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58653.html
神奈川・川崎市で6月、交通違反取り締まり中の警察官がひき逃げされ軽傷を負う事故があり、警察は韓国籍の男をひき逃げの疑いで逮捕した。
ひき逃げと公務執行妨害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横浜市の建設業・李甲宰(リ・コウサイ)容疑者(54)。
李容疑者は6月22日、川崎市幸区の市道で、左折禁止の時間帯に左折した際、停車を求めサイドミラーをつかんだ幸署の男性巡査(26)をおよそ20メートル引きずり、軽傷を負わ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李容疑者は事故の4日後、自宅で張り込んでいた警察官に、トラックを無免許で運転していたところを現行犯逮捕され、すでに起訴されている。
李容疑者は「無免許がばれると思って逃げ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58653.html
카나가와·카와사키시에서 6월, 교통위반 단속중의 경찰관이 뺑소니 되어 경상을 입는 사고가 있어, 경찰은 한국적의 남자를 뺑소니의 혐의로 체포했다.
뺑소니와 공무 집행 방해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요코하마시의 건설업·이 코우재(리·코우사이) 용의자(54).
이 용의자는 6월 22일, 카와사키시 사이와이구의 시도에서, 좌회전 금지의 시간대에 좌회전 했을 때, 정차를 요구 사이드 미러를 잡은 행서의 남성 순경(26)을 대략 20미터 질질 끌어, 경상을 입게 한 의심을 받고 있다.
이 용의자는 사고의 4일 후, 자택에서 치고 경찰관에, 트럭을 무면허로 운전하고 있던 것을 현행범 체포되어 벌써 기소되어 있다.
이 용의자는 「무면허가 발각된다고 생각해 도망쳤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