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たち挺対協、正体不明の被害者6人の収入
2004年シムミジャ祖母をはじめとする日本軍慰安婦被害者とする12人が、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とナヌムの家が日本軍慰安婦として
おばあさん6人に大金をかけて、中国から輸入して利用した」と主張し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
芯おばあさんなどおばあさん12人が2004年、ソウル西部地裁に挺対協・ナヌムの家相手に出した
募金活動やデモ動員禁止仮処分申込書によると、
「被申請人挺対協が主導する水曜集会に参加する被害おばあさんは10人内外に過ぎない。
中国から輸入してきた正体不明のおばあさんを動員して水曜集会を維持している」と書かれている。
申請書には、おばあさんの一部がメディア・デモの現場などに露出を拒否し、
ナヌムの家から追い出されたという話も出ている。
グォンヒェリム記者 中央日報韓国語版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3002111
위안부들정 대 협, 정체 불명의 피해자 6명의 수입
2004년 심 미쟈 조모를 시작으로 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로 하는 12명이,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와 나눔의 집이 일본군위안부로서
할머니 6명에게 큰 돈을 걸고, 중국으로부터 수입해 이용했다」라고 주장한 사실이 밝혀졌다.
심할머니 등 할머니 12명이 2004년,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에 정 대 협·나눔의 가상손에 냈다
모금 활동이나 데모 동원 금지 가처분 신청서에 의하면,
「피신청인정 대 협이 주도하는 수요일 집회에 참가한 피해 할머니는 10명 내외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으로부터 수입해 온 정체 불명의 할머니를 동원해 수요일 집회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쓰여져 있다.
신청서에는, 할머니의 일부가 미디어·데모의 현장 등에 노출을 거부해,
나눔의 집으로부터 내쫓아졌다고 하는 이야기도 나와 있다.
그히림 기자 중앙 일보 한국어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30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