントに銭を出すこいつって.....
吉村知事 愛知・大村知事に反発「何を根拠に」
大阪府の吉村洋文知事が27日、ツイッターを更新。愛知県の大村秀章知事が首都圏や大阪圏について、「ひと山越えてめでたしではない」などと述べたとのニュースに反発した。
吉村知事は、大村知事が26日、東京や大阪の情報公開や検証の必要を求める発言をしたことや、これまでにも、東京と大阪で医療崩壊が起きていると指摘してきた--、との文脈が含まれるニュースを引用し、「大阪で医療崩壊は起きていません。何を根拠に言っているのか全く不明です」と反発。「一生懸命、患者を治療する為、受け入れてくれた大阪の医療関係者に対しても失礼な話です。東京もそうですが。」と不快感をあらわにした。
さらに「根拠のない意見を披露する前に、県は名古屋市ともう少しうまく連携したら?と思います。」と記し、河村たかし名古屋市長との連携がうまくいっていない愛知県と名古屋市の現状を逆に指摘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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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その「こいつ」ことテド村の発言from(アサ)ピー「東京と大阪は医療崩壊」 大村知事、情報公開求める
堀川勝元 高絢実、臼井昭仁、山崎輝史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行政対応で、愛知県の大村秀章知事は26日、病院で受け入れ困難だった感染者数や救急件数などの情報公開、検証が全国で必要との考えを示した。特に首都圏や大阪圏に対して、「大きな課題だ」と強調。「ひと山越えてめでたしではない。検証しないとまた同じことになる」と述べた。
大村氏はこれまで東京と大阪で医療崩壊が起きていると繰り返し指摘。11日の記者会見では「病院に入れない、救急を断るのは医療崩壊で東京と大阪で起きた。医療崩壊を起こしたら行政としては負け。何を言いつくろっても結果だ」としていた。
愛知県は26日、独自の緊急事態宣言を解除した。それを決めた対策本部会議後、報道陣に語った。
一方で、愛知県は入院やクラスター(感染者集団)の状況を日々情報公開しているとし、「こういう対応をしているのは私たちだけだ」と自画自賛。「第2波」に備え、既存の施設を活用した新型コロナ専門病院を計画し、増床準備をしていることも明らかにした。
愛知県で確認された感染者は26日までに510人。入院や入所者は25日現在、24人となっている。(堀川勝元)
https://www.asahi.com/articles/ASN5W3HCMN5VOIPE00K.html
이런 놈의 이벤트에 전을 내는 진한 매달아.....
요시무라 지사 아이치·오오무라 지사에 반발 「무엇을 근거로」
오사카부의요시무라 히로후미 지사가 27일, 트잇타를 갱신.아이치현의오오무라 히데아키 지사가 수도권이나 오사카권에 대해서, 「사람 산을 넘음이라고 찬미했고는 아니다」 등이라고 말했다는 뉴스에 반발했다.
요시무라 지사는, 오오무라 지사가 26일, 도쿄나 오사카의 정보 공개나 검증의 필요를 요구하는 발언을 한 것이나, 지금까지도, 도쿄와 오사카에서 의료 붕괴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라는 문맥이 포함되는 뉴스를 인용해, 「오사카에서 의료 붕괴는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무엇을 근거로 말하는지 완전히 불명합니다」라고 반발.「열심히, 환자를 치료하기 때문에(위해), 받아 들여 준 오사카의 의료 관계자에 대해서도 실례인 이야기입니다.도쿄도 그렇습니다만.」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층 더「근거가 없는 의견을 피로하기 전에, 현은 나고야시와 좀 더 잘 제휴하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적어,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시장과의 제휴가 잘 되지 않은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의 현상을 반대로 지적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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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그 「진한 개」일테드마을의 발언 from(아사) 피「도쿄와 오사카는 의료 붕괴」오오무라 지사, 정보 공개 요구하는
호리카와 카츠모토고현 미노루, 우스이 아키히토, 야마자키 아키라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행정 대응으로, 아이치현의 오오무라 히데아키 지사는 26일, 병원에서 받아 들여 곤란했던 감염자수나 구급 건수등의 정보 공개, 검증이 전국에서 필요라는 생각을 나타냈다.특히 수도권이나 오사카권에 대해서, 「큰 과제다」라고 강조.「사람 산을 넘음이라고 찬미했고는 아니다.검증하지 않으면 또 같은 것이 된다」라고 말했다.
아이치현은 26일, 독자적인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했다.그것을 결정한 대책 본부 회의후, 보도진에 말했다.
한편, 아이치현은 입원이나 클러스터(감염자 집단)의 상황을 날마다 정보 공개하고 있다고 해, 「이런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우리만이다」라고 자화자찬.「 제2파」에 대비해 기존의 시설을 활용한 신형 코로나 전문 병원을 계획해, 증상준비를 하고 있는 일도 분명히 했다.
아이치현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6일까지 510명.입원이나 입소자는 25일 현재, 24명이 되고 있다.(호리카와 카츠모토)
https://www.asahi.com/articles/ASN5W3HCMN5VOIPE00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