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あの玉川を「たまちゃん」と呼ぶ室井&(交通事故だが)人を殺しても表に出ている大竹の番組でかよ。
テレ朝・玉川氏 「勘違いして欲しくない」自身と番組の報道スタイルに
配信
テレビ朝日の玉川徹氏が22日、文化放送「大竹まこと ゴールデンラジオ!」(月~金曜後1・00)に生出演し、政府に対する同氏や出演番組「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の報道スタンスを説明した。
この日、辞職が承認された東京高検の黒川弘務検事長(63)など、政府に国民の信頼感を損ねる数々の問題が浮上している。
太田英明アナウンサー(56)が「どの程度、国民が信頼できるかが、これから大きな問題になっていくと思う」と語ると、玉川氏は「国は国民の声を聞いて欲しいと思いますね」と主張した。
その上で、政府とメディアのあり方についても「メディアを敵視するんじゃなくて、メディアが言っていることも参考になることがあると思う。忌憚がないように聞いてもらって、取り入れてもらってやっていくことが大事なんじゃないですかね」と提案。
作家でタレントの室井佑月(50)も「敵味方、分けないでね」と続いた。
3月には「モーニングショー」での報道内容について、内閣官房が公式ツイッターを使って名指しで反論したことがあった。
パーソナリティーの大竹まこと(71)も、政府が玉川氏やメディアの発言を監視しているとの報道があったことに言及。
すると、
玉川氏は「勘違いして欲しくないんですけど、日本人と日本のために良かれと思ってやっているんですよ。番組だって」と強く訴え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348c38fa472022f5cde5df6f0bf98767ae99e2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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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は国民の声を聞いて欲しいと思いますね」
お前の思う国民に日本国籍は有るのか???
아.그 타마카와를 「」(이)라고 부르는 무로이&(교통사고이지만) 인을 죽여도 표에 나와 있는 오오타케의 프로그램에서인가.
TV 아사히·타마카와씨 「착각해 주었으면 하지 않다」자신과 프로그램의 보도 스타일에
전달
텔레비 아사히의 타마카와 토오루씨가 22일, 분카 방송 「오오타케 마코토 골든 라디오!」(달~금요일 후 1·00)에 생출연 해, 정부에 대한 동씨나 출연 프로그램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의 보도 스탠스를 설명했다.
이 날, 사직이 승인된 도쿄 고등 검찰청의 쿠로카와 히로시무검사장(63) 등, 정부에 국민의 신뢰감을 해치는 수많은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오오타 히데아키 아나운서(56)가 「어느 정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을지가, 지금부터 큰 문제가 되어 간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 타마카와씨는 「나라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는군요」라고 주장했다.
그 위에, 정부와 미디어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도 「미디어를 적대시하지 않아서, 미디어가 말하는 일도 참고가 되는 것이 있다라고 생각한다.기탄이 없게 (들)물어 주고, 도입해 주어 해 나가는 것이 소중한 것이 아닙니까」(이)라고 제안.
작가로 탤런트 무로이 유즈키(50)도 「적아군, 나누지 말아줘」라고 계속 되었다.
3월에는 「모닝 쇼」로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 내각 관방이 공식 트잇타를 사용해 지명에서 반론했던 적이 있었다.
파소나리테 의 오오타케 마코토(71)도, 정부가 타마카와씨나 미디어의 발언을 감시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있었던 것에 언급.
그러자(면),
타마카와씨는 「착각해 주었으면 하지 않는데, 일본인과 일본을 위해서 잘 되라라고 생각해 주고 있습니다.프로그램이래」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48c38fa472022f5cde5df6f0bf98767ae99e2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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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는군요」
너가 생각하는 국민에게 일본국적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