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団体の前理事長 議員当選辞退は「考えていない」=韓国
【ソウル聯合ニュース】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を支援する韓国市民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の前理事長で、4月の総選挙で与党「共に民主党」の比例政党「共に市民党」から当選した尹美香(ユン・ミヒャン)氏が18日、同団体と自身を巡る数々の疑惑浮上に対し「こうした状況になったことを深く謝罪する」と述べる一方で、政界の一部から出ている当選辞退要求については「考えていない」と断言した。この日出演したラジオ番組で語った。
被害者の憩いの場にするために団体がソウル郊外の京畿道安城市で購入した建物も問題視されている。建物は尹氏が代表を務めていた「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現・正義連)が2013年に寄付金で購入したもので、周辺の相場より高かったとされる。また、この売買契約を仲介したのが、今回の総選挙で共に民主党の公認候補として安城市で当選した李圭ミン(イ・ギュミン)氏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
尹氏は「(寄付をした)現代重工業が予算策定を誤ったと思われる。10億ウォン(約8700万円)ではソウル・麻浦(団体が拠点を置く区)のどこにも物件を買えず、結局安城で購入す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した。相場より高く購入したとの指摘には、「建築資材の質などをみると、私たちの立場としては妥当だった」と繰り返した。インテリア費の1億ウォンに関しては、電子製品の購入費を含むもので、インテリアも被害者が快適に過ごせるよう配慮したと述べた。
また、尹氏が2012年に競売でマンションを落札して現金で2億ウォン台の支払いをしたことについて、それまで住んでいたマンションを売却して競売で購入するための現金を準備したと説明した。
昨年死去した慰安婦被害者、金福童(キム・ボクトン)さんの葬儀で、香典の受け取りに尹氏個人の口座を利用したことに関しては、「私が喪主として葬儀委員会を仕切り、喪主の私の名義で口座をつくった」と説明。葬儀の慣行でもあり、法的にも専門家の意見を聞いているとした。
支援団体を巡るさまざまな疑惑が取り沙汰されている=(聯合ニュース)[https://youtu.be/pMqtVYDSKwk]
聯合ニュース
위안부 단체의 전 이사장 의원 당선 사퇴는 「생각하지 않았다」=한국
【서울 연합 뉴스】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한국 시민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의 전 이사장으로, 4월의 총선거로 여당 「 모두 민주당」의 비례 정당 「 모두 시민당」으로부터 당선한 윤미카(윤·미할) 씨가 18일, 동 단체와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 부상에 대해 「이러한 상황이 된 것을 깊게 사죄한다」라고 말하는 한편으로, 정계의 일부로부터 나와 있는 당선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단언했다.이 일출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피해자의 휴식의 장소로 하기 위해서 단체가 서울 교외의 경기도 안죠시에서 구입한 건물도 문제시되고 있다.건물은 윤씨가 대표를 맡고 있던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현·정의련)이 2013년에 기부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주변의 시세보다 높았다고 여겨진다.또, 이 매매계약을 중개한 것이, 이번 총선거로 모두 민주당의 공인후보로서 안죠시에서 당선한 이 케이민(이·규민) 씨였던 것이 밝혀졌다.
윤씨는 「(기부를 한) 현대 중공업이 예산 책정을 잘못했다고 생각된다.10억원( 약 8700만엔)으로는 서울·마포(단체가 거점을 두는 구)의 어디에도 물건을 살 수 있지 못하고, 결국 안죠 그리고 구입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시세보다 높게 구입했다는 지적에는, 「건축 자재의 질등을 보면, 우리의 입장으로서는 타당했다」라고 반복했다.인테리어비의 1억원에 관해서는, 전자 제품의 구입비를 포함하는 것으로, 인테리어도 피해자가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듯이) 배려했다고 말했다.
또, 윤씨가 2012년에 경매로 맨션을 낙찰해 현금으로 2억원대의 지불을 했던 것에 대해서, 그것까지 살고 있던 맨션을 매각하고 경매로 구입하기 위한 현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사망한 위안부 피해자, 금 후쿠도우(김·나 톤)씨의 장의로, 부의의 받아에 윤씨 개인의 계좌를 이용했던 것에 관계해서는, 「내가 상주로서 장의 위원회를 나누어, 상주의 나의 명의로 계좌를 만들었다」라고 설명.장의의 관행이기도 해, 법적으로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했다.
지원 단체를 둘러싼 다양한 의혹이 평판 되고 있다=(연합 뉴스)[https://youtu.be/pMqtVYDSKwk]