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中 璃子(むらなか りこ、ペンネーム)は、日本の医師、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
WHO(世界保健機関)の医療社会学者、外資系製薬会社の疫学調査担当ディレクターを経て、ペンネームで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活動を行う。
京都大学大学院医学研究科ゲノム医学センター非常勤講師。
2017年ジョン・マドックス賞受賞。社会学修士(一橋大学)。言論活動には「村中璃子」を用い、医師としては本名で活動している。
それでも視聴率が取れるから、ずっと同じ専門家使って、ずっと同じ方向性になるんです。もう見ちゃダメです。 https://twitter.com/amamiya011/status/1262536688854691841 …
2,059人がこの話題について話しています
村中璃子
それでも視聴率が取れるから、ずっと同じ専門家使って、
ずっと同じ方向性になるんです。もう見ちゃダメです。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62667649022074885
「情報ライブ ミヤネ屋」ご視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日は宮根さんが番組の冒頭で「不安を煽るだけの番組はうちはやらない」
と言ってくださってとても心強く感じました。
もちろん不安はなくなりませんが、ひとりひとりの努力と協力で必ず
乗り切れます。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38360972638580736
それでも視聴率が取れるから、ずっと同じ専門家使って、
ずっと同じ方向性になるんです。もう見ちゃダメです。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62667649022074885
「情報ライブ ミヤネ屋」ご視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今日は宮根さんが番組の冒頭で「不安を煽るだけの番組はうちはやらない」
と言ってくださってとても心強く感じました。
もちろん不安はなくなりませんが、ひとりひとりの努力と協力で必ず
乗り切れます。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38360972638580736
(이)든지 빌려주었어 w-보스테크라스타테로조편w 덤
무라나카리자(마을인 빌려 개, 펜 네임)는, 일본의 의사, 져널리스트이다.
WHO(세계 보건기구)의 의료 사회학자, 외자계 제약회사의 역학 조사 담당 디렉터를 거치고, 펜 네임으로 프리 져널리스트 활동을 실시한다.
쿄토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게놈 의학 센터 비상근 강사.
2017년 존·마족스상 수상.사회학 석사(히토츠바시 대학).언론 활동에는 「무라나카리자」를 임용해 의사로서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도 시청률을 잡히기 때문에, 쭉 같은 전문가 사용하고, 쭉 같은 방향성이 됩니다.이제(벌써) 보면 안됩니다. https://twitter.com/amamiya011/status/1262536688854691841
2,059명이 이 화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라나카리자
그런데도 시청률을 잡히기 때문에, 쭉 같은 전문가 사용하고,
쭉 같은 방향성이 됩니다.이제(벌써) 보면 안됩니다.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62667649022074885
「정보 라이브미야네가게」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은 궁근씨가 프로그램의 첫머리에서 「불안을 부추길 만한 프로그램은 집은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해 주셔 매우 든든하게 느꼈습니다.
물론 불안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만, 한사람한사람의 노력과 협력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38360972638580736
그런데도 시청률을 잡히기 때문에, 쭉 같은 전문가 사용하고,
쭉 같은 방향성이 됩니다.이제(벌써) 보면 안됩니다.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62667649022074885
「정보 라이브미야네가게」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은 궁근씨가 프로그램의 첫머리에서 「불안을 부추길 만한 프로그램은 집은 하지 않는다」
라고 말해 주셔 매우 든든하게 느꼈습니다.
물론 불안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만, 한사람한사람의 노력과 협력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rikomrnk/status/123836097263858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