刑事訴訟法
第217条 三十万円(刑法、暴力行為等処罰に関する法律及び経済関係罰則の整備に関する法律の罪以外の罪については、当分の間、二万円)以下の罰金、拘留又は科料に当たる罪の現行犯については、犯人の住居若しくは氏名が明らかでない場合又は犯人が逃亡するおそれがある場合に限り、第二百十三条から前条までの規定を適用する。
この条文にある「第213条から前条までの規定」とは、現行犯逮捕のことを指していますので、軽い犯罪において現行犯人の住居や氏名が明らかで、なおかつ逃亡するおそれがない場合には、現行犯逮捕は許されないのです。
刑法第185条に定められた賭博罪を、俗に単純賭博と呼びます。最も基本的な賭博の罪です。
条文はこちらです。
賭博をした者は、50万円以下の罰金又は科料に処する。ただし、一時の娯楽に供する物を賭けたにとどまるときは、この限りでない。
賭博で罪となるのは財物を賭けた場合です。お金だけでなく、動産や不動産その他無形の財を賭けた場合も罪に問われます。お金を場に出したところが賭博罪適用のタイミングです。
しかし、例外として一時の娯楽に供するものを賭けた場合は賭博罪に問われません。こちらはその場で消費できる飲食物などが当たります。
ちなみにビンゴゲームのように何も賭けずにギャンブルを楽しむ場合は賭博罪に当たりません。
賭博罪の量刑は?
賭場を摘発することを主目的としているため、仲間内の賭け麻雀などが摘発される例は少ないです。
しかし、賭博罪は金額の大小を問題としないため摘発されないよう控えるべきと言えます。
そんな賭博罪の量刑は50万円以下の罰金または科料と軽く、略式起訴を選べます。
ただし逮捕や勾留によるデメリットもあるため慎重に選び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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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現行犯じゃないしw
※今日現在告訴が受理されているわけでなしw
以上を踏まえて
カンニング竹山、賭け麻雀問題に言及「蛭子さんは逮捕したくせに」
お笑い芸人のカンニング竹山が、24日に放送されたフジテレビ系トーク番組『ワイドナショー』(毎週日曜10:00~11:15)で、黒川弘務検事長が賭け麻雀発覚で辞職したことについてコメントした。
この問題について竹山は、「今回の黒川さんの麻雀の場合は、逮捕しなきゃダメですよ。完全に逮捕しなきゃダメ」とした上で、「少額ですが、賭博ですから。これ、法で『賭博はダメ』と決まっているんだから」と訴えた。
さらに、「本人や関係者が『テンピンのレートでやってました』と言ってるわけですよね。1円でも賭けたらいけないというのが賭博でしょ? 今まで捕まった人いっぱいいるわけですよ。芸能人とかでも」と指摘。
ここでダウンタウン・松本人志は、「専門家に今日は蛭子(能収)さんを呼んでおいてほしかった」とボヤいて笑いを誘う。漫画家でタレントの蛭子能収は、1998年に麻雀賭博で現行犯逮捕され、数カ月タレント活動を休止した。
竹山は「本当ですよ! 蛭子さんは偶然入った雀荘でガサが入って」「それを逮捕したくせに」と声を上げ、「本人が『賭け麻雀やってた』と言ってるんだから。このまま放っておくと、『法の番人』という検察が逮捕しないでいくと、これからテンピンの場合は麻雀賭けてもいいんですね? バレなきゃ大丈夫ですね? バレても逮捕できないですもんね? これ、まかり通らないでしょ」と私見を述べ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0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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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ですよ! 蛭子さんは偶然入った雀荘でガサが入って」「それを逮捕したくせに
でも現行犯だろw
現政権を批判するとギャラがあがるのか?
w
형사소송법
제217조 30만엔(형법, 폭력 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및 경제 관계 벌칙의 정비에 관한 법률의 죄 이외의 죄에 대해서는, 당분간, 2만엔)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해당되는 죄의 현행범에 대해서는, 범인의 주거 혹은 이름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 또는 범인이 도망할 우려가 있다 경우에 한정해, 제2백십삼조로부터 전조까지의 규정을 적용한다.
이 조문에 있는 「 제213조로부터 전조까지의 규정」이란, 현행범 체포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범죄에 대해 현행범인의 주거나 이름이 분명하고, 게다가 도망할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현행범 체포는 용서되지 않습니다.
형법 제 185조에 정해진 도박죄를, 일반적으로 단순 도박이라고 부릅니다.가장 기본적인 도박의 죄입니다.
조문은 이쪽입니다.
도박을 한 사람은, 50만엔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대처한다.다만, 한때의 오락에 제공하는 것을 거는 것에 머무를 때는, 이 마지막으로 없다.
도박으로 죄가 되는 것은 재물을 걸었을 경우입니다.돈 뿐만이 아니라, 동산이나 부동산 그 외 무형의 재를 걸었을 경우도 죄를 추궁받습니다.돈을 장소에 냈는데가 도박죄 적용의 타이밍입니다.
그러나, 예외로서 한때의 오락에 제공하는 것을 걸었을 경우는 도박죄를 추궁받지 않습니다.이쪽은 그 자리에서 소비할 수 있는 음식물등이 맞읍니다.
덧붙여서 빙고 게임과 같이 아무것도 걸지 않고 갬블을 즐기는 경우는 도박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도박죄의 양형은?
도박장을 적발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동료들의 내기 마작등이 적발되는 예는 적습니다.
그러나, 도박죄는 금액의 대소를 문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적발되지 않게 삼가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도박죄의 양형은
다만 체포나 구류에 의한 디메리트도 있기 위해 신중하게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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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카와 현행범이 아니고 w
※오늘 현재 고소가 수리되고 있는 것으로 없음 w
이상을 근거로 해
컨닝 타케야마, 내기 마작 문제에 언급 「에비스씨는 체포하고 싶게 키에」
코메디언의컨닝 타케야마가, 24일에 방송된 후지텔레비계 토크 프로그램 「와이드나쇼」(매주 일요일10:00~11:15)로, 쿠로카와 히로시무검사장이 내기 마작 발각으로 사직했던 것에 대해 코멘트했다.
이 문제에 대해 타케야마는, 「이번 쿠로카와씨의 마작의 경우는, 체포하지 않으면 안되어요.완전하게 체포하지 않으면 안 됨」이라고 한 다음, 「소액입니다만, 도박이기 때문에.이것, 법으로 「도박은 안 됨」과 정해져 있기 때문에」라고 호소했다.
게다가 「본인이나 관계자가 「텐핀의 레이트로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하고 있는 (뜻)이유군요.1엔에서도 걸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 도박이겠지? 지금까지 잡힌 사람 많이 있는 것이에요.연예인등으로도」라고 지적.
여기서 다운타운·마츠모토 히토시는, 「전문가에게 오늘은 에비스(능수)씨를 불러 두면 좋았다」라고 작은 불 있고 웃음을 권한다.만화가로 탤런트의에비스능수는, 1998년에 마작 도박으로 현행범 체포되어 수개월 탤런트 활동을 휴지했다.
타케야마는 「사실이에요! 에비스씨는 우연히 들어간 쟌소에서 가택수색이 들어가」 「그것을 체포하고 싶게 키에」라고 소리를 높여 「본인이 「내기 마작 했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이대로 방치하면, 「법의 지키는 사람」이라고 하는 검찰이 체포하지 않고 가면, 지금부터 텐핀의 경우는 마작 걸어도 괜찮네요? 들키지 않으면 괜찮네요? 들켜도 체포할 수 없지요? 이것, 빌려 통하지 않지요」라고 사견을 말하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30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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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에요! 에비스씨는 우연히 들어간 쟌소에서 가택수색이 들어가」 「그것을 체포하고 싶게 키에
에서도 현행범이겠지 w
현정권을 비판하면 개런티가 오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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