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李容洙さん「尹美香、罪を犯したのであれば罰を受けるべき」


慰安婦被害者の李容洙(イ・ヨンス)さんが25日、大邱市内のホテルで記者会見を開き、共に民主党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当選人に対して「罪を犯したのであれば罰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李容洙さんは「(きょう)記者会見に来るよう言った。まだあの人は自分が堂々とうまくやったと考えているようだ」と話した。尹美香氏はこの日の記者会見に出席しなかった。


 尹美香氏が国会議員を辞退すべきかという記者の質問に対し、李容洙さんは「それは私が話すことではないと思う。あの人は自分の思い通りにやったのだから辞退するとかしないとかの話はしない」と答えた。

キム・スンヒョン記者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80219.html



もう一丁

慰安婦被害者・李容洙さんの記者会見で5つの質疑応答…日本外信も質問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05.25 18:42



25日、大邱市寿城区(テグ・スソング)インターブルゴホテルで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李容洙(イ・ヨンス)さん(92)が2回目の記者会見を開いた。李さんは先立って「水曜集会を主催している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旧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が後援金をおばあさんに使っていない。今後、水曜集会に参加しない」と話した。この日の記者会見でも、李さんは「正義連と尹美香(ユン・ミヒャン)共に民主党当選人(正義連の元理事長)を許すことはできない。検察の捜査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繰り返し強調した。李さんは記者会見後にメディアから質問を受けた。質問は抽選を通じて5つに限定された。

--尹美香氏に25日の記者会見に来るよう話した。ところが尹氏は来なかった。今、どんな気持ちで、尹氏はどのような行動を取るべきだと考えるか。

「記者会見をするから来るように言った。まだその人(尹氏)は自分が堂々とうまくやったと考えているようだ。だから罪を犯したら罰を受けなけ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る」

--尹氏関連の質問を続ける。尹氏が国会議員から辞退するよう願っているか。

「それは私が言うべきことではないと考える。その人(尹氏)は自分の思う通りにやったのだから、辞退しようがしまいがそれについては何も言わない」

--2015年韓日慰安婦合意の時、尹氏が他のおばあさんに日本の金を受け取らないよう話した報道が出てきたが、どう思うか。(日本の読売新聞記者の質問)

「2015年にお金が出てきたかそうでないか、それは(尹氏が)私に秘密にした。言わないからその部分については分からない。その後、和解・癒やし財団の代表が男性2人と一緒に尹炳世(ユン・ビョンセ)外交通商部長官の手紙を持ってきた。その日が1月29日だったと思う。私は誰かから受け取れ、受け取るなと言われたこともない。私が受け取らなければいいことだ。国民基金だろうが何だろうが私は反対した。そのため誰が受け取り(誰が)受け取っていないのか知らない」

--正義連(挺対協)が募金したお金を集めておいておばあさんに使わなかったといったが、その事例はあるのか。また、李さんには経済的援助を要請したが拒絶された経験があるのか。

「海外を回っていたので金を集めていたことは全く知らない」

--昨日今日のことでないが、なぜ今になって問題提起をしたのか。なぜ今になってこの問題が噴出したのかと思う国民が多い。今、問題を提起するほかはなかった理由が何か。尹氏が来ていたらどのような話をする予定だったか。

「(尹氏と共にした)30年余りを我慢していたのは、私がこういうこと(後援金募金、不正使用など)をするなと言えなかったからだ。ところで、私が何についても正しいことを言うので(尹氏が)すべて隠した。10億円が来た時も私が知っていたら送り返していただろう。彼らは挺対協(正義連)に所属しているおばあさんだけを被害者だと考えている。ナヌムの家にいるおばあさんだけが被害者だ。(国民は)全国の慰安婦おばあさんを助けろと言ったが、挺対協はそこにいるおばあさんだけを助けた。私にもそのようなことを言ったことがなく、秘密にしていた。だから私が先にデモ(水曜集会)もやめると…。私は1年前からじっくり考えていたが、(尹氏は)30年余りを共にしても非常にあっさりと一日で裏切った。(李さんはその間、尹氏が慰安婦問題の解決に集中せず、今年の総選挙で国会議員になり慰安婦被害者を裏切ったと主張した)裏切られて非常に、非常に怒りがこみ上げた。30年間一緒にやってきたのに、どうしてそんなに一日で自分はやりたくないと言って裏切ってしまえるだろう。国会議員か何か知らないが、私利私欲を満たそうとするためではないか。だから自分の思う通りに(これまで)してきたのだから自分がすることだ。尹氏に何をどうしろというのも嫌だし、私は知らなかっ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6312




이·욘스씨 「윤미카는 사죄와 배상을」



리용수씨 「윤미카, 죄를 범한 것이면 벌을 받아야 한다」


위안부 피해자 리용수(이·욘스)씨가 25일, 대구 시내의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모두 민주당의 윤미카(윤·미할) 당선인에 대해서 「죄를 범한 것이면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리용수씨는 「(오늘) 기자 회견하러 오도록(듯이) 말했다.아직 그 사람은 자신이 당당히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윤미카씨는 이 날의 기자 회견에 출석하지 않았다.


 윤미카씨가 국회 의원을 사퇴해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리용수씨는 「그것은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한다.그 사람은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에 했으니까 사퇴한다든가 하지 않는다든가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김·슨홀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5/25/2020052580219.html



이제(벌써) 일인분

위안부 피해자·리용수씨의 기자 회견에서 5개의 질의응답…일본 외신도 질문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0.05.25 18:42



25일, 대구시수 시로구(대구·스송) 인타브르고호텔로 구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리용수(이·욘스)씨(92)가 2번째의 기자 회견을 열었다.이씨는 앞서 「수요일 집회를 주최하고 있는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 구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가 후원금을 할머니에게 사용하지 않았다.향후, 수요일 집회에 참가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이 날의 기자 회견에서도, 이씨는 「정의련과 윤미카(윤·미할) 모두 민주당 당선인(정의련의 전 이사장)을 허락할 수 없다.검찰의 수사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반복 강조했다.이씨는 기자 회견 후에 미디어로부터 질문을 받았다.질문은 추첨을 통해서 5로 한정되었다.

--윤미카씨에게 25일의 기자 회견하러 오도록(듯이) 이야기했다.그런데 윤씨는 오지 않았다.지금, 어떤 기분으로, 윤씨는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할까.

「기자 회견을 하기 때문에 오도록(듯이) 말했다.아직 그 사람(윤씨)은 자신이 당당히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그러니까 죄를 범하면 벌을 받지 않으면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윤씨 관련의 질문을 계속한다.윤씨가 국회 의원으로부터 사퇴하도록(듯이) 바라고 있을까.

「그것은 내가 말해야 할 것은 아니다고 생각한다.그 사람(윤씨)은 자신의 뜻대로 했으니까, 사퇴하든지 이바지하지 않든지가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때, 윤씨가 다른 할머니에게 일본의 돈을 받지 않게 이야기한 보도가 나왔지만, 어떻게 생각할까.(일본의 요미우리 신문 기자의 질문)

「2015년에 돈이 나왔는지 그렇지 않은지, 그것은(윤씨가) 나에게 비밀로 했다.말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른다.그 후, 화해·유야자 재단의 대표가 남성 2명과 함께 윤병세(윤·볼세) 외교 통상 부장관의 편지를 가져왔다.그 날이 1월 29일이었다고 생각한다.나는 누군가로부터 받아 들이고 받지 말아라 라고 말해진 적도 없다.내가 받지 않으면 좋은 일이다.국민 기금이든 무엇이겠지만 나는 반대했다.그 때문에 누가 받아(누가) 받지 않은 것인지 모른다」

--정의련(정 대 협)이 모금한 돈을 모아 두고 할머니에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그 사례는 있다 의 것인지.또, 이씨에게는 경제적 원조를 요청했지만 거절된 경험이 있다 의 것인지.

「해외를 돌고 있었으므로 돈을 모으고 있던 것은 전혀 모른다」

--어제 오늘의 일로 없지만, 왜 지금에 와서 문제 제기를 했는가.왜 지금에 와서 이 문제가 분출했는지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지금,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윤씨가 와있으면 어떠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었구나.

「(윤씨와 함께 한) 30년남짓을 참고 있던 것은, 내가 이런 것(후원금 모금, 부정사용등)을 하지 말아라 라고 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그런데, 내가 무엇에 대해서도 올바른 말을 하므로(윤씨가) 모두 숨겼다.10억엔이 왔을 때도 내가 알고 있으면 돌려 보내고 있었을 것이다.그들은 정 대 협(정의련)에 소속해 있는 할머니만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나눔의 집에 있는 할머니만이 피해자다.(국민은) 전국의 위안부 할머니를 도우라고 했지만, 정 대 협은 거기에 있는 할머니만을 도왔다.나에게도 그러한 것을 말했던 적이 없고, 비밀로 하고 있었다.그러니까 내가 먼저 데모(수요일 집회)도 그만두면….나는 1년 전부터 차분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윤씨는) 30년남짓을 같이 해도 매우 시원스럽게 하루에 배반했다.(이씨는 그 사이, 윤씨가 위안부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지 않고, 금년의 총선거로 국회 의원이 되어 위안부 피해자를 배반했다고 주장한) 리진`리라고 매우, 매우 분노가 복받쳤다.30년간 함께 왔는데, 어째서 그렇게 하루에 자신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해 배반해 버릴 수 있을 것이다.국회 의원이나 무엇인가 모르지만,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기 위한(해)가 아닌가.그러니까 자신의 뜻대로(지금까지) 해 왔으니까 자신이 하는 것이다.윤씨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 것도 싫고, 나는 몰랐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6312





TOTAL: 1387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313 うさんくせぇと言うかどうしてこう....... (2) aooyaji588 2020-05-26 413 0
6312 雑感 aooyaji588 2020-05-26 279 0
6311 それでは「ここままで、日本が壊滅....... (2) aooyaji588 2020-05-26 509 0
6310 「テド村」に褒められても、何も嬉....... (6) aooyaji588 2020-05-26 400 1
6309 ずっと来なくて結構です。 (3) aooyaji588 2020-05-26 546 2
6308 最近の「アベノマスク」w若しくは....... (9) aooyaji588 2020-05-26 437 0
6307 「猿馬みれんだろ大会」 Part2来た....... (9) aooyaji588 2020-05-26 361 0
6306 ビルド7601もびっくりw aooyaji588 2020-05-26 261 0
6305 お前が言うな2題 aooyaji588 2020-05-25 298 0
6304 実験w aooyaji588 2020-05-25 189 0
6303 パヨが「また妄想」を始めた件w aooyaji588 2020-05-25 347 0
6302 ああ。違和感の原因は「酒乱が飼い....... aooyaji588 2020-05-25 223 0
6301 イ・ヨンスさん「尹美香は謝罪と賠....... (4) aooyaji588 2020-05-25 324 0
6300 「一発でも誤射」どころか直撃弾だ....... (2) aooyaji588 2020-05-25 355 0
6299 「あのいいかげんに作っていた化血....... aooyaji588 2020-05-25 248 0
6298 章男の持ち駒が使えない件w (3) aooyaji588 2020-05-25 289 0
6297 嘘を付いているのはどちらだ? (3) aooyaji588 2020-05-25 368 0
6296 速報 「李容洙」会見するってよ (7) aooyaji588 2020-05-25 651 0
6295 某氏に業務連絡-商売敵が先手を打っ....... aooyaji588 2020-05-25 267 0
6294 酒乱がトップで取り上げたという事....... aooyaji588 2020-05-25 2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