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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る阿呆に観る阿呆とは思うのだがな...


テラハの暴走、現役スタッフが告白 泥臭い人間模様を狙う

 


 女子プロレスラー・木村花さん(享年22)が5月23日、急逝した。花さんは、昨年5月にスタートした恋愛リアリティー番組『テラスハウス』(フジテレビ系)の新シリーズに途中から出演。プロレスでのヒール役のイメージのまま、同番組の中でも、強気で、まっすぐで、感情的な姿を見せていた。そうした振る舞いが放送されるたびに、SNS上には彼女を批判する言葉が並んだ。


そして、今回の不幸の引き金になったとされるのが、番組内で起きた“コスチューム事件”だった。

 花さんが「命の次に大切」と語っていた、リングで着るコスチュームが入ったままの洗濯機を、ほかの出演者が誤って使ってしまう。乾燥機にかけられ、コスチュームはよれよれに縮んで着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花さんは激怒し、共演者の帽子をはじき飛ばし罵声を浴びせた。

 その様子を見ていた視聴者が反発し、SNSに「テラハ史上いちばん最低なメンバーだと思いました」「花死ね」などと書き込み、乾燥機にかけた共演者が番組を去ることが決まると「そっちがいなくなれ」などとダメ押しが加わった。

「『テラハ』はフジテレビが制作しており、Netflixで配信された約1か月後にフジテレビ(地上波)でも放送されます。コスチューム事件が3月末にネット配信された時点で大炎上していましたが、5月18日に地上波でも同じ内容が放送されるとバッシングがエスカレート。翌日には未公開映像まで公開され、火に油を注ぐような格好になり、番組史上最大の誹謗中傷の嵐が巻き起こったのです」(テレビ局関係者)

 現在も『テラハ』の制作にかかわる番組スタッフはこう話す。

彼女が命を落とすまで、SNSでの誹謗中傷と真剣に向き合おうとしなかった。いまさら…いまさらなんですが…本当に申し訳ないと思っています

 今回の事件を重く受け止め、現役スタッフの1人が重い口を開く決心をした――。

◆リアルなはずなのに、テイク2、テイク3

《用意したのは素敵なお家と素敵な車だけです。台本は一切ございません》

 こんな言葉から『テラハ』は始まる。台本がない中で、花さんはリングの外でも“ヒール”を自ら演じていたということなのか。

確かに台本はありません。でも、ストーリーはこちらで作っていました

 そう明かすのは、『テラハ』の元スタッフだ。そもそも、週に2、3日集まって撮影をするだけで“共同生活”とは言えない状態だったという。

集合したら、撮影前に『どんな設定でどんな方向に恋愛を動かしていくのか』という説明を制作者から出演者に伝えます。出演者は、そのときに“今回はこの人と肩を寄せ合うんだな”“この人と本音で語り合うのか”と状況を把握するんです。デートに行く組み合わせなども制作者側の指示通りに動いてもらっていましたね」(元スタッフ)



 指示通りに撮れないときは“テイク2、テイク3”まで撮影することもあったという。


「出演者の有名になりたいという欲とボーナスが、事件やハプニングを起こす起爆剤です。私がスタッフとしてかかわっていた頃は、キスをしたら5万円ほどのボーナスを渡していました。ただ、少し前のシーズンからはボーナスを渡さなくてもキスをするようになったし、ディレクターの指示にも素直に従うようになったので、報酬制度はなくなっています」(前出・元スタッフ)

 素直に指示に従うようになった理由には、1人の女性スタッフの存在があったようだ。元出演者の知人が語る。

スタッフの中に姉御的な人がいて、一時期からメンバーはその人の顔色窺いばかりしていたそうです。その人に嫌われると出演シーンが減ったり、おいしい“指示”が来なくなる。“姉御”との関係性にストレスを感じて卒業したメンバーもいると聞いてます。有名になりたくてテラハに応募する人が多いので、“姉御”がどんどん絶対的な権力を持っていったようです

◆トキメキより泥臭さに演出を変更

 夢を掴むために集まった出演者たちが、“ショー”としての面白さを追求する制作陣の意のままに動かざるを得なくなる。その悪循環が、花さんの心をむしばんでいった。前述の現役制作スタッフが、言葉を選びながら語る。

これまでのシーズンはキラキラしたトキメキ重視の演出で、誰もが憧れる空間を作りあげていった。が、今シーズンからは泥臭い人間模様をより強く狙い始めました。最近の若いSNS世代が避けたがる、生身同士の直接的な衝突を番組内で見せると、その現実とかけ離れた過剰さに、視聴者が反応していきました

 過剰ないがみ合いに呼応するかのように、視聴者も過激になっていった。

出演者同士の衝突が期待通りの結果を生まないと、SNSで誹謗中傷を始める視聴者や、それに同意する視聴者が心ない言葉を拡散し始めたのです。当然、出演者たちは傷ついていきますが、SNS上での注目度が上がっていくことを喜んだわれわれは、目を背けていたところが少なからずありました」(前出・現役制作スタッフ)

 動き出した負の連鎖は止まらない。実際に、衝突の“指示”も出したという。



「われわれスタッフから『もっと怒鳴り合って!』と指示を出すこともありました。昨年のある放送回では、嫉妬を映像で見せる演出に花さんを使いました。1人の男性を奪い合う形で、露骨に女性同士が目の前でアプローチをして嫉妬をさせ合うんです。当の本人は頼まれてやっていたとしてもメンタルがすごくつらかったと思います…」


(前出・現役制作スタッフ)

 燃えさかる炎上から目を背けながら、薪をくべ続けた結果、22才という若さで1人の女性が命を落とした。

 このようなリアリティー番組の負の連鎖は日本だけではないと、国際ジャーナリストの山田敏弘さんが指摘する。

「海外では以前から、リアリティー番組出演者の自殺が問題になっています。イギリスでは2016年から2019年にかけて、『ラブアイランド』という恋愛リアリティー番組から3人もの自殺者を出しています。韓国でも同様の番組で、実際とは異なる“友達のいないかわいそうな子”という設定を制作側から押しつけられた女性が、2014年に撮影現場で命を絶っています」


 今回、『テラハ』で起きた不幸は、過去の事例から学んでいれば未然に防げ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花さんはとにかく周囲の期待に応えようと頑張っていた。


相手と呼吸を合わせ、真剣勝負をエンタメに昇華させるプロレスラーという仕事をしていた彼女は、制作サイドによる演出指示の期待に、プロとして応えようと頑張りすぎたのかもしれません。誇張された自分を演出することに必死で、自身の心の疲労に極限まで気づけていなかったと思うと、リアリティー番組の闇を感じざるを得ません」(前出・テレビ局関係者)

 当のフジテレビは、「撮影の都合で場所などについて出演者と事前に協議することはございますが、出演者の意思や感情に沿わないような演出をしての撮影はございません」(企業広報室)と答えた。

 しかし、花さんの突然の死を悼む元共演者がインスタグラムに綴った文章には、花さんへの惜別の辞だけでなく、制作者への怒りがにじむ言葉が並んだ。

《配信では仲良いところ全然映って無かったですもんね》
《花ちゃんと私が最初に言い合いした後、次の日の夜には一緒に談笑しながらご飯食べてたんだよ。(中略)こういうとこなんだよ。画面に映ってるところなんてほんの一部なんだよ》

 仲がいいシーンは不要と判断したのだろう。何が起こったか、ではなく、どう作ったか。制作者にはそのリアルと向き合う責任が問われている。

※女性セブン2020年6月11日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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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等が過去に学んでいれば、犯罪者を表に出すような愚行はしねぇよ。

(詳細次スレ

と、言うか。

どうせ奴等の考えているのは、銭になる数字だけ。

(販売台数さえ良ければそれで良い盗用多が銭をだすはずだよ。



감쪽같이 실리는 것이 나쁜 것인지?그렇지 않으면....?


춤추는 바보에게 보는 바보라고는 생각하지만...


테라하의 폭주, 현역 스탭이 고백 촌스러운 인간 무늬를 노리는


 여자프로레슬링 라·키무라꽃씨(향년 22)가 5월 23일, 급서했다.꽃씨는, 작년 5월에 스타트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테라스 하우스」(후지텔레비계)의 신시리즈에 도중부터 출연.프로레슬링으로의 힐역의 이미지인 채, 동프로그램 중(안)에서도, 강하고, 곧바로로,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그러한 행동이 방송될 때마다, SNS상에는 그녀를 비판하는 말이 줄섰다.


그리고, 이번 불행의 계기가 되었다고 여겨지는 것이, 프로그램내에서 일어난“코스튬 사건”이었다.

 꽃씨가 「생명의 다음에 중요」라고 말하고 있던, 링으로 입는 코스튬이 들어간 채로의 세탁기를, 다른 출연자가 잘못해 사용해 버린다.건조기에 걸칠 수 있어 코스튬은 구깃구깃하게 줄어들어 입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꽃씨는 격노해, 공연자의 모자를 튕겨 날려 욕설을 퍼부었다.

 그 님 아이를 보고 있던 시청자가 반발해,SNS에 「테라하 사상 가장 최악인 멤버라고 생각했습니다」 「꽃 죽을 수 있다」 등과 써, 건조기에 걸친 공연자가 프로그램을 떠나는 것이 정해지면 「그쪽을 없어질 수 있다」 등과 쐐기가 더해졌다.

「 「테라하」는 후지텔레비가 제작하고 있어, Netflix로 전달된 약 1개월 후에 후지텔레비(지상파)에서도 방송됩니다.코스튬 사건이 3월말에 넷 전달된 시점에서 대운 `견운오라고 있었습니다만,5월 18일에 지상파에서도 같은 내용이 방송되면 배싱이 에스컬레이트.다음날에는 미공개 영상까지 공개되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모습이 되어, 프로그램 사상 최대의 비방 중상의 폭풍우가 일어났습니다」(텔레비전국 관계자)

 현재도 「테라하」의 제작과 관계되는 프로그램 스탭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녀가 목숨을 잃을 때까지, SNS로의 비방 중상과 진지하게 마주보려고 하지 않았다.이제 와서…이제 와서입니다만…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을 무겁게 받아 들여 현역 스탭의 1명이 무거운 입을 여는 결심을 한--.

◆리얼할 것인데, 테이크 2, 테이크 3

《준비한 것은 멋진 집과 멋진 차 뿐입니다.대본은 일절 없습니다》

 이런 말로부터 「테라하」는 시작된다.대본이 없는 가운데 , 꽃씨는 링의 밖에서도“힐”을 스스로 연기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인가.

확실히 대본은 없습니다.그렇지만, 스토리는 이쪽에서 만들고 있었습니다

 총명 빌려주는 것은, 「테라하」의 원스탭이다.원래, 주에 2, 3일 모이고 촬영을 하는 것만으로“공동 생활”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집합하면, 촬영전에 「어떤 설정으로 어떤 방향으로 연애를 움직여 가는 것인가」라고 하는 설명을 제작자로부터 출연자에게 전합니다.출연자는, 그 때에“이번은 이 사람과 어깨를 서로 기대는구나”“이 사람과 본심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인가”라고 상황을 파악합니다.데이트에 가는 편성등도 제작자측의 지시 대로가 움직여 주고 있었어요」(원스탭)



 지시 대로에 찍히지 않을 때는“테이크 2, 테이크 3”까지 촬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출연자의 유명하게 되고 싶다고 하는 욕구와 보너스가, 사건이나 해프닝을 일으키는 기폭제입니다.내가 스탭으로서 관계되어 있었을 무렵은, 키스를 하면 5만엔 정도의 보너스를 건네주고 있었습니다.단지, 조금 전의 시즌부터는 보너스를 건네주지 않아도 키스를 하게 되었고, 디렉터의 지시에도 솔직하게 따르게 되었으므로, 보수 제도는 없어져 있습니다」(전출·원스탭)

 솔직하게 지시에 따르게 된 이유에는, 1명의 여성 스탭의 존재가 있던 것 같다.원출연자의 지인이 말한다.

스탭중에 누님적인 사람이 있고, 한시기부터 멤버는 그 사람의 안색 엿봐(뿐)만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그 사람에게 미움받으면 출연 씬이 줄어 들거나 맛있는“지시”가 오지 않게 된다.“누님”과의 관계성에 스트레스를 느껴 졸업한 멤버도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유명하게 되고 싶어서 테라하에 응모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누님”이 자꾸자꾸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간 것 같습니다

◆트키메키보다 촌스러움으로 연출을 변경

 꿈을 잡기 위해서 모인 출연자들이, “쇼”로서의 재미를 추구하는 제작진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그 악순환이, 꽃?`우응의 마음해 번으로 말했다.전술의 현역 제작 스태프가, 말을 선택하면서 말한다.

지금까지의 시즌은 반짝반짝 한 트키메키 중시의 연출로, 누구나가 동경하는 공간을 완성하고 갔다.하지만, 지금 시즌부터는 촌스러운 인간 무늬를 보다 강하게 노리기 시작했습니다.최근이 젊은 SNS 세대피하고 싶어하는, 살아있는 몸끼리의 직접적인 충돌을 프로그램내에서 보이면, 그 현실과 동떨어진 과잉에, 시청자가 반응해 나갔습니다

 과잉 없지만 서로 봐 호응 하는 것 같이, 시청자도 과격하게 되어 갔다.

출연자끼리의 충돌이 기대 그대로의 결과를 낳지 않으면 SNS로 비방 중상을 시작하는 시청자나, 거기에 동의 하는 시청자가 철없는 말을 확산하기 시작했습니다.당연, 출연자들은 다쳐서 갑니다만, SNS상에서의 주목도가 올라 가는 것을 기뻐한 우리는, 눈을 돌리고 있던 곳(점)이 많이 있었습니다」(전출·현역 제작 스태프)

 움직이기 시작한 부의 연쇄는 멈추지 않는다.실제로, 충돌의“지시”도 냈다고 한다.



「우리 스탭으로부터 「 서로 더 고함쳐!」(와)과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작년이 있는 방송회로는, 질투를 영상으로 보이는 연출에 꽃씨를 사용했습니다.1명의 남성을 서로 빼앗는 형태로, 노골적으로 여성끼리가 눈앞에서 어프로치를 하고 질투를 서로 시킵니다.바로 그 본인은 부탁받아 주고 있었다고 해도 멘탈이 몹시 괴로웠다고 생각합니다…」


(전출·현역 제작 스태프)

 타오르는 염상으로부터 눈을 돌리면서, 신계속한 결과, 22세라고 하는 젊음으로 1명의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이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부의 연쇄는 일본 만이 아니면 국제 져널리스트 야마다 토시히로씨가 지적한다.

「해외에서는 이전부터,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의 자살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영국에서는 2016년부터 2019년에 걸치고, 「러브 아일랜드」라고 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부터 3명의 자살자를 내고 있습니다.한국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실제와는 다른“친구의 없는가 원 있을 것 같은 아이”라고 하는 설정을 제작측에서 꽉 눌린 여성이, 2014년에 촬영 현장에서 생명을 끊고 있습니다」


 이번, 「테라하」에서 일어난 불행은, 과거의 사례로부터 배우고 있으면 미리 막을 수 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꽃씨는 어쨌든 주위의 기대에 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상대와 호흡을 맞추어 진지한 승부를 엔터테인먼트에 승화시키는 프로 레슬러라고 하는 일을 하고 있던 그녀는, 제작 사이드에 의한 연출 지시의 기대에, 프로로서 응하려고 너무 노력했을지도 모릅니다.과장된 자신을 연출하는 것에 필사적으로, 자신의 마음의 피로에 극한까지 눈치챌 수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어둠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전출·텔레비전국 관계자)

 바로 그 후지텔레비는, 「촬영의 사정으로 장소등에 대해서 출연자와 사전에 협의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출연자의 의사나 감정에 따르지 않는 듯한 연출을 한 촬영은 없습니다」(기업 홍보실)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꽃씨의 갑작스런 죽음을 애도하는 원공연자가 인스타 그램에 쓴 문장에는, 꽃씨에게의 석별의 말 뿐만이 아니라, 제작자에게의 분노가 배이는 말이 줄섰다.

《전달에서는 사이 좋은 곳 전혀 비쳐 없었습니다 것이군요》
《꽃 제대로 내가 최초로 서로 말한 후, 다음날의 밤에는 함께 담소하면서 밥 먹고 있었어.(중략) 이런 곳이야.화면에 비쳐있는 곳은 아주 일부야》

 사이가 좋은 씬은 불요라고 판단했을 것이다.무엇이 일어났는지, 그게 아니라, 어떻게 만들었는지.제작자에게는 그 리얼과 마주볼 책임이 추궁당하고 있다.

※여성 세븐 2020년 6월 11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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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등이 과거에 배우고 있으면, 범죄자를 겉(표)에 내는 어리석은 짓은 죽을 수 있는 야.

(상세다음 스레

라고 말할까.

어차피 놈등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전이 되는 숫자만.

(판매 대수마저 좋다면 그래서 좋은 도용다가 전을 낼 것이야.




TOTAL: 1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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