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駄に長いので、重要な所のみ。
報ステから姿を消した富川アナと「賭けマージャン記者3人」の共通点
■新型コロナから快癒したのに復帰しない富川アナ
ジャーナリストはどこまで自分の行動に責任を持つべきだろうか。
最近起こった2つの事件を見ていてそう考えた。「報道ステーション」(テレビ朝日系)のMCを務めていた富川悠太アナ(43)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たのに、ぐずぐずしていて、感染を拡大してしまった件と、黒川弘務東京高検検事長と、コロナ自粛の最中、賭け麻雀をし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産経新聞記者と朝日新聞元記者の件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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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帰しても権力批判ができるのか
私を含めて、安倍晋三首相を批判する常套句に、「妻(昭恵)も御せないのに、国民を御せるわけはない」というのがある。富川が番組に復帰して、権力批判を口にすれば、「お前にそんなことをいう資格があるのか」「批判する前にカミさんを何とかしろよ」という声が飛んでくるに違いない。
昔、「報ステ」の前身である「ニュースステーション」をやっていた久米宏が、短いフレーズでチクリと当時の政権批判をいって、話題になった時、どこかのインタビューで、「僕はジャーナリストじゃない、単なるアナウンサーです」といったことがある。
富川も、ここに紹介した問題について聞かれたら、「僕は局アナで、ジャーナリストじゃない。私生活まで書かれては迷惑だ」と答えるのだろうか。
■ジャーナリストにあるまじき“賭け麻雀事件”
いま一つは、黒川弘務東京高検検事長が、親しい新聞社の人間たちと、コロナ自粛の最中、賭け麻雀をしていたと週刊文春(5/28号)が報じた“事件”である。
当然ながら、黒川は辞任したが、麻雀をやっていた産経新聞の2人の記者と、朝日新聞の元司法記者(現在は経営企画部)は、名前も公表されず(ネットでは実名が出ていたが)、自粛の最中に賭け麻雀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について、両紙が詫び文を出しただけである。
社内的な処分はなされるのだろうが、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あるまじき破廉恥行為をした肝心な点については、どうやらお目こぼしのようである。
私は、この問題は、コロナ自粛中に取材対象と賭け麻雀をしていたというだけで済む問題ではないと考える。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絶対やってはいけない一線を越えてしまったのである。
毎度、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の本田靖春を持ち出して申し訳ないが、彼が読売新聞の社会部記者時代の取材者の心構えについて触れておきたい。彼は、政治部の記者を蛇蝎(だかつ)のごとく嫌っていた。それは、こういう考えからである。
「赤坂の料亭で有力政治家にタダ酒を振る舞われ、政局に際しては、その政治家の意に沿った原稿を書く。取材先でコーヒーの一杯もちょうだいしないようおのれを律している私たちからすると、彼らは新聞記者ではない。権力の走狗である」
※aooyaji588注 走狗:人の手先になって働く者をいやしんで言う語。つまり犬w
■わざと負け、ハイヤーまで呼び、提灯記事を書く
週刊文春によると、産経の司法担当記者は、かつて黒川の提灯記事を書いていたそうである。赤坂の料亭ではなく、産経の記者の自宅マンションになったが、月に何度か賭け麻雀をやり、わざと負けて幾ばくかのカネを黒川に貢ぎ、ハイヤーまで呼んでご帰還いただく。その上、黒川の提灯原稿を書くのでは、本田のいう「権力の走狗」と同じではないか。
正力松太郎読売新聞社主の新聞私物化を批判して本田靖春が読売を去ってから、社会部を抑え、力を持ち始めたのが政治部の渡邉恒雄であった。渡邉は、大物政治家たちの懐に入り込み、側近のように振舞うことで有名だった。
彼は、NHKのインタビューで、相手の懐へ入り込まなければ、いいネタは取れないとしゃべっていた。
だが、取材相手との距離感を忘れ、大物政治家を動かし、自分の考える社会を実現するという傲慢な取材手法には、私だけでなく、多くの批判があるのは当然だろう。今回の3人の記者たちの行動は、取材者と取材対象者との距離の取り方という観点からも議論され、厳しく批判されて然るべきである。
この連中はこれまで、黒川と親しいことを社内で吹聴し、いっぱしの司法記者の顔をしていたのであろう。だが、中には、そうした権力ベッタリの取材方法を苦々しく思っていた記者がいたことは想像に難くない。その一人が、週刊文春に情報をリークしたのであろう。
■ジャーナリストの自殺行為で懲戒免職に相当する
私はJ-CAST(5月22日)の「元木昌彦の深読み週刊誌」という連載でこう書いた。
「朝日新聞は5月22日付朝刊の社説で、この問題に触れ、自社の社員が参加していたことを詫び、『社員の行いも黒川氏同様、社会の理解を得られるものでは到底なく、小欄としても同じ社内で仕事をする一員として、こうべを垂れ、戒めとしたい』としている。朝日に産経新聞広報部のコメントが載っている。『相手や金銭の多寡にかかわらず賭けマージャンは許されることではないと考えます』としているが、この中の『今後も取材源秘匿の原則は守りつつ』という文言が気に入らない」
「朝日も昨日のお詫びの中で、『勤務時間外の社員の個人的行動ではありますが』と、『逃げ』をうっていたが、新聞記者(元社員も含める)という職業は、ここまでは取材、ここからは個人の自由な時間だから、何をしてもいいということにはならないはずだ。ましてや、黒川という渦中の人間とコロナ自粛の中で『賭け麻雀』をやるのだから、個人的行動だから『お咎めなし』でいいはずはない。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の自殺行為で、懲戒免職に相当すると、私は思う」
■富川氏と賭け麻雀の記者3人にある共通点
「私にも覚えがあるが、メディアは、都合が悪くなると『取材源の秘匿』で逃げることがよくある。だが、ジャーナリズムとしての矜持があるのなら、黒川検事長と自粛を無視して賭け麻雀していた自社の記者を解雇するぐらいのことをすべきではないか。彼らは、黒川について“ヨイショ”記事ばかりでなく、批判的な原稿を書いたことがあるのか。朝日と産経は、それも調べ上げて、公表するべきである。
この問題は、黒川にばかり焦点が当てられ、記者と元記者の取材者としての“歪み”が見逃されているのは、私としては納得いかない」
富川と、黒川前東京高検検事長と接待賭け麻雀をやった3人とは共通点がある。ジャーナリストはかくあるべしと大上段に振りかぶるつもりはないが、メディアに携わる人間ならば、自分たちのとった行動が、世の常識から逸脱していないか、日頃の自分の言動に反していないかを、常に自らがチェックする責任と分別が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だが、4人とも、それを怠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富川悠太にはこういいたい。もう一度ジャーナリズムの現場に戻りたいのなら、一記者になり、背広をジャンパーに着替え、貧困や格差、この国が抱える多くの矛盾を“可視化”するために現場を這い回ることから始めることだ。(文中敬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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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木 昌彦(もとき・まさひこ)
ジャーナリスト
1945年生まれ。講談社で『フライデー』『週刊現代』『Web現代』の編集長を歴任する。上智大学、明治学院大学などでマスコミ論を講義。主な著書に『編集者の学校』(講談社編著)『編集者の教室』(徳間書店)『週刊誌は死なず』(朝日新聞出版)『「週刊現代」編集長戦記』(イーストプレス)など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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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ーナリスト 元木 昌彦)
쓸데 없게 길기 때문에, 중요한 곳만.
보스테로부터 자취을 감춘 토미카와 아나운서와「내기 마작 기자 3명」의 공통점
■신형 코로나로부터 쾌유 했는데 복귀하지 않는 토미카와 아나운서
져널리스트는 어디까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가져야 할 것일까.
최근 일어난 2개의 사건을 보고 있어 그렇게 생각했다.「보도 스테이션」(텔레비 아사히계)의 MC를 맡고 있던 토미카와유태아나운서(43)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하고 있었는데, 우물쭈물 하고 있고, 감염을 확대해 버린 건과 쿠로카와 히로시무도쿄 고등 검찰청 검사장과 코로나 자숙의 한중간, 내기 마작을 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된, 산케이신문 기자와 아사히 신문 전 기자의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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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도 권력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나를 포함하고, 아베 신조 수상을 비판하는 상투구에, 「아내(소혜)도 등 있어 것에, 국민을 어 다투는 것은 없다」라고 하는 것이 있다.
옛날, 「보스테」의 전신인 「뉴스 스테이션」을 하고 있던 쿠메 히로시가, 짧은 프레이즈로 치크리와 당시의 정권 비판을 말하고, 화제가 되었을 때, 어딘가의 인터뷰로, 「나는 져널리스트가 아닌, 단순한 아나운서입니다」라고 했던 것이 있다.
토미카와도, 여기에 소개한 문제에 관하여 질문을 받으면, 「나는 국 아나운서로, 져널리스트가 아니다.사생활까지 쓰여져 귀찮다」라고 대답하는 것일까.
■져널리스트에 있다 진심나무“내기 마작 사건”
별로는, 쿠로카와 히로시무도쿄 고등 검찰청 검사장이, 친한 신문사의 인간들과 코로나 자숙의 한중간, 내기 마작을 하고 있었다고 주간 후미하루(5/28호)가 알린“사건”이다.
당연히, 쿠로카와는 사임했지만, 마작을 하고 있던 산케이신문의 2명의 기자와 아사히 신문의 전 사법 기자(현재는 경영 기획부)는, 이름도 공표되지 않고(넷에서는 실명이 나와 있었지만), 자숙의 한중간에 내기 마작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에 대하여, 양지가 록`l문장을 보낸 것만으로 있다.
사내적인 처분은 이루어지겠지만, 져널리스트로서 있다 진심나무 파렴치 행위를 한 중요한 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묵인같다.
나는, 이 문제는, 코로나 자숙중에 취재 대상과 내기 마작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져널리스트로서 절대 해 안 된다 일선을 넘어 버렸던 것이다.
매번, 논픽션 작가 혼다 야스시봄을 꺼내 미안하지만, 그가 요미우리 신문의 사회부 기자 시대의 취재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어 두고 싶다.그는, 정치부의 기자를 사갈(일까 개)과 같이 싫어 하고 있었다.그것은, 이런 생각으로부터이다.
「아카사카의 요정에서 유력 정치가에게 공짜주를 행동해져 정국에 즈음해서는, 그 정치가의 뜻에 따른 원고를 쓴다.취재처에서 커피의 한 잔도 받지 않게 당신을 률 하고 있는 우리로는, 그들은 신문기자는 아니다.권력의 앞잡이이다」
■일부러 지고 전세 자동차까지 불러, 제등 기사를 쓴다
주간 후미하루에 의하면, 산케이의 사법 담당 기자는, 일찌기 쿠로카와의 제등 기사를 쓰고 있었다고 한다.아카사카의 요정이 아니고, 산케이의 기자의 자택 맨션이 되었지만, 달에 몇 번이나 내기 마작을 해, 일부러 져 약간의 돈을 쿠로카와에 헌상해, 전세 자동차까지 불러 귀환해 주신다.게다가, 쿠로카와의 제등 원고를 쓰는 것은, 혼다가 말하는 「권력의 앞잡이」와 같지 않은가.
쇼리키 마츠타로 요미우리 신문사주의 신문 사물화를 비판해 혼다 야스시봄이 요미우리를 떠나고 나서, 사회부를 억제하고 힘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 정치부의 와타나베 츠네오였다.와타나베는, 거물 정치가들의 품에 비집고 들어가, 측근과 같이 행동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취재 상대와의 거리감을 잊어 거물 정치가를 움직여,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를 실현한다고 하는 오만한 취재 수법에는,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비판이 있다의는 당연할 것이다.이번 3명의 기자들의 행동은, 취재자와 취재 대상자와의 거리의 취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도 논의되어 엄격하게 비판되어 그에 적합한이다.
이 무리는 지금까지, 쿠로카와와 친한 것을 사내에서 선전 해, 남 못지 않게의 사법 기자의 얼굴을 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하지만, 안에는, 그러한 권력 벳타리의 취재 방법을 불쾌하게 생각한 기자가 있던 것은 상상에 어렵지 않다.그 한 명이, 주간 후미하루에 정보를 리크 한 것일 것이다.
■져널리스트의 자살 행위로 징계면직에 상당한다
나는 J-CAST(5월 22일)의 「모토키 마사히코의 심독 주간지」라고 하는 연재로 이렇게 썼다.
「아사히 신문은 5월 22 일자 조간의 사설로, 이 문제에 접해 자사의 사원이 참가하고 있던 것을 사과해 「사원의 행동도 쿠로카와씨 같이, 사회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것에서는 도저히 없고, 소란이라고 해도 같은 사내에서 일을 하는 일원으로서 머리를 늘어 뜨려 훈계로 하고 싶은/`x로 하고 있다.아침해에 산케이신문 홍보부의 코멘트가 실려 있다.「상대나 금전의 다과에 관계없이 내기 마작은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로 하고 있지만, 이 안의 「향후도 취재원 은닉의 원칙은 지키면서」라고 하는 문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침해도 어제의 사과속에서, 「근무시간외의 사원의 개인적 행동입니다만」과 「도망쳐」를 치고 있었지만, 신문기자( 전 사원도 포함한다)라고 하는 직업은, 여기까지는 취재, 여기에서는 개인의 자유로운 시간이니까, 무엇을 해도 괜찮다고 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하물며, 쿠로카와라고 하는 와중의 인간과 코로나 자숙 중(안)에서 「내기 마작」을 하니까, 개인적 행동이니까 「비난해 없음」으로 좋을 리는 없다.져널리스트로서의 자살 행위로, 징계면직에 상당하면, 나는 생각한다」
■토미카와씨와 내기 마작의 기자 3명에게 있는 공통점
이 문제는, 쿠로카와에(뿐)만 초점을 맞힐 수 있어 기자와 전 기자의 취재자로서의“일그러짐”이 놓쳐지고 있는 것은, 나로서는 납득 가지 않는다」
토미카와와 쿠로카와전 도쿄 고등 검찰청 검사장과 접대 내기 마작을 한 3명과는 공통점이 있다.져널리스트는 쓰는 있을 것과 오우에단에 모습인가인 체할 생각은 없지만, 미디어에 종사하는 인간이라면, 스스로가 취한 행동이, 일반적인 일식으로부터 일탈하고 있지 않는지, 평소의 자신의 언동에 반하지 않은가를, 항상 스스로가 체크할 책임과 분별이 없으면 안 되었다.하지만, 4명 모두, 그것을 게을리해 버렸던 것이다.
토미카와유태에는 갱의 아프다.한번 더 저널리즘의 현장으로 돌아오고 싶다면, 하지메 기자가 되어, 신사복을 점퍼에게 탐`·요네, 빈곤이나 격차, 이 나라가 안는 많은 모순을“가시화”하기 위해서 현장을 겨 도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문중 경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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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키 마사히코(아래나무·히개)
져널리스트
1945 년생.코단샤에서 「플라이 데이」 「주간 현대」 「Web 현대」의 편집장을 역임한다.죠오치 대학교, 메이지 학원 대학등에서 매스컴론을 강의.주된 저서에 「편집자의 학교」(코단샤 편저) 「편집자의 교실」(토쿠마 서점) 「주간지는 죽지 않고」(아사히 신문 출판) 「 「주간 현대」편집장 전기」(이스트 프레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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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널리스트 모토키 마사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