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人も知らなかった!意外にも日本から入ってきた食べ物がこちら‥」 韓国の反応
2020年05月25日
スレ主
それは大福。
もち米で餅を作って食べるのは、当然韓国の伝統料理にもあったけど、韓国の伝統料理では小豆をこしあんの様にせず、「ゴムル」にして活用した。
現在の大福餅は、旧韓末に日本の大福餅が流入したものと推定されています。
それで小豆あんを活用した食べ物(菊パン、たい焼き、くるみ菓子、羊羹など)は、ほぼ日本の影響を受けた食べ物と考えればいいし、おしるこも、伝統的おしるこは、日本式に成らない様に甘く作らずに塩で味付けをするべき。
ぜんざいは、日本人が群山(クンサン)とか釜山とかに持ち込んで伝えた事から、群山(クンサン)の様な古い開港都市にあんぱんで有名な店があるのだ。
韓国の反応
・小豆は嫌いだけど、日本はもっと嫌いになった
・別に意外では無いが?
・私は大福は当然日本だと思って居た
・私は初めて知りました
・日本の食べ物だから「モチ」って呼ぶんでしょ?
・大福は好きじゃなかったけど、久しぶりに食べたらおいしかった
・全く知らなかった。でも東アジアでは食べられているのだろ?
・韓国はお汁粉に塩を入れていたのですかwwwww
韓国の大福餅は餡子が少ないな。
日本のはこれ。
とか餅に豆をいれた豆大福や、餡の中にイチゴなどのフルーツを入れたものもある。
小豆は東アジアだけではなく、タイにもある。日本よりも更に小さい豆でお米よりも少し大きいくらいだ。
タイで小豆のデザートを食べた。舌触りが間違いなく小豆なんだけど、少し風味が違って、煮崩れるまで煮ないようだ。
とろみがないがこれはこれで美味しいなと。やっぱり小豆は砂糖がよく合う。
参照で餡子はアントシアニンが豊富であって、目の健康とアンチエイジングにとても良いという。
한국인 「한국인도 몰랐다!의외롭게도 일본에서 들어 온 음식이 이쪽‥」한국의 반응
2020년 05월 25일
스레주
그것은 큰 복.
찹쌀로 떡을 만들어 먹는 것은, 당연히 한국의 전통 요리에도 있었지만, 한국의 전통 요리에서는 팥을 고운 팥소와 같이 하지 않고, 「곰르」로 해 활용했다.
현재의 팥소가 든 둥근 찹쌀떡은, 구한말에 일본의 팥소가 든 둥근 찹쌀떡이 유입한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팥팥고물을 활용한 음식(국화 빵, 싶은 구이, 호두 과자, 양갱등)은, 거의 일본의 영향을 받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좋고, 팥죽도, 전통적팥죽은, 일본식에 되지 않게 달게 만들지 않고 소금으로 맛내기를 해야 한다.
단팥죽은, 일본인이 군산(쿠산)이라든지 부산이라든지에 반입해 전한 일로부터, 군산(쿠산) 과 같이 낡은 개항 도시에 그리고 유명한 가게가 있다의다.
한국의 반응
·팥은 싫지만, 일본은 더 싫게 되었다
·별로 의외이지 않지만?
· 나는 큰 복은 당연히 일본이라고 생각해 있었다
· 나는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일본의 음식이니까 「모치」라고 부르는 (이)겠지?
·큰 복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오랫만에 먹으면 맛있었다
·전혀 몰랐다.그렇지만 동아시아에서는 음식의 것이겠지?
·한국은 단팥죽에 소금을 넣고 있었습니까 wwwww
한국의 팥소가 든 둥근 찹쌀떡은 팥소가 적은데.
일본의 것은 이것.
라든가 떡에 콩을 넣은 콩큰 복이나, 팥소안에 딸기등의 프루츠를 넣은 것도 있다.
팥은 동아시아 만이 아니고, 타이에도 있다.일본보다 더욱 작은 콩으로 쌀보다 조금 클 정도 다.
타이에서 팥의 디저트를 먹었다.맛이 틀림없이 팥이지만, 조금 풍미가 다르고, 삶는 동안에 모양이 흐트러짐까지 익히지 않는 것 같다.
걸쭉함이 없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맛있다고.역시 팥은 설탕이 잘 맞는다.
참조로 팥소는 안트시아닌이 풍부하고 , 눈의 건강과 안치에이징에 매우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