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おはよう。

やっと仕事(もどき)もキリがついたので、朝の挨拶も兼ねて一言w



昨日は深夜まで、自称在日コリアンと自称親韓派、そしてそのお仲間たちを弄って遊ばせていただいたわけだが、散々弄り倒して尚、弄り足りないいや、尚、理解できない部分があるので、朝の挨拶も兼ねてヒトクサリw



面々への返答を書き込みながら、ずっと感じていた疑問ーーーーーー

俺のUPしたスレッドで馬鹿を晒させて頂いた親韓派とtyomeskyのお二人はともかく、他の5名?は、いったい何をあれほど興奮していたのだろうw改めて考えてみても不思議である()w

そしてもう一つ

なぜ彼らは、集団で「統失だ病気だ」と喚き散らせば、相手()が困ると思えていた(る)のか?w

実際にそう思っていたかどうかはともかく、いくら彼らが集団で火病を発症しても(自らの罵詈雑言で興奮してしまっても)、それは俺が困る問題なのか?w…当然ながらいくら興奮してもらおう(されよう)とも俺は全く困らない。むしろ集団迷走し始めたその瞬間から、俺はそれを見物する「お楽しみタイム」の立場になってしまうのだが、昨夜の集団には、どうしても自分たちが迷走し妄想したその熱量と大きさだけ「俺が困る筈」と考えたい(考えざるを得ない)という切迫感がそこかしこに滲み出ていたのである。その事情は察してやれない事もないが、昨夜は少しばかり状態が酷すぎ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w

まるで猫に追い詰められた鼠(窮鼠)w

今までにも、一人が今回のようなパニック状態になる事はちょくちょく見かけてきたが、今回のように各面々がてんでバラバラの妄想を同時に泣き叫ぶ集団火病状態にはなかなかお目にかかれない、というか初めてである(い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w だが、しかし、同時に金輪際ご勘弁願いたいところでもあるーーw

喚き散らすばかりでなく、「もう一度その原因である現実(スレッド)を見ろ」と催促したら素直に見ろw

いくら丁寧にURLをお貼り申し上げても…「見ない!」<<こんな子供じみた発言の繰り返しw気を取り直して、本当はもう見てるだろうと刺激すると、一段と声高に「俺も見ていない!」などと、お互いの状況確認までし始めるしまつ(そもそも、一度も見ていないで、どうやってそこまで興奮できるのやらwwww)。今後はどうしても読めとは言わないが、せめて思考停止状態宣言はおやめ頂きたい。

●まるでテトリスw

そんな集団で次々湧いてくる、興奮している七人個々のスレやレスを読むのは、まして、その一つ一つにレス対応するのは、なかなか忙しくちょっとしたスリルもある。それを例えれば「テトリス」だ。そしてこの集団を一気に黙らせるときの爽快感は、テトリスを攻略する時に使う長いブロックをスキマに差し込み6段のブロックを一気に消す時に似た爽快感と似ている)。だが、全部消すのはなかなか大変なのである(今日は勘弁していただきたい)w^_^

●ーーーーーやっぱりキリがないのでここらへんでやめておく…





ps.

何でそこまで集団で興奮しているのか?その原因は何なのだ?という疑問についてーーーー。

数時間経った今もやっぱり、、、、、疑問なので、今後もゲームは続くようですw


関連

/jp/board/exc_board_9/view/id/3075791 <<本日9:15、たった今スレ主の親韓派はスレッドを消して逃げた模様w

/jp/board/exc_board_9/view/id/3075802#co_13006091瓢箪w


↓w 2  안녕. 겨우 일(도 물러나)도 키리가 붙었으므로, 아침의 인사도 겸해 한마디 w



안녕.

겨우 일(도 물러나)도 키리가 붙었으므로, 아침의 인사도 겸해 한마디w



어제는 심야까지, 자칭 재일 코리안과 자칭친한파, 그리고 그 동료들을 만지작거려 놀려 준 것이지만, 산들 만지작거려 넘어뜨려 상, 만지작거려 부족한아니, 상,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의로, 아침의 인사도 겸해 사람 쇠사슬 w



면면에게의 대답을 쓰면서, 쭉 느끼고 있던 의문------

나의UP한 스렛드로 바보를 쬔 친한파와tyomesky의 두 명은 차치하고, 다른 5명?(은)는, 도대체 무엇을 그토록 흥분하고 있었을 것이다w재차 생각해 봐도 신기하다인() w

그리고 하나 더

왜 그들은, 집단에서 「통실이다 병이다」라고 마구 아우성치면 , 상대()가 곤란하다고 생각되고 있던()의 것인지?w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어쨌든, 아무리그들이 집단에서 화병을 발병해도(스스로의 갖은 험담으로 흥분해 버려도), 그것은 내가 곤란한 문제인가?w…당연히 아무리 흥분받자(되자)와도 나는 전혀 곤란하지 않다.오히려 집단 미주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나는 그것을 구경하는 「즐거움 타임」의 입장이 되어 버리지만, 어젯밤의 집단에는, 아무래도 스스로가 미주해 망상한 그 열량과 크기만 「내가 곤란할리」라고 생각하고 싶은(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는 임박감이 여기저기에 배어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그사정은 헤아려 줄 수 없는 것도 없지만, 어젯밤은 조금(뿐)만 상태가 너무 가혹한 것은 아닌가?(이)라고 생각하는w

마치 고양이에 추적할 수 있었던 쥐(궁서)w

지금까지도, 한 명이 이번 같은 패닉상태가 되는 일은 가끔 보여 왔지만, 이번 같게 각면들납득으로 뿔뿔이의 망상을 동시에 울부짖는 집단불병상태에는 좀처럼 뵐 수 없는, 이라고 할까 처음인(좋은 것을 보았습니다) w 이지만, 그러나, 동시에 절대로 용서 바라는 곳이기도 하다--w

마구 아우성칠 뿐만 가 아니고, 「한번 더 그 원인인 현실(스렛드)을 봐라」라고 재촉 하면 솔직하게 봐라 w

아무리 정중하게 URL를 붙여 말씀드려도…「보지 않는다!」<<이런 아이 같아 보인 발언의 반복w기분을 고치고, 사실은 이제(벌써) 보고 있을 것이다와 자극하면, 한층 소리 높여 「나도 보지 않았다!」 등과 서로의 상황 확인까지 하기 시작하고 기다린다(원래, 한번도 보지 않고, 어떻게 거기까지 흥분할 수 있는 것이든지wwww).향후는 아무래도 읽을거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적어도사고 정지상태 선언은 이런 째 받고 싶다.

●마치 테트리스 w

그런 집단에서 차례차례 솟아 오는, 흥분하고 있는 일곱 명 개개의 스레나 레스를 읽는 것은, 하물며, 그 하나 하나에 레스 대응하는 것은, 꽤 바쁘고 약간의 스릴도 있다.그것을 비유하면 「테트리스」다.그리고이 집단을단번에 입다물게 할 때의 상쾌감은, 테트리스를 공략할 때에 사용하는 긴 블록을 스키마에 찔러넣어6단의 블록을 단번에 지울 때에 비슷한 상쾌감과 닮아 있다).하지만, 전부 지우는 것은 꽤 대단하다(오늘은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 w^_^

●-----역시 끝이 없기 때문에 이 근처에 그리고 그만둔다…





ps.

무엇으로 거기까지 집단에서 흥분하고 있는지?그 원인은 무엇이다?그렇다고 하는 의문에 대해----.

수시간 지난 지금도 역시, , , , , 의문이므로, 향후도 게임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w


관련

/jp/board/exc_board_9/view/id/3075791 <<오늘 9:15, 방금 스레주의친한파는 스렛드를 지워 도망친 모양w

/jp/board/exc_board_9/view/id/3075802#co_13006091 표주박 w



TOTAL: 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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